구글, 메인 화면 확 바꿀까 / '힙플레이스' 되는 서울 골목상권…MZ 방문객 늘었다
10월 18일, 세상의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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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메인 화면 확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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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플레이스' 되는 서울 골목상권…MZ 방문객 늘었다
서울 골목상권이 새롭게 브랜딩되면서 노년층은 물론 MZ세대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골목상권 방문자 10명 중 4명은 20·30세대가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서울 골목상권 7곳(경춘선숲길, 선유로운, 양재천길, 오류버들, 용마루길, 장충단길, 합마르뜨)의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3.4% 증가한 1917억원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외식업 매출만 놓고 보면 같은 기간 약 14.1% 증가한 1063억원 규모를 기록했어요. 10월 16일 핀테크 기업 핀다가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통해 공개한 ‘서울 골목상권 보고서’ 분석 결과입니다. 분석 대상인 골목상권 7곳은 서울시가 잠재력 있는 상권을 서울 대표 골목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로컬 브랜드예요.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리브랜딩을 통해 지역 대표 상권으로 자리 잡은 양재천길(583억원)인데요. 문화와 생태가 공존해 살아나고 있는 선유도역 2번 출구 일대 선유로운(453억원) 상권과 합정역 7번 출구 일대 합마르뜨(347억원) 상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합마르뜨는 합정과 몽마르뜨의 합성어로 합정역 7번 출구 상권을 칭하는 용어예요. 증가세로 보면 장충단길 상권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총매출이 약 30% 증가했다고 해요. 골목상권 방문자 10명 중 4명(39.5%)은 ‘MZ세대’에 속하는 20~30대예요. 20대는 결제 금액(-5.2%)과 결제 비중(-1.5%포인트)이 모두 감소한 반면 30대는 각각 5.9%, 0.3%포인트 증가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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