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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브랜드 가치를 200% 전달하는 사례 3가지

컴어스

2022.07.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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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으로 우리 제품을 많이 알리는 것도 좋지만, K-유저들에게 주입식 콘텐츠는 언팔을 부르는 지름길이죠. 인스타그램 계정에 탄탄한 콘텐츠가 뒷밤침되어 있어야, 광고를 집행하더라도 고객들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오늘은 인스타그램의 특성을 잘 활용해서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3가지 브랜드 사례를 준비했어요. '뚜까따', '콜린스', '소니코리아'가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행복을 고객과 공유하는지 살펴보아요!

 

Part1. 뚜까따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흔한 것들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뚜까따

뚜까따는 태국어로 ‘인형’이라는 뜻입니다. 2013년 정하영 대표는 한국에서 기부받은 인형들을 가지고 태국 봉사활동을 떠났는데요. 당시 태국의 보육원 아이들이 “뚜까따” “뚜까따”라고 외치는 모습에서, 일상적인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흔한 인형이었지만, 태국 보육원 아이들에게는 생전 처음 생긴 ‘나만의 인형’이었다고 해요. 이후, 뚜까따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대파·버섯·토마토 인형부터, 전통문화 속 십장생, 코로나19 등 일상의 다양한 주제를 뚜까따만의 위트있는 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음식을 가장한 위트 넘치는 사진

뚜까따의 인기 제품은 식재료를 모티브로 한 수제 인형인데요. 토마토, 딸기, 당근, 대파, 버섯, 블루베리 등 실제로 우리가 주변에서 접하는 ‘음식’들이죠. 그래서 뚜까따의 인스타그램 콘텐츠를 살펴보면 감쪽같이 음식으로 위장한 인형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대파를 닮은 사진, 냉장고에 가득 찬 야채와 과일 사진, 토마토 속에 숨어있는 토마토 인형처럼 말이죠. 이렇게 제품의 특색을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해 보는 것 어떨까요? 

 

고객이 몰랐을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