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셋7.꾸준한 콘텐츠 발행. 그러나 반응이 없을때?

최근 플랫폼에서 방송을 하다 보면 다양한 질문이 올라오는데요 그 중 많이 물어보고 힘들어 하시는 것이 꾸준히 하지만 반응이 없을 때입니다.

우리가 그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처법과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유튜브. 인스타, 브런치등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 활용이 점점 늘어나면서 새로이 시작하는 분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더뎌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반응이 올때까지 3개월동안 새로운 콘텐츠 시도

저 같은 경우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반응이 떨어질 때는 3개월 정도 새로운 콘텐츠를 구상해서 섞어가면서 올렸습니다. 기존하는 콘텐츠 발행과 다른 방식으로 올려보고 반응이 좋으면 시리즈로 만들면서 그 반응을 살피다보니 점점 맞는 콘텐츠가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유튜브는 그렇게 해서 반년정도 걸렸고, 인스타그램은 1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가각 플랫폼 별 차이라기 보다는 그 반응도가 다른 콘텐츠가 있고, 또 올리던 중에 뒤늦게 터지는 경우가 있어서 저는 3개월은 새로운 시도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시도를 또 섞어가면서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2. 계속 알려라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플랫폼을 이용한다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새롭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내 콘텐츠를 발행할 때 하고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끊임없이 알려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3일에 한번은 지금 하고 있는 음 방송이나 브런치 혹은 카카오 뷰채널을 알리는데 그렇게 알리기 시작한 채널들이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것을 기뻐하면서도 더 많이 알릴 방법을 계속 생각하고 연구합니다 

3.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하나만 하지 말아라.

플랫폼은 동시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겹치지 않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그 사람들을 이곳 저곳에서 불러모아 주력 채널에 모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서브 채널을 주력채널로 키우기 위해 유튜브를 키우고 있는데, 하나하나 늘어나는 사람들을 보면서 이 방법이 효과적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통합링크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모으기도 하고 카카오뷰 채널을 이용해서 넘기기도 하면서 그렇게 나에 대한 정보를 점점 많이 알리고 있습니다. 여러군데에서 동시에 알리면 주력채널로 모을수만 있다면 그 넘어오신 분들은 찐팬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분석을 하며 늘지 않는다고 손을 놓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알릴 방법을 생각하고 도전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샌가 조금씩 탄력을 붙어서 빠르게 느는 것을 보시게 될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분석을 할 때 제일 중요한건 마음가짐이겠죠?

1. 내가 하는 것 자체가 자신감이다.

세상 사람들의 90%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핑계나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하지 않는 사람보다 나으려면 시작하고 도전하는 것에 의의를 두고 그걸을 성장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그렇게 성장이 성공의 길로 갈지는 알수는 없지만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란 것은 없다는 것을 명심해두고 나아가다 힘들 때 돌아온길을 돌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하게 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고, 그게 적더라도 적으니까 나아가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됩니다.

2. 자기중심적일 필요가 있다.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것은 생각보다 늘지 않는 답답함과 조급함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빠르게 느는 것이 부러웠고 지금도 부럽습니다! 하지만 부럽기 때문에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부럽기 때문에 더더욱 앞을 나가며 비교는 어제의 나와 하고 분석은 내가 가는 길에 내 기준에 성공한 사람들을 분석하고 배우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마음에는 자기중심적인 마음이 숨어있습니다. 나를 생각하고 나를 아껴주고 내 최고의 경쟁자는 어제의 내가 될 때 어느샌가 조급함이 사라지고 답답함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실겁니다

3. 나의 리듬 나의 시간을 걸어라

사람은 각자의 시간이 다릅니다. 저는 여행 유튜브를 했었다보니 다른 사람들 보다 식사시간이 주로 2시간 정도 뒤로 밀리는데, 어느새 그게 버릇이 되어 10시에 아침을 2시에 점심을 먹습니다. 물론 약속을 맞추기 위해 맞추는 경우가 있지만 그때도 2시에 가능하냐고 묻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처럼 나에게 맞는 시간과 나에게 맞는 리듬으로 걸어 가기 시작하면 굳이 다른 것들과 비교를 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느려도 가능합니다

포기 하지 않고 그냥 천천히 가도 된다는 마음과 함께 성공을 위해 간절하게 분석하고 적용한다는 마음마저 품는다면 여러분의 길은 조금씩 넓어져 갈 것이고 어느새 목표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걸으면 됩니다 

실전팁8. 타겟층을 좁히거나 넓히고 조사를 꾸준히 해라

여러분은 n잡을 하기위해 다양한 것을 준비하실 겁니다. 그중 우리가 먼저 해야하는 것은 타켓층을 정하는 것입니다. 각 플랫폼 별 타겟층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처음은 유튜브 입니다.

유튜브 같은 경우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보니 타켓층을 넓히는 것이 잘 통합니다. 그래서 제목을 정할 때 특정 연령이나 직업을 이야기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보게끔 썸네일이나 제목을 정하곤 합니다

직장인 주부가 하기 좋은 재테크 부업라고 지을 수 있는 것을

누구나 쉽게 가능한 좋은 재테크 부업

이렇게 타겟층을 넓혀 많은 사람들이 제목이나 썸네일을 보고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제목은 타겟층을 넓히고 안의 해시태그들은 조금더 디테일하게 설정해서 알고리즘을 타게 합니다. 그렇게 설정 하나하나는 디테일하게 제목과 썸네일은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클릭 할 수 있는 제목을 정하면 유튜브가 조회수가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블로그는 어떨까요?

블로그는 대체적으로 타겟층을 좁혀야합니다. 검색을 할때는 포괄적인 것보다 세세하게 유튜브와는 반대로 적는게 더 조회수가 느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적다 보면 나를 이웃맺고 보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주로 키워드 마스터나, 블랙 키위, 네이버 키워드로 많은 사람이 찾지만 발행 수가 적은 것들을 찾거나 트랜드에 맞춰서 진행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진행을 하면서 블로그 자체를 점점 전문화 시켜나가죠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은 또 상황이 다릅니다. 인스타그램은 특정 사람들 보단 마음으로 공감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을 먼저 보기 때문에 내 주제와 맞는 사람들을 찾아야 합니다. 언뜻 보면 유튜브와 비슷하지만 소통을 위주로 해야하기 때문에 처음은 자신이 어울릴 수 있는 연령층들을 공략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혹은 같은 관심주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야 팔로우 수나 인지도가 올라갑니다.

이렇게 타겟층을 정한 뒤 콘텐츠를 정하면 그 사람들에게 맞는 연령층을 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플랫폼들은 연령대 확인을 하여서 내 콘텐츠의 방향성을 잡아갑니다. 그리고그렇게 자주 오는 연령층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연령대에 맞는 언어를 쓰기 시작해야합니다. 10대 20대 30대 각 연령마다 말하는 어투와 방법 이해도가 다르고 그 세대에 맞는 언어를 서야 유입은 많아지고 이탈이 적어지게 됩니다.

물론 넓은 의미로 편하게 이야기하거나 모두가 재밌어 하는 방식의 말투나 어투들도 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이 편하게 듣는 말을 하는 것이 효과적일때가 있고 반대로 MZ세대 들이 쓰는 말투를 써서 이제 다가올 세대들을 자신의 팬으로 만들어 인지도를 확실하게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타켓층을 정한뒤 2~3개월 마다 체크를 해가며 내 연령층을 확인하고 내가 정한 타겟층과 다르다면 빠르게 바꿔줘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고 밀고 싶은 방식으로 가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만큼 오는 연령층을 확보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때는 주로 두가지 방식을 정해야합니다

1. 내가 원하는 연령층이 아니라면 기존 방식을 연령층에 맞는 건지 분석하고 다시 만드는 것

2. 새로운 연령층에 맞춰서 말투나 어투를 바꾸고 좀더 새로운 연령층에 맞게 콘텐츠를 기획하는 것

이렇게 능동적으로 바꾸기 시작하여야 여러분은 자신만의 브랜딩 이미지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나에대해 이야기 할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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