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떠난 명동에 MZ세대가 가는 이유 / 발렌타인데이를 맞는 제각각 마케팅 전략
#트렌드
외국인 떠난 명동에 MZ세대가 가는 이유
한국인의 발걸음이 뜸했던 명동에 오히려 외국인의 발걸음이 끊기자 MZ세대가 찾아가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어요. 아직까지 명동 상가의 50%는 공실인 상태이지만 핫플레이스를 기점으로 MZ세대가 줄을 서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중국대사관 앞의 한 카페는 1950년대에 지어진 유럽풍의 건축 양식을 살려 인기를 끌고 있고,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건물의 조명 장식을 통해 인증샷의 성지가 되었어요. 또 명동성당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카페는 매일 오픈런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국인 쇼핑객으로 붐비던 곳에 MZ세대의 취향에 맞는 공간이 조성되니 추운 겨울에도 찾아오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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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뉴스
발렌타인데이를 맞는 제각각 마케팅 전략
유통업계가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어요. 롯데백화점은 감성 마케팅으로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파리의 명소를 담은 영상, 유명 셰프의 프렌치 레시피를 앱에 공개하며 식재료와 와인 할인 행사를 열고 있어요. 편의점 업계는 콜라보, 한정판 마케팅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발렌타인데이 맞춤 제품들을 출시합니다. 또 쿠팡, 컬리, 카카오톡은 선물에 최적화된 상품들로 구성하는 기획전으로 모바일 선물하기와 배송을 강조하고 있어요. 다만 발렌타인데이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전에 비해 적은 상황에서, 과연 어떤 전략이 특수에 통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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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동향
SKT, 광고∙데이터 비즈니스로 전환
대한민국 3대 통신사인 SKT가 AI∙디지털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면서 광고∙데이터∙구독∙메타버스가 앞으로 미래 먹거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9일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유뮤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아이버스 △커넥티드 인텔리전스 등 5대 사업으로 업을 재정의했어요. 광고 분야에서는 SK브로드밴드의 유무선 POC를 활용해 광고 플랫폼을 구축, 데이터센터 건축을 통해 각종 IoT 서비스, 클라우드를 뒷받침하는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와 아마존 등의 혜택을 담은 구독 서비스, 메타버스 등의 사업들을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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