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프] 🌳내 동년배들 다 플로깅 한다~ 근데 이제 무라벨 생수를 곁들인…

이주의 기획 상품
♻️환경을 위한 그린마케팅 모음.zip
지난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었습니다.
💡 세계 환경의 날이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인데요. 🔗플라스틱 오염이 지구 생태계 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죠.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
환경의 날을 맞아 네이버와 카카오는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과를 수치화하여 공개했어요.
💚 43만명이 1년 동안 마시는 양의 물 절감!
🔗'네이버 Environment' 페이지로 이동 (출처=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종이 7억 1천만 장을 전자 문서로 대체했는데, 이는 12m 높이의 나무 8만 5천 그루를 보호하는 효과에 준합니다.
💛 소나무 약 40만 그루의 탄소 흡수량과 맞먹는다!
카카오는 카카오T 전기 택시나 자전거 주행 거리, 전자 문서 및 전자 청구서 건수 등 이용자들의 친환경 기여 활동을 카카오만의 지수로 수치화했는데, 총 6천3백만 KUC(카카오 자체 단위)로 집계됐어요.
🙋내 동년배들 주말에 반려해변 가서 플로깅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기업들이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반려식물, 반려돌에 이은 🌊반려해변
해변을 돌본다는 뜻의 ‘해변 입양’. 개인부터 기업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해양 쓰레기 수거 등 해변 환경을 위한 활동을 하는 것인데요.
(출처=WWF-Korea 블로그)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지난 2020년부터 이미 반려해변을 보유하고 있어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충남 태안 국립공원 청포대 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죠.
지난해에는 태안 앞바다에서 23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어요. 오는 22일에는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이 참여하는 플로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운동과 🌲환경 보호를 한 번에!
그런데 ‘플로깅’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 플로깅(plogging)이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인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단어 jogging(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한다.
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출처=머니투데이)
이디야커피는 매년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지난 2021년부터 청계산, 반포한강공원, 해운대, 광주천 일대 등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죠.
💧무라벨은 기본! 그린슈머 열풍
🔗한국무역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국내 친환경 소비재 시장 가치는 30조 원(2001년 대비 20배 성장)에 육박했어요. 동시에 **'그린슈머'가 중요한 소비 주체**로 떠오르며 관련 제품 또한 다양해지고 있죠.
💡 그린슈머란?
자연을 상징하는 green(그린)과 소비자라는 뜻의 단어 consumer(컨슈머)의 합성어이다.
🍺 재생 페트병
플라스틱 자원 순환에 가장 핵심이 되는 기술이 바로 화학적 재활용 패트(이하 rPET)인데요. 단순히 플라스틱을 녹여 재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적으로 분해한 뒤 순수 원료를 추출해 재활용하는 기술입니다.
(출처=오비맥주 뉴스룸)
오비맥주는 업계 최초로 오는 2024년까지 기존 페트병을 rPET으로 교체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연간 플라스틴 사용량을 1,000톤까지 감축할 수 있다고 해요.
📃 무라벨 생수
생수 업계는 지난해부터 무라벨 페트병 제품을 판매 중인데, 최근에는 음료 제품까지 확대 적용되었어요. 지난 2022년 대한상공회의소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 조사에서는 무라벨 페트병(41.1%)이 친환경 제품 중 가장 파급효과가 크다고 생각되는 품목으로 뽑히기도 했죠.
제주삼다수는 무라벨 제품 생산을 꾸준히 늘려왔고, 현재는 전체 생산량의 약 30%가 무라벨이라고 해요.
한편 환경을 위한 마케팅이 점점 다양화 되면서 일각에서는 🔗그린워싱 논란 같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해요. 그럼에도 환경을 위해 앞으로 더 다양한 분야에 고차원적으로 확장되어야 함은 분명합니다.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도 부단히 노력할 필요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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