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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 : 이것도 제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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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핫 마케팅 이슈 🔥

1. 카카오의 사업 확장은 어디까지?

2. 초개인화 마케팅 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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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의 사업 확장, 어디까지?

-  SM 품은 카카오, 콘텐츠 산업, AI, 헬스케어까지

 

출처 : 연합뉴스

 

카카오의 글로벌 시장, 사업 다각화 확장으로 승부수를 띄우다!

최근 SM을 두고 벌어진 카카오와 하이브의 대립에서 카카오가 SM 공개매수에 성공하면서, 총 지분 39.87%로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 자리에 올랐습니다. 카카오는 SM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제작 시스템과 카카오 그리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IT 기술, IP밸류 체인의 능력을 바탕으로 음악IP 확장 넘어, IT와 IP의 결합 시너지를 만들어 낼 계획임을 밝혔는데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스케일 엔터테인먼트로 자리하여, K팝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 산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콘텐츠 산업 외에도 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 영역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목표를 발표하였는데요. 카카오는 별도의 앱 없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병원 예약, 사전문진, 진료비 결제, 보험 청구가 한번에 가능한 의료 플랫폼 서비스 출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의료기관이 보유한 임상데이터와 다양한 의무기록을 표준화, 디지털화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기존에 각 병원에서 운영하는 환자용 앱과 차이가 있다면, ‘전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이용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용자들에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본인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셀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카카오 홍은택 대표 (연합뉴스)

 

카카오는 올 3분기에 헬스케어 서비스 ‘프로젝트 감마’와 ‘프로젝트 델타’ 출시를 예고하였는데요. 프로젝트 감마는 혈당 관리 서비스로 ‘모바일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Virtual Ca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료 소비자 개인이 직접 당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이어 공개한 프로젝트 델타는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과 데이터 활용을 원하는 연구기관과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 서비스입니다. 감마, 델타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변화 혁신과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인데요. 

 

카카오 헬스케어는 현재 병원에 쌓여 있는 데이터가 유전체⋅임상⋅환자 일상 데이터와 맞물려 분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데이터 기술’ 이 발전한다면 개인 맞춤형 의료는 물론 정밀 의료, 예측 의료 시대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며, 환자의 건강 관리 주도관 문제를 해결하는데 디지털 기술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유전학, 바이오 기술의 혁신으로 개인 맞춤형 의료에서 정밀 의료로 모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현재 정밀 의료 모델 이후는 건강 상황을 예측하는 ‘예측형 의료’로 진화하여, 인간과 AI 시스템이 협력하면 오진을 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카카오 헬스케어는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 랩, 인지기능 측정 및 치료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와 협약을 맺었는데요. 고바이오랩과의 협업으로 리얼데이터 및 전문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디지털 바이오 헬스케어 플랫폼을 제시해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련 부가가치 사업을 창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헬스케어 영역 기업들과의 기술 협업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헬스케어 플랫폼 자리를 굳건히 하려는 카카오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앞으로 카카오가 헬스케어 영역에서의 어떤 서비스와 플랫폼을 출시하여 경쟁우위를 점할지 앞카카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주목 포인트 ✨

✅ "카톡 대변신, AI+헬스케어로 신성장"

✅ 카카오게임즈-벨루가, '치매 예방 기능성 게임' 공동 연구’

✅ “카카오 동맹이 정밀 의료 한국 병원에 시범 적용할 것”

 

 

🚗 초개인화 마케팅 시대의 도래

- 여기서도 AI가 빠지면 섭하지!

 

출처 : 플래텀

 

마케팅에 빼놓을 수 주제는 바로 ‘개인화’ 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화’보다 더 고도화 된 ‘초개인화’에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개인화와 초개인화는 무슨 차이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마케팅 업계에서는 어떤 바람이 불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화와 초개인화, 같은 단어처럼 보이지만, 이 둘은 다른 개념입니다. 개인화의 경우는, 빅데이터 기술들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실시간 행동 데이터 분석하여 상황, 맥락을 이해하는데요. 기존의 개인화의 경우, 사용자의 기본적인 개인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구매내역과 행동데이터, 지리적위치 기반 고객 분류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개인화라고 하기 보단 비슷한 사람끼리의 유형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초개인화는 어느 부분에서 좀 다를까요?

 

초개인화의 경우, 사용자의 인구통계학적 자료와 더불어 인터넷 검색 패턴, 구매상품 반응, 장바구니 내역 같은 ‘행동 패턴’에 더욱 주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AI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종합적으로 분석 및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즉, 개인화는 ‘축적된 데이터 기반 사용자 니즈 파악 및 제안’ 이라고 하면, 초개인화는 ‘미래 행동과 상황까지 예층하여 개인의 잠재적 욕구 앞서 제안’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출처 : 현대백화점 그룹

 

특히 이런 초개인화 마케팅 역시 AI가 빠질 수 없었는데요. 초개인화 마케팅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더욱 핏된 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 다양한 AI 기술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광고업계에 큰 이슈가 되었던, 현대백화점의 AI 카피라이팅 시스템 '루이스'가 대표적인데요. 루이스의 경우, 타깃의 연령대에 따라 문구의 톤과 어투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고, 최신 마케팅 문구를 집중적으로 학습시키면서, 각 연령대의 행동 패턴에 맞는 카피 추천이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입니다.

 

또한, 지마켓 역시 AI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탑재한 모바일 개편을 선보였습니다. 지마켓은, 개별 고객의 행동 패턴을 기반으로 모바일 홈을 구성하여, 노출 되는 화면이 각각 모두 다르게끔 하였는데요. 기존의 개인화 서비스보다 더 집요하게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고객이 최근 구매한 상품, 구경한 상품, 검색 빈도, 체류시간 등등을 파악하여 고객에게 더욱 고도화된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는 것이 큰 변화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초개인화 마케팅은 앞으로도 유통업계에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AI/빅데이터의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 해지면서, 소비자의 행동패턴을 예측하며,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를 더 많이, 자주 제공하며,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투자도 끊임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주목 포인트 ✨

✅  개인화 보다는 '초개인화'

✅  현대백화점의 AI 카피라이팅 시스템 '루이스' ... 초개인화 맞춤 카피라이팅 가능

✅  지마켓의 초개인화 중점 모바일 개편

 

#카카오 #초개인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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