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름의 매거진

쇼핑몰 브랜딩 광고 유튜브로 한다면?

주식회사 바름

2019.10.21 18:58
  • 2173
  • 콘텐츠에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
    0
  • 0

소비자들은 이제 더 빠르게 콘텐츠를 소비하고 채널을 이동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쇼핑몰 마케팅 담당자라면 더 다양한 터치 포인트가 생긴 현재의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의 기회를 잘 활용하여야 하죠. 더 복잡해진 고객 여정 지도 속 고객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접근하여야 할까요?

 

고객 접점을 더 늘리자.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식 제고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튜브에서는 브랜드 인지도 목표 광고를 할 때 도달 범위에 최적화된 캠페인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튜브 캠페인 어떻게 구성해야 브랜드 도달에 더 효율적일까요?

 

유튜브 광고는 6초 범퍼 광고, 스킵 가능한 인스트림 광고, 스킵할 수 없는 인스트림 광고 등이 있습니다. 이를 별도의 캠페인으로 구성하여 관리할 필요 없이 하나의 캠페인에서 여러 동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머신 러닝은 이런 형식의 유튜브 캠페인의 가장 효율적인 조합을 자동으로 찾아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바름에서 진행하는 A업체의 경우 여러 동영상 광고를 단일 캠페인으로 진행해 구글 머신 러닝이 제안한 가장 효율적인 예산 운영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고객 도달 범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 동영상의 소진 비용을 조정되고 있죠.

 

유입경로별로 터치포인트를 찾자.

전체 유입된 경로별 동영상 전략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할까요? 구글에서는 TrueView 동영상 캠페인을 보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TrueView 액션 광고는 유튜브 홈 피드에서 노출되며 더 많은 전환 유도를 하고 싶은 광고주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유튜브의 홈 피드는 사용자가 접근하기 좋은 위치로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들에게 행동을 유도하기 좋은 터치 포인트죠.

 

고객의 위치에서 고객에게 알려라.

동영상 도달 범위 캠페인 외에도 다른 터치 포인트가 또 있을까요? 곧 선보일 마스트 헤드 TV 화면 광고는 유튜브 광고의 새로운 확장을 예고합니다. 매일 시청 시간이 2억 5천만 시간에 이르는 TV 화면까지 가져오죠. 이제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콘텐츠를 보는 위치가 유튜브 앱이든 TV에서든 고객의 여정을 함께 마주할 기회가 생긴 것이죠.

 

마스트 헤드 광고를 베타 테스팅한 담당자는 TV 화면에서 CPM 비용으로 구매하여 원하는 시청자를 타깃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톱, 모바일 홈 피드와 같이 필요한 일정에 맞춰 예약된 게재 위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크로스 스크린이나 단일 화면 마스트 헤드 구매로 말이죠.

 

  

최근 미디어 사이언스 테스트를 보면 TV에서 유튜브 광고를 노출하는 경우 리니어 TV(특정 사용자에게 스트리밍 되는 것이 아닌 예약된 프로그램 방송 서비스. 선형 TV) 광고보다 10% 더 많은 리콜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자의 고객 여정에서 동영상 광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유튜브 광고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바름에서는 구글 트렌드, 업데이트 소식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새롭게 변모하는 유튜브 광고를 확인하여 고객 여정에 맞는 브랜딩 광고를 기획하세요!

  • # 유튜브
  • #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