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아줌마 오종현의 매거진

유튜브를 모르는 마케터를 위한 설명서 2편_상위노출되는 제목 만들기

오씨아줌마 오종현

2018.04.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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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모르는 마케터를 위한 설명서

- 상위노출 되는 제목 만들기 유튜브 vs 네이버 vs 페이스북

 

마케팅의 기본은 고객의 주머니를 열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는 것! 이 두가지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은 이중에서 “노출”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우리는 오랜기간 네이버와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형태의 노출을 시도하면서, 나름의 공식을 가지고 있다. 이 공식에 대해서 먼저 짚어보고, 그리고 유튜브는 어떤지 알아보자.

 

 

#1. 네이버와 페이스북의 상위노출 전략

일단 네이버와 페이스북의 노출에 대강을 알아보자. 

일단 네이버의 상위노출 공식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네이버에서 “사회복지사2급” “판교 상견례 장소” 등을 검색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제목 부분에 “사회복지사” “2급”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다. “판교” “상견례” “장소” 역시도 제목 부분에 포함되어 있어 “판교 상견례 장소”를 검색하는 사람들에게 상위 노출이 되고 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2급”이 가깝게 붙어있으면, “판교” “상견례” “장소”가 가깝게 붙어있으면 상위노출이 잘 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네이버에서 만든 비밀스러운 C-rank가 섞이면서 통합검색의 순위가 정해진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작성하는 콘텐츠의 제목들은 노출시키고자 하는 키워드를 제목부분에 최대한 붙여서 넣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다 보니 보기 짜증나는 상황도 번번히 벌어진다.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취득방법”과 “인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이라는 키워드 처럼 조회수가 많지만, 긴~ 키워드의 경우는 부득불하게 제목에 긴~ 키워드를 넣어야 하니 제목이 매우 단조롭고 천편일률적으로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네이버에 노출을 위한 콘텐츠들의 제목들은 대부분 재미가 없고 특색이 없고 비슷 비슷하다.

 

 

-

페이스북을 보자. 사실 페이스북의 콘텐츠는 제목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끝없이 흐르고 있는 콘텐츠 중에서 고객의 눈길을 잡을수 있는 문구와 콘텐츠의 구성이 중요하다.

 

 

  

 

 

최근 필자는 오픈애즈에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에 각각 관련된 콘텐츠를 올렸다. 이 중에 유튜브 관련 콘텐츠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다음번 칼럼을 작성할 때 고객들이 관심 있어하는 콘텐츠가 유튜브임을 기억하고 유튜브에 대한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왜 페이스북과, 네이버는 조회수가 적었는지 나름의 분석을 해서 다시 콘텐츠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측 이미지는 필자가 개인계정에 유튜브 관련된 이미지와 텍스트를 입력했더니, 다른 게시글에 비해서 좋아요 및 공유가 많았다. 이를 통해서 필자는 유튜브 관련 게시글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네이버와 달리 페이스북은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콘텐츠를 작성해야할지는 중요하지 않다. 공식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내 페이지를 구독해준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콘텐츠가 무엇인지를 가지고 계속 A/B 테스트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양념처럼, 콘텐츠를 카드뉴스 혹은 동영상으로 구성해 수많은 타임라인에서 고객의 눈길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정리하면, 네이버는 본문 내용은 일단 둘째치고라도, 무엇보다 “키워드”를 삽입한 제목이 중요하다. 반면, 페이스북은 구독자가 관심었어 하는 내용을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유튜브를 알아보자. 유튜브의 노출은 크게 3가지라고 앞의 칼럼을 통해서 확인했다.  3가지는 검색과 추천동영상 그리고 홈화면(피드)이다. 여기서 키워드와 관련이 있는 것은 검색과 추천동영상이고, 구독자의 관심도와 관련도가 높은 것은 홈화면이다.

 

 

#2. 네이버 보다 똑똑한 검색노출

유튜브의 검색노출에 대해서 말할것 같으면, 결론적으로 네이버보다 똑똑하다. 검색어가 의미하는 것을 파악해 관련도가 높은 영상이 노출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실제 검색화면을 보자. “유럽여행 추천”과 “기초화장품 바르는법”을 검색하면 다양한 동영상들이 노출되고 있는데, 상위에 노출된 동영상을 보면, 네이버와 달리 제목에 “유럽여행” “추천”이라는 단어나 “기초화장품” “바르는” “법”이라는 키워드가 있지 않더라도 비슷한 의미를 가진 제목이면 상위에 노출이 될수 있다.

 

예를 들면 “유럽여행 추천”이라는 의미를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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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남자의 유럽여행 팁

- 2017년 부터 유럽여행 중 할수 있는 새로운 것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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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다양한 제목들의 동영상들이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비록 “유럽여행 추천”이라는 단어를 포함하고 있진 않지만, 비슷한 의미를 가진 동영상들이 상위에 노출될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곧 네이버에 비해서 훨씬 더 제목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기초화장품 바르는법”이라는 키워드도 마찬가지이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이렇게 긴 키워드를 네이버에서 노출시키려면 제목에 “기초화장품 바르는법, 오씨아줌마 스킨케어가 짱” 이렇게 작성해야 하겠지만, 유튜브는 다르다. 의미만 전달이 되면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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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검색한 키워드와 의미가 통하는 제목들을 쓰게 유튜브가 알아서 고객들을 노출시켜준다. 물론 유튜브의 문장 이해도는 매우 고도화 되어서 우리가 입력한 키워드와 뜻이 통하는 동영상들이 상위에 노출되고 있다. 비록, 제목에 키워드가 들어있지 않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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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두 개의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모바일에서는 제목이 너무 길면 짤린다. 그래서 인위적으로 키워드를 삽입하기 위해서 제목을 길게 작성하면 그 의미가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위의 이미지와 같이 제목에 “사회복지사2급” “블로그마케팅”을 본문에 그대로 넣어도 된다. 그러나 네이버의 제목과 같이 특색이 없어지고, 고객들에게 정확히 어떤 정도를 제공하는지 명확하지 않다. 그래서 물론 네이버 처럼 제목에 원하는 키워드를 그대로 넣어도 되지만, 보다 검색에서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독특하게 제목을 구성하길 추천하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마케팅을 오래하는 마케터들이 꼭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유튜브 제목에 “웃긴동영상”을 제목에 넣게 되면 “웃기는 동영상” “웃긴 영상” “웃기는 영상” 등에 노출될 수 있는지, “변기뚫는법”을 넣어서 제목을 만들면, “변기 뚫는 방법” “변기 뚫기” 등에 노출될 수 있는지에 관해서다.

  

 

 

 

위의 이미지를 보면 명확하게 증명된다. 유튜브는 네이버 검색보다 똑똑하다. 동일한 키워드를 넣지 않더라도 비슷한 동영상으로 보여지면 노출이 되고, 키워드의 한두자 차이로 인해 검색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그래서 유튜브 제목을 만들때는 주요 키워드만 제목 부분에 삽입해 주면 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고객의 눈에 띄게 매력적으로 꾸며주면 된다. 네이버에서 마케팅을 했던 마케터들은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유튜브는 네이버보다 상당히 똑똑하다.

  

 

 

 

그리고 영상에 대한 상세설명을 넣는 부분에 키워드도 노출에 영향을 미치는지 많이 궁금해 하는데, 결론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제목에 효과적인 키워드를 넣게 되면 이 역시 검색에 반영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제목을 사용할때 주요한 키워드를 넣고 상세설명을 넣어도 된다. 과거에는 제목에 넣지 못한 키워드를 상세설명에 넣어서 많이 활용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가 많이 줄어들었다. 왜냐하면 유튜브가 제목과 본문의 키워드를 그대로 검색에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내용이라고 예상되는 동영상을 노출시켜 주기 때문에, 키워드를 많이 넣기 위해 인위적으로 상세설명에 내용을 작성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상세설명를 통해서는 동영상의 요약, 중요한 주소(홈페이지, 유튜브 구독,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를 입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상세설명 부분은 모바일에서 기본적으로 접힌 상태로 시청자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시청자에게 상세설명을 통해서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제 추천동영상 영역으로 넘어가보자. 추천동영상은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시청자가 검색을 통해서 키워드를 입력하고, 이 키워드와 관련도가 높은 동영상을 검색결과에 노출시킨다. 이중에 원하는 동영상을 시청자가 클릭하고,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모바일에서는 동영상 하단에, PC는 동영상 우측에 관련도가 높은 키워드가 노출되는데, 이 동영상 역시도 시청자가 애초에 입력한 키워드와 관련도가 높은 영상들이 나오고 있다. 즉, 유튜브의 검색결과와 마찬가지로 추천동영상 역시 동일한 키워드가 아니더라도 관련도가 높은 동영상이면 어김없이 노출이 된다. 이로 인해 시청자는 지금 보는 동영상을 포함해서 추천동영상에 노출된 동영상을 클릭해 연달아 시청할 가능성이 높다.

 

   

 

“유럽여행추천” “기초화장품 바르는 법”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상위에 노출된 동영상을 선택하고 시청한다. 그러면 모바일의 경우 동영상 하단에 추천동영상 영역에 관련도가 높은 영상들이 노출이 된다. 일부는 검색결과에 노출된 동영상이고, 일부는 검색결과에 없던 동영상들이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 시청하고 있는 동영상과 관련도가 높은 동영상들이 노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동영상 제목에 관련 키워드를 넣고 매력적으로 제목을 구성하면 관련 동영상 하단에 내 동영상이 노출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검색과 마찬가지로 유튜브가 관련도 높은 키워드에 알아서 노출시켜주기 때문에 제목을 작성할때는 많은 키워드를 넣기 보다는 중요한 키워드와 고객의 주목도를 높이는 키워드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이 추천동영상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비중이 30~50% 정도 되며, 이는 검색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는 비중 보다 높다고 할수 있다.

 

정리하면 유튜브는 네이버에 비해서 매우 똑똑하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다. 그래서 유튜브 동영상에 제목을 쓸 때는 중요한 키워드만, 제목에 넣고 아름답게 꾸며주는 것이 중요하다. 중요한 키워드를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는 다른 칼럼에서 자세히 알아보겠다.

 

 

 

#3. 페이스북처럼 구독자에게 주목받기 

페이스북에서 내 페이지를 고객이 구독하고 있다면, 고객이 컨텐츠를 소비하는 방법은 오로지 뉴스피드가 전부이다. 물론 검색을 통해서 페이지를 찾고, 페이지에 들어가 컨텐츠를 볼수 있지만, 고객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단순히 구독하고, 뉴스피드에서 콘텐츠를 소비한다.

 

반면 유튜브는 구독자가 동영상을 발견하는 장소가 다양하다. 홈, 추천동영상, 검색결과 등이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곳은 유튜브 홈이다. 사용자가 구독한채널의 동영상과 사용자가 이전에 본 동영상과 관련도가 높은 동영상들이 노출이 된다. 마치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와 비슷하다. 이 곳에서 주목을 끌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썸네일이 중요하다. 유튜브의 어떤 영역보다 채널홈에서 썸네일 이미지가 가장 크게 나온다. 자연스럽게 이미지의 제목 보다는 썸네일에 눈이가게 된다. 즉, 채널홈에서 고객의 관심도를 받기 위해서는 영상의 썸네일을 제작할때 고객의 주목을 끌수 있는 문구 및 이미지를 조합해서 멋진 썸네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노출이 되는 페이스북과 달리 유튜브는 채널홈에서 오로지 썸네일만 노출이 되기 때문에 썸네일을 풍성하게 꾸미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두말하면 입이 아픈 고객의 관심을 끌 소재로 시의적절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영상 리스트 중 2번째, 4번째 동영상에 썸네일을 입히지 않았다. 다은 영상들에 비해서 미완성된 느낌과 함께 영상의 주요내용을 파악하기 힘들다. 다른 썸네일을 넣은 영상들은 관련도 높은 이미지와 문구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영상의 임팩트를 주고 있다.

 

잊지 말자, 채널홈에서 주목을 받기 위해서는 썸네일이 중요하다.

 

두번째는 추천동영상이다.

  

 

일반적인 키워드를 검색한 경우와 달리, 채널홈에서 동영상을 선택하는 경우, 그리고 채널명을 검색해서 동영상을 보는 경우 추천동영상은 어김없이 동일한 채널에서 만든 동영상이 줄줄이 나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동일한 채널에서 지금 시청하고 있는 동영상과 관련도가 높은 동영상들이 노출된다. 이 경우는 유튜브에서 알아서 노출을 시켜주는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는 썸네일만 신경써서 예쁘게 넣어주면 된다. 제목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세번째, 검색결과이다. 좌측은 필자가 구독하고 있는 “오씨아줌마”를 검색한 경우이고 우측은 필자가 구독하지 않는 채널명인 “고니드럼”을 검색한 결과이다.  차이점을 확인했는가? 사용자가 구독한 채널의 경우 “오씨아줌마의 최신동영상”을 알려주고 있다. 반면 구독하지 않는 채널의 경우 검색결과만 나오며 별도로 최신동영상을 노출시키고 있지 않다. 이 경우 역시도 클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의적절한 동영상과 썸네일이다. 

 

  

 


 

 

이런 구독자 우선 노출정책은 PC로 넘어오면 노골적이다. 우측 사이트데 노출되는 영상 중 상위 두개는 내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들 중 관련도가 높은 영상들이 우선 노출되고 있다. 이 역시 썸네일이 중요하다.

 

정리하면, 페이스북 처럼 고객이 검색을 하지 않고,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으로 동영상을 선택해야하는 경우에는 제목보다는 고객의 눈길을 끌수 있는 “썸네일”이 중요하다. 썸네일에 관련도 높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이 제목을 작성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주목을 끌수가 있다.

 

 

#4. 하나의 동영상을 매력적으로 꾸미는 방법!

필자는 상위노출에 대해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하는 “검색”과 채널홈을 중심으로 하는 “피드”로 구분해서 설명했다. 검색은 효과적인 키워드 사용이 중요하고, 피드는 주목을 끌수 있는 썸네일과 시의적절한 콘텐츠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런데 잊지말아야 할것은 노출은 검색과 피드로 구분했지만, 하나의 동영상이 검색이 될수도, 피드에 노출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즉, 하나의 콘텐츠를 통해서 검색에 효과적인 제목을 작성해야 하고 더하여 피드에서 눈에 띌수 있는 썸네일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동영상을 업로드 할때,

1) 이 동영상은 시의적절한 콘텐츠인가?

2) 제목에 중요한 키워드를 넣었는가?

그리고 고객의 주목을 끌만한 제목인가?

3) 썸네일에 적절한 이미지와 문구를 넣었는가?

고객의 흥미를 끌만한 이미지와 문구인가?

 

이 3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 3가지를 점검하고 업로드 한다면, 우리는 유튜브의 검색과 피드 영역에서 효과적인 노출과 고객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유튜브를 모르는 마케터를 위한 설명서 1편_유튜브vs네이버vs페이스북 

유튜브를 모르는 마케터를 위한 설명서 3편_ 광고상품 비교, 유튜브 vs 네이버 vs 페이스북

유튜브를 모르는 마케터를 위한 설명서 4편_채널 키우기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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