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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무분별 ‘쿠키’ 정보수집 제동, 맞춤형 타겟팅 광고 위협 & 2월 광고비, 대형광고주 중심으로 확대 예상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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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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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분별 ‘쿠키’ 정보수집 제동, #맞춤형 타겟팅 광고 위협

EU에서 구글, 페이스북 등의 인터넷 기업에 대해 맞춤형 광고를 위한 온라인 활동 정보수집을 제한하는 법안을 도입한 데 이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맞춤형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이용자 쿠키 정보 활용을 위한 동의절차를 강화하고, 쉽고 명확한 거절절차를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인데요. 가이드라인 초안에 따르면, 인터넷 기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쿠키 정보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를 집행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고지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의 무분별한 쿠키 수집에 대한 사생활 침해 우려는 사실 꾸준히 제기되어왔던 문제인데요. 인터넷 기업들은 온라인 이용자들의 쿠키를 수집해 관심사 기반의 맞춤형 광고로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법안이 마련된다면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EU와 한국을 시작으로 이러한 제재가 확산된다면 맞춤형 광고 성과가 하락하고, 인터넷 기업들의 광고 매출에 타격을 받을 수 있는데요. 방통위 가이드라인의 경우 강제성이 없는 자율 규제 형태이기 때문에 이를 준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2. #2월 광고비, 대형광고주 중심으로 확대 예상

코바코에 따르면 2월에는 대형 광고주의 광고비가 증가하면서 전체 광고비 집행 규모가 1월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형광고주와 소형광고주도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 수준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대형광고주는 라디오를 제외한 모든 매체에서 광고비 집행을 확대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중형광고주와 소형광고주는 온라인, 모바일 매체 위주로 광고비를 집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업종별로는 금융, 보험, 증권, 건설/건재, 부동산, 수송기기 업종의 강세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가정용 전기/전자와 가정용품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온라인, 모바일 매체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3. 면세점 업계, 中 #춘절마케팅 돌입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1/27~2/2)이 다가오면서 면세점업계가 중국 관광객을 잡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한국 사드배치에 따른 한한령(한류 금지령)을 실시하면서 방한 중국인들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국내 면세점 업계에서는 강력한 마케팅을 준비해 유커들을 끌어들이고 있는데요. 신세계면세점은 1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한편,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는 중국에서 선호하는 숫자 8을 활용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모션들을 살펴보면 단순한 상품권 제공 등의 혜택이 아니라 중국인들에게 단순히 쇼핑만 하던 기존의 관광에서 벗어나 고급숙박과 다양한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고부가 한국관광’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고 합니다. 

 

4. #멜론 앱에 들어간 ‘카카오 프렌즈'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와의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멜론’의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멜론 앱 상에서 모든 음악 콘텐츠 댓글 창에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카카오톡의 프로필 뮤직과 연동해 바로 프로필에 설정해둘 수도 있게 되었는데요. 멜론은 올해 카카오와 본격적으로 시너지를 내기 위한 기능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고도화된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과 스타 커넥션을 더욱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5. #유통업계 콘텐츠 활용한 마케팅 붐  

최근 유통업계에서는 웹드라마 제작에 참여해 매장이나 제품을 노출시키거나 증강현실 게임을 매장 내에서 시연하는 등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이 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의 웹드라마 열풍은 지난해 화장품 업계에서 먼저 시작됐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에서는 작년 4월 뷰티 웹드라마 뷰티학 개론을 제작하였으며, 뷰티 웹드라마 달콤청춘을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출퇴근 시간, 점심시간에 짧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컬쳐’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단순한 제품 홍보물보다는 재미있는 컨텐츠를 제작해 노출하는 방식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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