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xml sitemap generator

오픈애즈

[오늘아침] 네이버 인공지능 ‘코나(ConA)’ 해외 맞춤 여행 자동 추천 & 국내 ‘광고쏠림’, 네이버 등 인터넷 기업 규제안 연구

  • 2017-01-17
  • 조회수 1,142
  • 공유수 0
태그
광고시장
네이버
네이버 플레이스
대홍기획
버즈빌
스타트업
아침에 확인하는 마케팅 뉴스
여행 마케팅
오늘아침
인터넷기업규제안
잠금화면광고
쿠차
공유하기

오늘 아침 

#네이버 인공지능 '코나'  #인터넷기업규제안  #'잠금화면광고' 특허분쟁  #광고시장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1. #네이버 인공지능 ‘코나(ConA)’ 해외 맞춤 여행 자동 추천

네이버의 인공지능 기반 ‘코나(ConA; Context recognition Ai)’ 기술이 국내외 여행지 맞춤 정보에 이어 다양한 해외여행 코스까지 추천하며, 더욱 스마트해진 여행 검색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코나는 사용자들이 방문하는 장소를 이해하는 기술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여행지, 식당 등에 대한 UGC 빅데이터로부터 이용자들이 해당 장소에 가는 '목적'과 '분위기' 같은 테마를 자동 추출합니다. 예를 들어, ConA는 ‘싱가포르’ 내 명소를 추천하기 위해, 싱가포르를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문서를 분석하여 ‘야경이 예쁜’ ‘가족들과 가기 좋은’ ‘이국적인’ 등 다양한 테마,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내는데요. 계속해서 여행지와 관련된 문서와 검색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기 때문에, 국내외 여행검색 결과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ConA는 추후 국내 지역의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네이버 모바일 <플레이스판>에도 적용돼, 동네 명소나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문화 행사, 축제 등 보다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자동으로 추출, 추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 국내 ‘광고쏠림’, 네이버 등 #인터넷 기업 규제안 연구

최근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등 인터넷 기업이 방송을 제치고 매우 큰 수익을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인터넷 기업은 자율 규제만 있고 규제안이 없었다며, 구체적인 규제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규제는 기업의 반발이 나올 수 있고, 관련 산업을 위축시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규제가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양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네이버의 작년 광고 매출이 약 3조원으로 지상파 방송 매출의 1.8배에 해당하는 만큼 인터넷 기업에 대한 규제안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3. 버즈빌, 쿠차 #‘잠금화면 광고’ 특허분쟁 장기화

버즈빌과 쿠차의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기술 특허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특허는 버즈빌이 2013년 특허 출원, 등록한 것으로, 발자들이 앱에 잠금화면 기능을 탑재해 쉽게 광고를 노출하고, 리워드를 생성할 수 있는 광고 모듈을 추가하는 SDK인데요. 이번 분쟁은 쿠차가 2015년 버즈빌과 유사한 ‘쿠차 슬라이드’를 출시하면서 불거졌습니다. 검찰과 특허심판원이 엇갈린 판단을 내리면서 특허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데요. 현재 쿠차는 특허심판원 결정에 대해 항고했고, 버즈빌은 서울중앙지검 기각 결정에 항고한 상태라고 하네요.

 

4. 10조 #광고시장, 지상파TV의 ‘올림픽 특수’ 사라져

국내 지상파TV 광고시장에서 ‘올림픽 특수’가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광고시장을 분석한 결과 총 10조 2809억원 규모로 집계되었으며, 디지털 광고 규모는 4조원대에 달하는데요. 브라질 올림픽의 경우 ‘특수’를 노렸지만 오히려 전년 대비 7.1% 줄어든 수치를 보였으며, 특히 지상파TV 방송 광고비는 17.2%나 감소한 1조 3870억원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광고 판매액이 4년 전 런던 올림픽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로, 방송 3사가 총 400억원 이상 적자가 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시장 악화는 대형 광고주의 광고비 축소, 올림픽 특수 부진, 모바일 게임 등 광고주의 집행 축소, 콘텐츠 소비가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한 것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종편과 PP는 CJ E&M과 JTBC의 예능, 드라마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보다 2% 증가한 1조 6871억원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CJ E&M의 광고비는 전년 대비 700억원 증가한 5200억원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방송 전체 콘텐츠 사업자 중 유일한 성장세입니다. 

또한, 지난해 디지털 매체 광고비는 모바일 콘텐츠의 이용 급증과 소셜미디어 광고의 대중화, 모바일, 동영상 광고비 상승에 힘입어 전년보다 20% 증가한 3조 891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5. 대홍기획,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참여사 모집

대홍기획에서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이노베이티브 & 크리에이티브 플랫폼(Innovative & Creative Platform)’에 참가할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고회사와 스타트업 간 협업으로 기술과 아이디어가 융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파트너사는 대홍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마케팅 기획, 광고 캐캠페인 제작을 함께 하게 됩니다. 참여 대상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사물인터넷 등 미래형 신기술을 보유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지닌 스타트업인데요. 

참가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2월 5일까지 대홍기획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4.0 국제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원문을 변경하지 않고, 비영리 목적으로 활용하며, 반드시 저작자를 표기해야 합니다.  


 

 

 

공유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