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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애즈

[오픈애즈가 간다!] 2016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_오픈애즈 상 받았어요!

  • 2016-12-09
  • 조회수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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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마케팅 컨퍼런스 후기
오픈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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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다섯번째로 열린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에서 오픈애즈가 Tech&Solution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도 수상이지만, 전해드리고픈 더 중요한 내용인 "온라인광고, 도전하라! 한계는 없다" 라는 주제의

컨퍼런스를 전해드리기 위해 오픈애즈는 갔고, 이제 그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행사장이 다채롭게 꾸며져있네요. 부스 설치를 마치고나니 컨퍼런스 시작 시간이 되어 컨퍼런스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2016 대한민국 온라인광고제 컨퍼런스는 크게 아래 네 개의 PART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기조연설

*AD Tech

*AD Channel

*AD Together

 

그럼, 2016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에 부득이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각 파트별로 오픈애즈가 간결하게 정리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조연설 : 카카오 여민수 부사장

 

 

"온라인광고, 도전하라! 한계는 없다."

 

카카오는 퍼포먼스 기반의 사업&플랫폼이라고 합니다.

 

 - 카카오가 서비스 사용자를 바라보는 시각 = 유저

 - 다양한 브랜드社가 사용자를 바라보는 시각 = 소비자

 


 

과거, 지면을 구매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홍보하였으나 이제는 카카오 서비스의 빅데이터를 통해 유저를 소비자로 이끌어내는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를테면

 

1. 게임앱을 설치하였으나 휴면 상태인 유저를 활성화 한다거나

2. 카카오스토리 등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 여행이나 캠핑을 좋아하거나 좋아할것으로 예상되는 유저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시

3. 또는 영화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했다거나 최신영화정보를 자주 찾아본다거나 하는 등의 유저에게만 관련한 광고를 노출하는 케이스들이 있겠습니다.

 

이렇듯 특성을 가진 그룹으로 분류하여 광고를 노출할 경우, 관심사와 관련한 광고에 반응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를 오디언스 타게팅(Audience Targeting)이라고 합니다.

 

오디언스타겟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롱텀타겟(Long-Term Target) : 성별 활동기록 등 변하지 않는 정보

 -숏텀타겟(Short-Term Target) : 30분 이내의 활동 등 실시간 변동 정보

 

카카오 측은, 카카오 서비스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만든 이러한 오디언스 타겟 데이터는 개인화된 자료는 아니며,

식별 불가한 그룹단위의 빅데이터로 분류하여 관리하기에 개인정보유출 관련한 이슈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오디언스 타겟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많은 광고대행사와 파트너들을 통해 홍보 및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ADTech : 마이셀럽스 신지현 대표

 

 

"DT(Data Technology) 시대, 무한 광고시대를 열다."

 

과거엔 다양한 리서치와 서베이를 통해 타겟을 정의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특정 군을 분류하고 좁혀나가기 위한 방법론일뿐, 현재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행동을 기반으로 타게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훔치다' 라는 표현은 관심사에 따라 모두가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데요,

 

ex)

- 김수현의 미소가 마음을 훔쳤다

- 너무 슬퍼서 눈물을 훔쳤다

- 도둑이 물건을 훔쳤다

 

사용자들의 활동을 추적/분석한 뒤, 받아들이는 의도에 따라 사용자 그룹을 분류 후 더욱 적합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대중들의 반응을 빅데이터를 통해 분류하여 특정 연예인의 이미지를 모델링한 뒤 해당 연예인의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브랜드社(기업)에 이미지 모델링을 근거로 캐스팅을 제안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납득이 조정석 님이 야놀자 모델이시네요^^)

 


사용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또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즉각적으로 광고의 성과를 확인하고 전략을 바꿔나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을 machine learning이라고 하며, 이러한 machine learning은 이미 고도화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이셀럽스는 다양한 시각에서 machine learning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D channel : 72초TV 서권석 이사

 

 

"모바일시대, 72초TV의 탄생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놓으니 유수의 매체들이 제휴 및 투자에 대한 의사를 밝혀왔다고 합니다

좋은 콘텐츠들이 모이니 사용자가 모여들었고, 자연스레 네트워크가 형성이 되어 이제는 하나의 플랫폼이 되었다고 하네요.

 

기존의 대형 미디어들과도 경쟁이 가능했던것은 72초만의 독특한 concept의 creative 때문이었습니다.

 

콘텐츠의 특성이나 creative는 2030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고, 2030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하다보니 동영상 콘텐츠인 72초TV 자체가 2030들에게 하나의 채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72초TV는 다양한 브랜드와 업종들과의 협업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콘텐츠를 릴리즈하고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며

콘텐츠를 보기 위해 광고를 보는것이 아닌, 광고를 보면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네이티브 콘텐츠를 많이 생성하는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AD Together : 야놀자 조세원 상무

 


"보는 광고에서, 함께 노는 광고로 - 우리들의 #놀아보고서"  

 

야놀자 서비스는 '모텔'을 기반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놀이' 라는 concept와는 인식의 갭이 아주 컸다고 해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게스트하우스, 펜션, 호텔, 여행을 모두 포괄하는 서비스를 만들려 하다보니 경쟁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어려움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부산에 여행간다' 보다는 '부산에 놀러간다' 라는 표현을 쓰는것처럼 소비자들의 성향이 즉흥적이고, 캐주얼해지다보니 이러한 소비성향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면서 기업이나 서비스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고정관념/이미지를 탈피하는 방법이 어떤것이 있을까 지속적으로 고민해보았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고민을 출발점으로, 현재는 야놀자 사용자의 직접적인 참여 콘텐츠인 '놀아보고서'를 취합한 뒤 큐레이션하여 SNS 채널로

퍼블리싱을 하고있으며 이로인해 '모텔' 로 인식됐던 야놀자 브랜드와 야놀자의 서비스가 '여행'으로의 인식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좋은 Creative와 Contents는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성되고 이는 브랜드, 상품, 서비스의 이미지를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으로

바꾸는데에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브랜드가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찾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위와 같이 2016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 및 컨퍼런스 현장을 간략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정리해보니 시장 변화의 큰 틀 보다는 현재 진행중이거나 앞으로 더욱 강화될 기술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 컨퍼런스였던것 같습니다.

 

 

 끝으로 2016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의 시상식 축사를 간략히 전해드립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장)

TV광고 시장보다 온라인광고 시장의 볼륨이 더욱 커질것이고, 이미 몇몇 분야는 온라인 광고가 앞지르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모두에게 감사한다는 말씀 전해주셨네요.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제조혁신과장)

통신기술과 빅데이터 관련 기술의 발달로 온라인광고는 더욱 고도화되고 시장이 넓어질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한국온라인광고협회장)

언제나 변방이 세상을 바꿔왔으며, 온라인광고가 한때는 변방이었으나 이젠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해주셨습니다.

이 변화에 온라인광고인 모두가 함께했으면 좋겠으며, 온라인 광고인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고 사랑고백을 해주셨네요.

 

 

 




서두에서 오픈애즈가 Tech&Solution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해드렸는데요.

광고제 당일 실시한 현장투표를 통해 선정한 인기상도 오픈애즈가 수상하게 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오픈애즈를 찾아주시고, 활용해주시는 대한민국 모든 마케터, 광고주, 매체사 및 관계자분들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오픈애즈가 간다! 2016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제 편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ㅣ에디터 소개 오픈애즈 에디터 임학Junnn


임학Junnn 님은 오픈애즈 내 "OpenTip"과 "오픈애즈가 간다" 칼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 junnn@nhnent.com / 031-8038-2630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openads.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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