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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타

[콘텐타] 네이버 브랜드 블로그 성공 전략 5 Steps

  • 201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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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오픈 컬럼
콘텐츠 마케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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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마케팅 전문작가 네트워크인 콘텐타(Contenta)와의 제휴로 게재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은 단연 구글이다.

세계의 수많은 브랜드들이 구글에서의 전략적인 상위 노출을 목표로 삼곤 한다.

 

그러나 국내 브랜드, 특히 중소 브랜드들의 관심사는 구글이 아니라 네이버다.

‘어떻게 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상위 노출과 매출 향상을 이뤄낼 수 있을까’가 그들의 주된 관심사인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이 같은 목표를 갖고 있는 만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가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브랜드 블로그는

일반적인 파워 블로그와도 그 모양새가 다르다. 파워 블로그들처럼 이슈 키워드나 광고성 글만 양산했다가는 오던 고객도 떨어져나갈 위험이 있다.

그렇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상위 노출 및 매출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전략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블로그 내에서 브랜드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라.

둘째, 키워드는 세부적이고 복합적이게 설정하라.

셋째, ‘광고’보다는 ‘정보’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생산하라.

넷째, 이슈 키워드를 적당하게 활용하라.

다섯째, ‘프로모션’과 ‘전문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이 다섯 가지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1. 브랜드 블로그 콘텐트 기획

 

브랜드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구상하는 단계가 필요하는데, 이 구상 단계에서 중심이 되는 것이 바로 브랜드 블로그의 성격을

구축하는 것이다. 나의 타겟오디언스(바이어 페르소나)가 누구인지를 고려하여 그들에게 어떤 가치를 줄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다.

개인 블로그라면 트래픽 자체가 중요하겠지만 브랜드 블로그라면 나의 고객이 누구인가를 염두에 두고 콘텐츠를 기획한다.

 

고객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사항들도 구체화해야 한다.

콘텐츠의 내용 뿐 아니라 보이스(톤 앤 매너, 사용하는 단어)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브랜드 블로그인 병원 블로그를 예로 들어보자.  브랜드 보이스를 결정할 때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은 ‘인물’이다.

‘병원 원장’을 주력으로 내세울 것인가, 아니면 간호사 및 스텝을 주력으로 내세울 것인가, 와 같은 사항을 결정해야 한다.

그 후에 성격을 잡는 것이 좋다. 2, 30대의 젊고 활기차며 총명한 스텝인가, 4, 50대의 온화하고 배려심과 지혜가 넘치는 원장인가.

 

이와 같이 설정한 콘텐츠 방향 및 컨셉에 따라 생산할 수 있는, 그리고 생산해야 하는 콘텐츠의 모양새가 바뀐다.

이과정이 끝났다면 그 다음에 해야 하는 것은 ‘키워드 설정’이다.

 

 

2. 키워드 설정

 

키워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네이버 광고 관리 시스템’에 가입해야 한다.

키워드 설정이 목적이라면 무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 부담 가지지 말고 가입하자.

 

대표 키워드뿐만 아니라 세부 키워드에 대한 조회수까지 다양하게 알아낼 수 있는 서비스이며,

대표 키워드를 넣으면 그와 연관된 키워드도 같이 잡아준다.

 

이 서비스를 통해 키워드를 잡을 때 일단 중심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당연히 ‘대표 키워드’, 그 중에서도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이다.

그 다음에 직접 네이버 검색을 통해 블로그 글 건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키워드는 조회수는 상대적으로 높으면서 블로그 글 건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키워드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키워드를 찾는 것은 어렵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를 선택해 콘텐츠를 작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가 꼭 필요하지 않은 브랜드도 있다. 이와 같은 사항들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키워드 세분화이다.

 

먼저 연관 검색어 및 자동완성 검색어를 통해 세부적인 키워드를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를테면 치과의 경우 ‘치아 교정’이 대표 키워드라면 ‘치아 교정 비용’, ‘치아교정 통증’, ‘치아교정 부작용’ 등이 세부 키워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클리피씨 교정’이나 ‘급속 교정’, ‘발치 교정’ 등도 고려해야 할 키워드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급속 교정 부작용’ 등과 같은

세부적으로 타겟팅한 키워드를 설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다음에는 지역 키워드를 고려해야 한다. 이를테면 분당 지역에 있는 치과라면 ‘분당 급속 교정 부작용’ 같은 식으로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키워드를 세분화시켜 정확한 타겟팅을 도모하는 것이, ‘조회수가 높은 키워드’ 혹은 ‘대표 키워드’만 고려하는 것보다 더 좋은 전략이다.

 

 

3. ‘광고’보다는 ‘정보’를 중심으로

 

그러나 이미 브랜드 블로그들의 광고성 글을 많이 접해본 유저들이라면 아마 ‘분당 급속 교정 부작용’과 같은 제목에는 질려 있을 것이다.

이러한 유저들을 위해, 그리고 브랜드 블로그의 수명을 장기화시키기 위해 ‘정보’를 중심에 두고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위와 같은 키워드에 ‘정보’가 중심이 된 단어들을 활용해 제목과 콘텐츠 내용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분당 급속 교정 부작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제목도 괜찮다. 이 ‘정보’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싶다면

글 후반부에 간략하게 장점과 필수적으로 전달해야 할 사항 정도를 언급하거나 프로필을 통해 소개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만약 그것으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따로, 브랜드를 광고하는 전문적인 글을 두어 개 정도 작성하고 블로그 공지로 띄워놓으면 좋을 것이다.

 

 

4. 이슈 키워드를 적당하게 활용하라

 

이처럼 브랜드 블로그에는 전문적이고 정보성이 가득한 글이 많은 게 좋다.

그러나 이것들만을 통해서 방문자를 많이 쌓는 작업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래서 초반에 한정적으로 해야 하는 작업이 바로 ‘이슈 키워드’를 잡는 것이다.

 

물론 자주 이슈 키워드를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면 충분하다.

 

그리고 정보성 콘텐츠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슈 콘텐츠에서 특히 중요한 것이 바로 앞서 설정해뒀던 ‘캐릭터’다.

확고하고 일관된 캐릭터를 통해 유저들에게 ‘정말 이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구나’하는 인상을 줘야 한다.

 

다만 정치적인 키워드나 자칫 민감하게 작용할 수 있는 키워드는 조심해야 한다.

 

 

5. ‘프로모션’과 ‘전문성’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네이버 브랜드 블로그 중에 ‘프로모션’을 따로 진행하는 블로그가 많지는 않다.

그러나 브랜드 블로그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프로모션’을 진행해보는 것이 좋다.

이는 유저들에게 정보 외에 획득할 만한 것을 만들어줌으로써 더 많은 유저들을 이끌어내고, 반응하지 않던 유저에게 반응을 촉구할 수 있는 방법이다.

 

Q&A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 또한 중요하다. 아무리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는 브랜드 블로그라 하더라도

유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없으면 그저 정보만 얻어가는 블로그로 전락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 블로그를 통해 당신에게 도움을 주고 싶으며,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 브랜드 블로그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러나 ‘꾸준함’과 ‘일관성’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이러한 방법들은 그저 이론으로만 끝날 것이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블로그가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출 때까지 꾸준하게 밀고나가는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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