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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애즈가 간다!] 네이버 커넥트 편_2017년 네이버의 비전은?

  •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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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컨퍼런스 후기
오픈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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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컨퍼런스에 이어 어제 있었던 네이버 커넥트의 후기도 오픈애즈에서 고스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부득이하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오픈애즈가 간다! 네이버 커넥트 편」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이 날 네이버에서는 누가나 쉽게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네이버가 앞장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스몰비즈니스(중소상공인, 스타트업 등)와 일반 창작자를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과 비전을 소개했습니다.

 

 

​"지금 이 자리, 시험 보는 기분"

이번 행사의 첫 문을 연 김상헌 CEO는 네이버는 한국 최고 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4천 만명의 이용자와 3억 3천만의 검색횟수, 2억 8천만원의 네이버 페이 거래 규모 등 그 간의 성과를 요약했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2017년에는 '기술'과 '글로벌'을 핵심 키워드로 네이버가 보유한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하며 한성숙 대표 내정자에게 마이크를 넘겼습니다. 


 

 

 

 

​"앞으로 5년간 국내에 5000억원을 투자"

한성숙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네이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기술'과 '글로벌'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네이버는 첨단기술 개발에 주력하여 광고주와 스몰비즈니스, 그리고 일반 창작자들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친숙한 도구로 진화하며 '기술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24시간 실시간 상담 서비스 '톡톡'과 간편 결제 서비스 '네이버 페이' 등 네이버의 모든 기술력을 개방하고 스몰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비즈니스 성공을 넘어 해외 진출을 도울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는데요.

그 일환으로 지난 4월에 발표한 '프로젝트 꽃'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네이버를 통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은 이미 쇼핑몰 창업에서는 목표치였던 1만명을 돌파했으며 연 매출 1억원 이상의 소상공인도 5500명을 넘어섰다며 성과를 자신있게 소개했습니다.

 

*프로젝트 꽃 :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식당·쇼핑몰·농수산물 유통 분야의 일반 소상공인과 작가·만화가 등 콘텐츠 창작자들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네이버의 주요 사업

 

 


이어 한성숙 서비스 총괄 부사장이 소개한 '프로젝트 꽃'에 참여한 스몰비즈니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먼저 네이버의 스타일윈도를 활용하여 월 매출 1억을 달성한 아벨 인남수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인천 부평 지하상가 8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한 아벨은 스타일윈도 입점 후

 10개월만에 40평 가게로 이사하게 되었고, 한달 매출 1억을 하는 사장이 되었습니다."

 지인의 소개 참석한 스타일윈도 설명회, 그 이후 한 달 매출을 하루만에 판매하게 되는데...

 스타일윈도는 매장만 있으면 누구나, 입점비 없고 수수료도 부담없고, 영업시간 끝난 후에도 판매가 계속되며, 전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네이버의 리빙윈도를 활용한 오체어스 정수옥 대표으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매장을 넘어서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었고,

  리빙윈도 전국 단골 1위, 올해 3월 1억 매출 달성, 온라인에서 성공하니 오프라인도 함께 성장하여 방문객이 3배 증가하였습니다."

 남들 다 하는 똑같은 광고, 최저가 경쟁은 하고 싶지 않았다. 블로그를 운영하듯 스토리와 진심을 담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리빙윈도는 나만의 스토리와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며, 눈 앞에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으며, 전국에 단골 손님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비즈니스 플랫폼을 만드는 일이 목표"

다음으로 최인혁 Creative Business 총괄 부사장은 네이버를 '비즈니스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네이버의 수많은 콘텐츠들 중에서 40%가 소비(지출)로 이어지고 있고 4천만 네이버 이용자와 270만 이상의 비즈니스 사업자를 연결해 주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습니다.

사업자에게 네이버는 상품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고 후기를 참고하여 보완하며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의 역할을, 이용자들에게 네이버는 원하는 것을 찾고 구매하고 이용 후기를 남기는 "더 나은 소비를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인혁 Creative Business 총괄 부사장은 네이버가 사업자들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을 크게 3가지로 구분하여 2017년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그 첫번째가 콘텐츠 생산 플랫폼으로써 사업자가 콘텐츠를 무료로 쉽게 등록하고 잘 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두번째가 트랜잭션 플랫폼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이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세번째가 광고 플랫폼으로써 누구나 쉽고 빠르게 광고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네이버의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비즈니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사업자향에 맞게 쪼개고 나눠서 제공하는 MICRO BIG DATA 기능을 지원해 비즈니스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알아가셨으면 좋겠다"

이건수 플레이스셀 리더는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네이버 서비스와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네이버의 각 서비스들에 대해 소개를 했는데요. 네이버의 각 서비스들은 스몰비즈니스를 돕는 오픈 플랫폼으로 사업자의 부수적인 노력을 확 줄이고 고객 서비스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몇 가지 주목할만한 네이버의 서비스들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1) 마이비즈니스 : 네이버의 데이터와 사업자의 정보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알고자 하는 내용을 사업자 상황(업종)에 맞게 최적화하여 보여주는 서비스로 현재 200만 사업자가 등록됨

2) 스토어팜 : 소울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사업자의 상품 또는 서비스를 블로그와 같이 노출할 수 있는 서비스

3) 모두 : 네이버의 모든 비즈니스와 결합될 수 있으며 사업자의 자유도가 가장 높은 무료 모바일 페이지 제작 서비스로 35만 스몰비즈니스가 이용 중

4) 비즈넘버 : 전화는 스몰비즈니스에게 절대적 전환 수단으로 전화의 혁신을 도모한 것이 비즈넘버, 비즈넘버는 네이버에서만 노출되는 전용 번호로 트래킹이 가능한 보이는 전화를 지향

5) 톡톡 : 낯선 사람과 통화가 불편한 사람들, 대화만으로는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는 경우 등 친구추가 없이 빠르게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

6) 예약 : 노쇼가 거의 없고, 전화를 받는 인건비가 절약되며, 24시간 예약이 가능한 예약 서비스

7) 네아로 : 회원가입의 허들을 완화하여 매출 향상을 도모하는 서비스로 현재 6400여개 사업자가 이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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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네이버의 서비스들과 2017년의 사업 방향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을 광고 사업에 대한 세션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검색광고는 그 자체로 훌륭한 정보"

'네이버 검색광고 상품 및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이일구 Creative Business 비즈검색상품 리더의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일구 Creative Business 비즈검색상품 리더는 네이버에서 광고는 단순히 홍보의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 귀중한 정보이며 가치 있는 콘텐츠라고 소개하며 네이버 검색광고가 제공하는 사업 기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검색광고와 SNS광고를 비교한 것이었는데요. 검색광고는 SNS보다 더욱 더 직접적인 고객에게, 고객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광고라고 소개했습니다. 검색광고와 SNS광고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맞을 지 다소 의문이 들었지만, 타겟팅 기술이 잘 갖추어진 SNS 광고보다 더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부연 설명한 것으로 사려됩니다.

이어 2017년 검색광고의 발전 사항들에 대해 소개가 되었는데요. 첫째 사용자의 위치와 시간에 따라 보여지는 광고가 달라질 것이고, 둘째 업종에 따라 중요한 정보가 다르게 보여질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일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일본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보여지는 정보가 다를 것이며, 음식점과 미용실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는 것인데요.

네이버는 앞에서 말씀드린 마이크로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반응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이용자가 보고자 하는 정보를 더 잘 보여 줄 수 있도록 진화할 계획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광고가 곧 비즈컨텐츠"

'네이버 컨텐츠광고 상품 및 플랫폼'에 대해 이상철 Creative Business 비즈컨텐츠 리더의 마지막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상철 Creative Business 비즈컨텐츠 리더는 네이버의 컨텐츠 광고 상품은 사용자의 끊어진 흐름을 연결함과 동시에 사업자에게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개했는데요. 더불어 모든 광고 캠페인들을 ONE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사업자들이 광고 효율을 향상하는데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상철 Creative Business 비즈컨텐츠 리더 네이버의 대표 컨텐츠광고 상품으로 컨텐츠DA, 파워컨텐츠, 브랜드검색에 대해 소개했는데요. 컨텐츠DA는 모바일 주제판에 최적화된 광고 상품으로 주제별/성별/연령별로 다양한 소비자와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파워컨텐츠는 사용자의 니즈를 사업자가 직접 양질의 콘텐츠로 채워나가 브랜딩과 더불어 고객 확보에 유용한 광고 상품으로 소개를 했습니다. 더불어 소비자들은 광고인지 알고 콘텐츠를 소비하게 될 때 그 기업에 대한 호감도가 상승한다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여 파워컨텐츠의 영향력을 부연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광고는 키워드나 성별, 소재 등 타겟팅 기능을 제공하여 정보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히며 2017년에는 네이버의 마이크로 빅 데이터 기술과 통합 광고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전략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상 네이버 커넥트 2017, 그 현상을 둘러 보았는데요.

2017년 카카오의 비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카카오 역시 네이버와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요.

그 이유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모델이 플랫폼에 모인 경제 주체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해 나가는데 있기 때문이며,

다가오는 2017년에는 플랫폼이 보유한 서비스들을 통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얼마나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다양한 O2O 플랫폼과 함께 이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나가는 전략을,

네이버는 국내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력을 보태

스몰비즈니스, 창작자들과 함께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같은 목적을 향하지만 조금 다른 전략을 소개한 네이버와 카카오의 내일이 궁금해 집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픈애즈가 간다! 네이버 커넥트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픈애즈가 간다! 카카오 컨퍼런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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