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애즈입니다.
이번 오픈토크는 광고 대행사(담당자)를 찾는 나만의 팁 이었는데요.
여러분들의 다양한 경험담 속에 공통된 의견들이 있던것 같습니다.
1. 광고 대행사의 크기나 규모는 중요하지 않다.
2. 광고 대행사보다는 보석같은 담당자를 보는 눈이 더욱 중요하다.
3. 광고 담당자는 대면해서 진솔한 대화를 해보는것이 좋다.
(▶ 오픈토크 보러가기)
위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 광고 대행사나 광고 담당자에게 업무를 위임하려고 하는 광고주님들께도 꿀팁이 되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소액 광고주는 경력이 많지 않아도 내 광고 운영에 신경쓸 수 있는 열정적인 담당자와 업무를 하면 좋고
중형/대형 광고주는 광고 운영 경험이 많은 담당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광고 대행사나 광고 담당자가 광고를 잘 운영하고 있는지, 현재가 가장 합리적인지,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를 판단하는것은 실제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광고주 스스로가 현재 집행중인 광고에 대해 관심이 있어야 담당자에게 전략적 요청을 하는 등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므로,
적극적으로 광고를 모니터링하고, 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며 광고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습니다.
아직 광고 대행사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광고를 운영하시는 광고주분들도 많이 계실텐데요.
이번 오픈토크를 통해 공유된 다른 광고주들이나 마케팅 실무자들의 다양한 경험담을 도움삼아
광고 대행사 또는 담당자를 지정하여 조금은 다른 방식으로 광고를 운영해보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참여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며, 현재 [ SNS마케팅, 어멋 이건 해야해! 아니, 포털 광고로 충분해! ]
라는 새로운 주제로 오픈토크가 진행중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