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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 Oct 21_카카오, ‘알 수도 있는 사람’ 기능 불만 폭주

  •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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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 ‘알 수도 있는 사람’ 기능 불만 폭주

카카오가 ‘친구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알 수도 있는 사람’을 친구로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가 사용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추천 친구 대상을 ‘이용자가 알 수도 있는 사람’까지 추천하여, 모르는 사람, 헤어진 연인, 싫어하는 지인까지 추천 기능에 떴는데요. 이러한 기능 변화에 대한 사전 공지가 이뤄지지 않아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친구 추천 선정 기준도 공개하지 않고, 개선 방침을 내놓았지만 언제까지 개선한다는 언급도 없는 상황입니다. 

 

2. 구글, 실시간 온라인 TV산업 진출

구글이 CBS와 손잡고 실시간 온라인 TV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구글은 다음해부터 시작할 온라인 케이블 TV 방송 서비스인 ‘언플러그드’를 위해 CBS와 협약을 맺었으며, 21세기 폭스, 디즈니, ABC 등의 업체들과도 제휴 협약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내년 1분기에 출시 예정인 언플러그드는 구글의 유튜브 플랫폼의 일환으로, 미국프로풋볼(NFL) 경기를 포함해 CBS의 모든 콘텐츠를 방송할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아마존도 온라인 TV 서비스를 추진 중이지만 콘텐츠 제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대부분의 업체들이 내년에는 실시간 TV 서비스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페이스북 10대 사용자 감소세 여전

지난 몇 년간 페이스북이 젊은층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학교에서 동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라이프스테이지 앱’을 선보이고, 셀카 앱을 인수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10대 사용자가 더욱 감소하고 있습니다. 반면, 인스타그램의 10대 사용자는 70%에서 74%로, 스냅챗 사용자는 75%에서 80%로 증가했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소셜 네트워크는 스냅챗,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순이었습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35세~65세 사이의 이용자는 충성도가 높은 편이지만 24세 미만의 사용자층은 충성도가 낮은 편인데요. 페이스북은 10대 사용자를 잡을 수 있을까요. 

 

4. 알리바바, 음식주문앱 10억 달러 투자

알리바바가 모바일에서 음식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우베이’에 약 1조 1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중국의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 음식 배달, 식당 예약 등 O2O 사업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요. 중국 O2O 사용자는 올해에 비해 29% 증가한 4억 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커우베이는 온라인으로 식당을 예약하고 주문,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투자 유치를 통해 음식과 음료 배달 이외의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5. 게임 스타트업 지원, 육성 ‘G-Next 센터’ 개소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게임 스타트업을 지원,육성하는 ‘지넥스트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지넥스트 센터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게임산업 지원, 육성 공간으로 게임분야 창업,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게임업체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게임창조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에 한해 업체당 최대 1년 6개월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센터 입주기업에게는 게임 개발지원금 지원과, 사무공간, 교육공간 무상 임대, 전문가 무료 컨설팅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6. 이해진, 네이버 의장직 사임, "유럽-북미서 제2 라인 만들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유럽 북미에서 '제2의 라인'을 만들기 위해 내년 3월 의장직을 사임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또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물러나고 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부사장이 대표이사직을 이어 받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 의장이 직을 내려놓겠다는 결단을 내린 것은 9월 플뢰르 펠르랭 전 프랑스 디지털경제 장관이 설립한 코렐리아 캐피털의 유럽투자 펀드에 1억 유로(약 1230억 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즈음입니다. 이미 두 차례 재신임을 받은 김 대표가 이 의장에게 연임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3분기(7∼9월)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 예정인 네이버의 ‘차기 리더십’에 대한 논의가 불거졌고, 자신도 의장직을 내려놓고 북미 유럽 시장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다만 이 의장은 책임경영을 위해 네이버 등기이사, 라인 회장직은 유지할 예정이라고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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