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글쓰기로 소비자들을 끌어당기는 법!
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 회사 바름입니다^^
혹시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흔히 콘텐츠 마케팅하면 대부분 블로그 마케팅을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블로그 마케팅도 콘텐츠 마케팅에 일부라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좀 더 넓게 보면 콘텐츠 마케팅이란 말그대로 콘텐츠 즉 정보성이 있고 유저들이 읽기 좋은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마케팅 요소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 자 그렇다면 정보성이 있으면서 읽기 좋은 콘텐츠를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늘 저희 바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죠!
불과 몇 년전만 하여도 콘텐츠의 양과 질은 검색광고 내에서는 크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유명 블로그나 카페, SNS 계정에서 글을 업로드 하거나 가짜 트래픽을 이용해 편법을 쓰는 계정에서 업로드 할 경우 무조건 글들이 상위에 차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유저들도 이상하게 느끼고 단순 광고가 아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분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검색엔진도 그와 같은 맥락을 하게 되며 결국 이번 연초에 대대적인 검색엔진개편을 통해 그러한 작업들이 다 정리되었죠.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검색엔진인 네이버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하면서 이제 정말 정보성이 있고 유저들이 읽고 지식을 얻어 갈 수 있는 그런 글들을 노출이 잘될 수 있게 하였죠!
그것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좋은 콘텐츠’입니다!
읽을 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도대체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요?
어렵게 생각하실 것 없습니다! 말그대로 읽기 좋은 글을 말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기업이나 여러 업체들이 자신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맞게금 기업, 업체 설명을 해주고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주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미지만 몇장 올리거나 전문가적인 글만 적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소비자, 유저들이 이해하기 쉽게 녹여 쓰는 것이 포인트 인 것이죠. 결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어떠한 풍부한 내용이 담겨있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이죠!
바름에서 진행했던 업체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실제로 C업체의 경우 일명 상위 노출 블로그라고 칭하는 것과 내부에서 브랜드 블로그로 쓰는 것 두가지 형태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상위 노출 블로그의 경우는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들에서 당당하게 상위권에 노출이 되고 있었지만 그 블로그를 통해 홈페이지 유입이나 실제적인 문의를 일으키는 비율은 굉장히 낮았습니다. 하지만 내부에서 쓰는 브랜드 블로그의 경우 노출은 상위 노출 블로그만큼 되지는 않지만 내부 내용이 브랜드만의 철학과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 그리고 전하려는 정보에 대해서 아주 알차게 녹아져있어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홈페이지로 유입이 되고 실제로 문의를 일으키는 비중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현재 C업체는 저희 바름과 함께 콘텐츠 마케팅을 계속해서 진행해가며 콘텐츠를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해 관리를 받고 있고 얼마가지 않아 노출 또한 상위 노출 블로그보다 더 잘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처럼 콘텐츠 마케팅은 단순하게 상위 노출만 된다고 해서 무조건 장땡이야 라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가짜 트래픽을 이용해 노출을 상위권에 만든다고 해도 실제로 문의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필요가 없는 것이죠! 이제 대표님들 또는 여러 업체 마케팅 담당자님들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지금이라도 본인의 업체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시간이 좀 걸리고 어려우실 수도 있겠지만요! 그러실 땐 언제든 저희 바름에 문의하시면 가이드부터 철저한 관리까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