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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범퍼 광고를 말하다

주식회사 바름

2018.08.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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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범퍼 광고를 말하다

 




안녕하세요 구글공식파트너사 바름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동영상 플랫폼이 무엇일까요? 바로 유튜브 입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는 2005년에 만들어졌다가 2006년에 구글에 인수되었죠. 인수가 되고 초반 몇 년 동안은 크게 변화가 없었지만 2009년에 프리뷰 광고가 시작되고 동영상을 제작하고 운영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게 수익을 배분하면서 현재 2018년 가장 핫한 플랫폼이 되었죠!

최근에는 유튜브가 대한민국에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카카오톡보다 더 많은 이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집계되었는데요! 지난 3,4년 동안 꾸준하게 성장세를 이어오던 유튜브가 금년에 들어 급성장세를 타고 이용량 1위를 차지하였죠. 물론 페이스북의 하락세도 영향이 있었지만 동영상이라는 플랫폼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2015년도에 싸이 강남스타일이 크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대한민국 이용자수를 늘려나갔는데요!
이 시기에는 중간 중간 유튜브 광고에 나오는 영상들이 2,3분 길이의 영상이었고 많은 이용자들이 광고 길이가 너무 길다고 서서히 느끼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1,2년이 지나고 점점 광고의 길이는 줄어들게 되었고 소비자들도 광고 길이가 길면 보지도 않고 SKIP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여러 광고주들에게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6초짜리 범퍼 광고입니다.


범퍼 광고는 6초 미만의 소재를 사용해 SKIP 이 불가능한 영상을 PC와 MOBILE에 광고하는 방식인데요! 유튜브 영상을 처음 틀었을 때 또는 영상 중간중간에 나오는 6초짜리 영상이 다 범퍼광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범퍼광고의 경우 강제성을 띄고 있는 광고이기에 신규업체 홍보라던지 신상품이 출시 되었을 때 여러 유저들에게 알리고 광고죠. 적은 비용으로 높은 도달량을 나타내기 때문에 업종 불문하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십니다~!

저희 바름에서 관리하는 외식업 쪽에 H업체도 범퍼광고를 진행하였는데요! H업체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이들에게 자사명을 알릴 방법을 찾던 중 범퍼광고를 선택하였죠. 6초라는 짧은 길이에 욕심 부르지 않고 강조하고 싶은 부분만 딱 정해서 진행하였죠. 1달에 30만원이라는 적은 비용으로 무려 131,215명에게 광고가 노출이 되고 자사명 검색 또한 약 1.7배 가량 올라갔습니다. 그 뒤로 자연스레 매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추가적인 광고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처럼  범퍼광고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사명과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 큰 효과가 있죠. 범퍼광고 어느 업체든 쉽게 제작하고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의하셔야 되는 것은 결국에는 소비까지 이어질 수 있는 타겟층에게 광고가 나가는 것입니다. 저희 바름은 범퍼광고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있는 모든 광고에 업체가 원하는 정확한 타겟층에게 광고가 나갈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 해보시고 어려움이 따른다면 저희 바름에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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