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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 Aug 23_ 카카오스토리가 페이스북과 경쟁하려면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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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스토리'가 페이스북과 경쟁하려면

한때 국내 모바일 SNS 최강자로 군림했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 내부에서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강세가 카카오스토리 위축의 직접적인 요인으로 꼽고 있는데요. 카카오가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은 사람들 간의 관계 연결을 모바일을 통해 고도화시켜준 데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공간 개념이 강한 카카오톡이나 사용자들의 취향을 파악하기 어려운 다음 포털에서는 쉽지 않은 게 바로 타깃 광고일텐데요. 결국 공개적인 공간에서 사용자끼리 서로 소통하고 취향을 공유하는 카카오스토리 같은 SNS가 절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정교화된 타겟팅으로 가입자가 흥미를 끌 만한 콘텐츠 위주로 타임라인을 구성하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그 정교함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예전 싸이월드 일촌의 업데이트를 단순 나열하는 식이 10년 넘게 유지되었으며, 우리나라 IT기업의 한정된 소프트웨어 인력과 기술 탓이긴 하지만 아쉬운 대목입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좋은 품질의 스토리채널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사용자의 실시간 반응성 정보에 따라 도달율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사용자의 관심사에 따라서 도달되는 채널의 콘텐츠 수도 변경되도록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타깃화된 광고를 통해 광고주들의 비용 대비 효과를 높이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2. 인스타즈, O2O 마케팅 위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서비스 개시  

인스타그램 마케팅 솔루션 ‘인스타즈’를 개발한 아임굿은 최근 인스타 계정 인큐베이팅 시스템에 오프라인 매장 맞춤형 상품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 SNS를 통해 자사의 브랜드나 상품을 홍보하고, 개인 사업자는 사진과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 오프라인 매장 및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유도한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SNS 홍보가 광고주를 만족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잠재고객의 타겟팅만 잘 된다면 이는 문제가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인데요. 인스타즈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은 실제 방문이 가능한 유저들에게 홍보를 진행할 경우 광고주의 높은 만족도가 형성되며 지역권을 고려한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가 용이하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3. 페이스북, 두 사람이 동시 생중계 서비스 준비 중

페이스북의 영상 중계 서비스인 페이스북 라이브가 두 계정에서 동시에 하나의 방송을 내보내는 기능을 추가할 전망입니다. 내달 미국서 관련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한 만큼 이원 방송 서비스 준비를 거의 마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외신은 미국서 우선 추가 서비스를 선보인 뒤 한두달 이후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4. '오프라인서 보고 온라인 구입' 불붙는 건자재 O2O 마케팅

건축·인테리어 업계에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때 실제 구매로 이뤄질 가능성이 큰 업종 특성상 O2O 서비스를 활용해 마케팅 시너지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O2O 서비스 경쟁에 글로벌 홈퍼니싱 기업인 이케아도 가세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케아는 새로운 디지털 쇼핑툴인 '퍼스트'(FIRST, Flexible IKEA Range Shopping Tool)를 출시했으며 소비자들은 이 툴을 활용해 모듈형 가구 제품을 미리 디자인해 보고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O2O서비스는 건축·인테리어 업계가 그동안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객들의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테리어 업계에서 O2O 서비스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5. 개가 되어 사람들과 어울려봐, 위치기반 소셜미디어 '바크(Bark)'

바크는 도시인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주변의 모르는 사람들과의 관계형성을 보다 쉽게 만들기 위해 오히려 인간의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모두가 한 마리의 개가되어 개의 대화법으로 서로 소통하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위치기반 소셜미디어입니다. 버번쉐이크(BourbonShake)에서 출시한 바크는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없이 모든 유저가 8마리의 강아지 캐릭터 중 하나가 되고, 닉네임도 없이 다운로드 순으로 번호를 부여 받게 되는데요. 또 누군가와 대화하려고 친구추가를 할 필요도, 댓글이나 라이크를 누를 필요도 없이 반경 1마일 (1.6km) 이내의 모든 유저들에게 바크 버튼을 누르면서 서로 마구 짖어대는 것으로 대화를 대신합니다. 김동혁 버번쉐이크 공동창업자는 "주변의 모르는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가로막는 모든 장벽이 제거된 위치기반 채팅서비스를 통해 주변 이웃들과 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싶다”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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