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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아침 Aug 22_ 페북 알고리즘 변경, 트래픽 대란 있었나

  •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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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북 알고리즘 변경, 트래픽 대란 있었나  

페이스북의 연이은 알고리즘 변화가 언론사 트래픽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 지난 8월초 페이스북이 친구나 가족들이 올린 콘텐츠를 우대하는 대신 언론사들이 쏟아내는 것들은 노출 우선 순위에서 다소 낮추겠다고 선언하면서 그 후속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이 궁금증을 풀어줄 자료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웹 추적기관인 파슬리에 따르면 페이스북 알고리즘 변경 조치에도 불구하고 언론사 트래픽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반면에 시밀러웹 자료에 따르면 뉴스위크 모회사인 IBT 미디어는 2분기 페이스북 경유 트래픽이 47%, 미국의 대표적인 신문 체인인 가넷은 26%, 뉴욕타임스는 25%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한 가지 반전 요소가 눈에 띄는데요. 버즈피드 발행인인 다오 누엔은 포천과 인터뷰에서 “시밀러웹 자료는 데스크톱을 통한 트래픽 유입만 집계했다”고 꼬집었습니다. 페이스북의 무게중심이 모바일 쪽으로 급속하게 넘어가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톱만 집계할 경우 당연히 감소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는 17억명 중 모바일 월간 이용자 수는 15억7천만명으로 결국 시밀러웹의 자료는 이런 상황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는 지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O2O 업계, 지상파 광고보단 실속형 광고·마케팅

지상파 방송에 집중했던 O2O(온·오프라인 연계) 업체들이 최근 폭염·올림픽 등의 키워드를 활용한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점은 기업 광고보다 실속 마케팅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2014년과 2015년 수 백억 원의 광고비를 지출했던 배달의 민족은 ‘수수료 0%’를 선언한 후 방송 광고보다는 타깃 광고나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고 습니다. 이노션이 집계한 ‘2016 상반기 매체별 누적 실적 현황’에 따르면 모바일과 동영상 광고비 증가로 인터넷 매체를 통한 광고비는 1조7785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7% 상승, 점유율은 32%에서 38%로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3. 예비 창업자·소상공인 위한 ‘카카오클래스' 개강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자신의 제품을 서비스하기 위한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카카오(임지훈 대표)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전정환 센터장)는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카카오클래스 in JEJU'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카카오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기획한 카카오클래스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및 단체들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 프로그램으로 매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과거에 갇힌 트위터는 '제2의 야후' 혁식 이어간 페이스북은 '제2의 구글' 

최근 정보기술(IT) 업계는 이런 페이스북을 ‘제2의 구글’, 트위터를 ‘제2의 야후’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세계 1위 인터넷 포털이었던 야후는 후발주자 구글에 밀리면서 눈에 띄게 쇠락했습니다. 구글이 빠르고 정확하되 간결한 검색 엔진으로 이용자들을 모으는 사이 야후는 서비스 유료화와 번잡한 광고,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문어발식 콘텐트 등으로 외면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와 유사하게 트위터는 최초의 대성공을 이끈 이 ‘140자 단문’ 서비스의 정체성을 고수하려다 트렌드에 뒤처지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페이스북은 트위터와 달리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갔는데요. 우선 2012년 인스타그램을 인수해 자회사로 뒀으며 수년간 영상 서비스 강화에 특히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360도 영상 기능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360도 사진을 올리는 새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비디오를 찍어 페이스북에 올리면 친구나 가족은 물론, 전 세계 이용자들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이용자와 광고주 두 마리 토끼를 잡았는데요. 자동 자막 기능을 추가해 마케터들이 영상 광고에 자막을 손쉽게 삽입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에 힘입어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공유하거나 만드는 이용자가 지난해보다 3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함부로 염탐하면 안되는 이유 

최근 인스타그램에 스토리 기능이 추가된 가운데 '스토리를 함부로 클릭하면 안 되는 이유'가 화제입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사진 및 동영상을 24시간 동안만 공유하며 사진 또는 영상에 문구나 그림을 그려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인스타그램 스토리 가운데 자신이 팔로우한 친구들의 스토리는 피드 상단에 위치하며 팔로우하지 않은 유저들의 스토리는 계정에 직접 들어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소 다른 사람의 계정에서 '좋아요'를 누르지 않고 구경만 했을 경우 흔적이 남지 않았지만, 스토리를 클릭해서 봤을 경우 해당 스토리 유저에게 '다녀간 사람'이 보이게 됩니다.

 

6. 빅데이터로 본 리우올림픽 키워드 1위는 '아름다움', 2위는 '차별' 

국내 네티즌들이 올림픽에서 관심을 가졌던 키워드 1위는 ‘아름답다’, 2위는 ‘차별’, 3위는 ‘귀화’였던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선수들은 메달에 집착하기보다 경기 내용에 집중하고 패배하더라도 깨끗하게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이러한 모습에 우리 국민들은 ‘아름답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중 입은 상처에도 ‘아름답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올림픽은 최대한 많은 선수들이 여러 제한에 구애받지 않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자 하는 것이 IOC의 방침에 따라 역대 올림픽 가운데 가장 많은 성 소수자 41명이 참가하는 등 차별 없는 올림픽으로 기록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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