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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가 광고효과 분석해 판매자에게 제공" / 페북메신저, 인스타, 카톡 개인정보 수집 실태 조사

  • 2018-04-02
  • 조회수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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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AI가 광고효과 분석해 판매자에게 제공"

네이버가 지난 2월부터 자사의 쇼핑 서비스 스마트 스토어에 입점한 판매자에게 ‘비즈 어드바이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판매자가 자신의 스토어를 찾는 고객이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데요.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성별과 연령대 같은 기본정보는 물론 네이버의 AI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결혼 여부와 가구 인원, 직업, 자녀 나이 등 ‘라이프 스테이지’의 추정값을 보여줍니다. 

같은 성별과 나이라도 라이프 스테이지에 따라 쇼핑 유형이 달라지기 때문에, 구매 고객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의 비율이 높다면 초등학생 대상 상품을 늘리는 방향으로 상품 전략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일평균방문자(DAU)는 2000명 수준으로 전체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의 2%가량이 비즈 어드바이저를 활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비율은 낮지만 방문자의 50% 이상이 재방문할 정도로 판매자들에게 ‘필수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으며, 방문자 수와 페이지뷰, 체류시간 등 사용 지표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올해 안에 AI가 네이버 플랫폼에서 발생한 광고비 대비 매출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도 추가하여, AI가 적정 광고비를 산정해 광고비를 과하게 지급하는 판매자에게는 광고비를 낮추도록 조언할 수 있으며 상품에 적절한 광고 키워드도 추천해 주는 식이라고 합니다. 

*비즈어드바이저 바로가기 > 

 

 


 

 

2. 페이스북 메신저·인스타·카카오톡 등 통화·문자 개인정보 수집 실태 조사

정부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무단 수집 논란과 관련한 실태 조사를 국내 소셜미디어로 확대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페이스북·카카오·네이버 등 국내외 주요 모바일 앱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실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는데요. 조사 대상에는 페이스북의 메신저와 인스타그램, 카카오의 카카오톡, 네이버의 밴드 등이 포함됩니다. 메신저 앱은 문자를 보내고 친구 목록을 만들기 위해 연락처 열람 권한을 요구하고 있으며 문제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였늗네요. 일부 구형 버전에서 ‘연락처 열람’ 권한을 허용하면 통화·문자기록 수집도 수락한 것으로 간주하는 ‘포괄적 동의’ 방식을 쓰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이를 이용해 메신저 앱에서 이용자의 통화·문자기록을 수집했다고 합니다. 

카카오·네이버 측은 “구글 OS에 의해 앱 개발자들은 포괄적 동의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권한은 있었지만 페이스북과 달리 통화기록을 수집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없었다”고 밝혔지만 가능성은 있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를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3. 네이버, 스타트업 유럽 진출 돕는다… 프로그램 운영

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는 'D2 유럽캠프'를 마련했습니다. D2 유럽캠프는 네이버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에서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 3곳을 뽑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 현지기업·기관·스타트업 커뮤니티 등 네트워킹, 스타트업 전문가·벤처투자자 ·개발자 등 멘토링, 유럽 내 사무공간 같은 인프라 등을 지원합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5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행사 '비바 테크놀로지'를 참관하는 등 유럽 출장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4.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사전에 차단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바른 의료기기 광고 내용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료기기를 광고·판매하는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등 광고매체 광고 담당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성능이나 효능·효과를 허가받은 내용과 다르게 과장하거나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광고가 늘어남에 따라 광고 관련 규정, 위반 사례 등을 담당자들에게 설명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는데요.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적발은 지난 2015년 670건에서 2016년 1,486건, 2017년 1,924건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며, 지난해 주요 위반 품목으로는 전자체온계, 코세정기, 코골이방지기구 등이었습니다. 

전자체온계의 경우 대표적인 거짓·과대광고는 ‘타사 제품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체온 측정’, ‘세계 일류상품’ 등 타 제품과 비교해 광고하거나 최고·최상 등 객관적 근거가 없는 표현을 사용한 광고이며, 코세정기에 대해서는 ‘축농증 치료, 알레르기성비염 치료’ 등 허가받지 않은 내용을 광고하는 것이 주요 위반 사례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거짓·과대광고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광고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상시 모니터링 및 사이트 차단, 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 ‘서민 술’ 소주, 1인당 87병 마셨다

통계청은 지난해 소주 내수량이 130만9천킬로리터(㎘)로 1년 전보다 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주 1병 용량(360㎖)으로 계산해보면, 36억3600만병 판매된 것이며, 지난해 20살 이상 주민등록인구 4204만명으로 계산해보면 1인당 약 87병, 또는 779잔을, 하루 평균 2.1잔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반면 막걸리 소비량은 6년째 감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탁주(막걸리) 내수량은 32만㎘로 1년 전보다 2.7% 줄었는데요. 2008년까지 막걸리 내수량은 13만㎘ 선에 머물렀다가 2009년(53.0%)과 2010년(78.5%)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2011년(41만㎘)에 최고점을 찍고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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