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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지 않고 맛보기 게임, 구글 플레이 인스턴트 앱 기능 / 인스타그램에서 '쇼핑' 가능해진다

  • 2018-03-22
  • 조회수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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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치하지 않고 맛보기 게임을… 구글 플레이 인스턴트 앱 기능

구글은 지난 2016년 I/O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앱을 설치하지 않고 임시 설치 파일을 내려받아 맛보기로 사용할 수 있는 인스턴트 앱(Instant Apps)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인스턴트 앱은 현재 일부 개발자, 파트너 개발사에게 제한된 폐쇄형 베타로 운영되고 있었고 일부 앱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이번 주 시작되는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ame Developer Conference) 일정에 맞춰 구글은 인스턴트 앱 기능을 게임으로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클래시 오브 클랜, 버블 위치 사가3, 파이널 판타지, 워즈 위드 프렌드 등 몇몇 인기 게임에 적용됐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인스턴트 앱을 지원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기존에 설치하기 옆에 ‘사용해 보기’ 탭이 하나 더 보이고, 이 탭을 누르면 10MB 이내의 임시 설치 파일이 실행되고 맛보기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료 앱, 유료 게임을 구입한 후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인스턴트 앱 기능을 이용하면 이런 불상사를 줄일 수 있겠네요. 




2. 인스타그램에서 '쇼핑' 가능해진다

인스타그램이 쇼피파이와 함께 게시물에 제품 태그를 붙이는 인스타그램 쇼핑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합니다. 쇼피파이는 캐나다 몬트리올 주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플랫폼인데요. 아마존과 이베이에 이어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3위 업체입니다. 양 사는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등 8개 시장에서 이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는데요. 인스타그램은 2016년부터 게시물에 광고와 제품 판매 등을 할 수 이는 제품 태그 기능을 시범 서비스해왔는데요. 앞으로 판매자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전 세계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합니다. 


 

 


3. 오프라인 쇼핑, ‘대형마트’ 55% 1위... 온라인은 ‘오픈마켓’ 64%

11개의 온라인 채널(△개인쇼핑몰 △대형마트 △면세점 쇼핑몰 △백화점 쇼핑몰 △복합 브랜드 전문몰 △단일 브랜드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온라인 직거래 △해외직구 △홈쇼핑)에서 지난 한달 간 이용경험과 상품구입 시 주로 이용한 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한달 간 97%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입한 적이 있으며 오픈마켓의 이용 경험률이 79%로 가장 높았습니다. 온라인에서 주로 이용하는 채널 역시 오픈마켓이 50%로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소셜커머스(18%), 대형마트 쇼핑몰(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프라인도 온라인과 동일한 방식으로 13개 채널(△SSM △대형마트 △동네 슈퍼마켓 △길거리 상점 △면세점 △백화점 △복합쇼핑몰 △복합 브랜드 전문매장 △단일 브랜드 매장 △아울렛 △전통시장 △편의점 △회원직접판매)을 조사한 결과, 지난 한달 간 오프라인에서 상품구입 경험률은 99%로 조사됐으며 대형마트의 이용 경험률이 80%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편의점(68%), 동네슈퍼마켓(55%), 단일 브랜드 매장(45%), 전통시장(39%)로 뒤를 이었는데요. 주 이용률도 대형마트가 4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나머지 채널은 10%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4. 구글과 페이스북 독점 중인 광고 시장, 아마존 급부상 주목

미국 시장을 독점하는 광고 매체로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있지만, e마케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광고 시장에서 새롭게 아마존닷컴 등의 기업이 매출을 늘리면서 양사의 시장점유율을 빼앗고 있다고 합니다. e마케터가 추산한 올해의 구글과 페이스북을 합산한 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은 56.8%. 양사의 분기 점유율은 지난해 58.5%보다 낮아져 최초로 전년 실적을 밑돌았는데요. e마케터의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 구글의 점유율은 37.2%로 지난해 38.6%에서 약간 떨어질 것으로 보이며, 페이스북의 점유율은 19.6%로 역시 지난해 19.9%에서 약간 저하할 것이라고 합니다. 

e마케터가 추산한 구글의 올해 미국 내 인터넷 광고 수입은 전년 대비 14.5% 늘어난 399억 2000만 달러. 또 페이스북은 16.9% 늘어난 210억 달러였는데요. 

특히 아마존의 경우 올해 인터넷 광고 수입은 전년 대비 64% 늘어난 28억 9000만 달러가 될 전망이며, 아마존은 이후에도 광고 수입을 늘려 점유율은 올해 2.7%에서 2020년에는 4.5%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존은 현재 아마존닷컴에서 스폰서 링크와 스폰서 프로덕트라는 광고 상품을 제공 중이며, 이들은 모두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 키워드나 열람 내용과 관련한 스폰서 기업의 상품을 검색 결과 페이지나 상품 상세 페이지에 표시해 광고 효과를 높입니다. 

 

*아마존 광고 AtoZ – 아마존 광고 플랫폼 이해하기

-1편 바로가기 > 

-2편 바로가기 > 


5. 구글, 가짜 뉴스 퇴치와 저널리즘 위해 3,200억 투자 발표

구글이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 강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지원 확대, 기술 혁신을 통한 뉴스 룸 권한 강화라는 세 가지를 목표로 하는 ‘뉴스 이니셔티브(News Initiative)’를 발표했습니다. 향후 3년간 다양한 저널리즘 관련 프로젝트에 총 3억 달러(약 3,21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필립 쉰들러(Philip Schindler) 구글 최고 재무 책임자는 “구글 검색은 본질적으로 공개 웹에 의존하고 정보에 대한 개방적 접근에 달려 있다. 그리고 이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뉴스 이니셔티브를 통한 미디어와 협력의 이유를 밝혔습니다. 가짜 뉴스 퇴치와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구글은 하버드 케네디 스쿨의 쇼렌 슈타인 센터의 ‘퍼스트 드래프트(First Draft)’ 프로젝트와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서 구글 계정 로그인으로 뉴스 미디어 유료 구독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유료 콘텐츠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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