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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관검색어 개수 20개→10개로 줄여 / 메이크샵, 인스타그램 공식 파트너 선정

  •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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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연관검색어 개수 20개→10개로 줄인다

네이버(NAVER)가 3월 말부터 연관 검색어에 노출되는 검색어 개수를 20개에서 10개로 줄이고, 노출 위치도 모바일에서는 상단과 하단에 모두 노출하는 방식으로 연관검색어 정책 개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관검색어란, 이용자들이 입력한 키워드와 함께 검색할 가능성이 높은 검색어를 랭킹화해 보여주는 서비스를 말하며, 연관검색어는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사나 검색 패턴, 새로운 정보 등을 추가로 접할 수 있도록 검색창 하단에 노출됩니다. 

사용자가 최하단에 노출되는 연관검색어로 도달하는 비중이 낮고, 이로 인해 연관검색어를 클릭하는 대신 해당 검색어를 직접 입력하는 비율이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이용자들의 연관검색어 사용 패턴을 보면, 10개 내외의 상위 연관검색어에 대한 클릭률이 하위의 연관검색어 클릭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전체 연관검색어 후보군 중 더 연관성이 높은 후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하지만 로직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공개할 경우 어뷰징 시도가 일어날 수 있어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2. 메이크샵, 인스타그램 공식 파트너 선정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자사의 펙스타 광고 기술 솔루션을 기반으로 지난 12월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된데 이어, 인스타그램 공식 파트너로도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메이크샵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파트너로 선정된 국내 기업은 자사를 포함해 3개 업체뿐이며 메이크샵은 애드텍(Ad Tech) 부문에서 파트너로 선정됐는데요.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광고 최적화 솔루션인 펙스타(Facsta)는 광고 대행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특히 광고주 소유의 비즈니스 계정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픽셀, 제품 카탈로그, 광고계정까지도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펙스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다이내믹 애드(Dynamic Ads) 상품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제품별 성과 데이터와 광고 효율을 분석하는데요. 

인스타그램 파트너는 인스타그램을 통한 기술력과 전문성,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페이스북의 권위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으로 애드텍(Ad Tech), 커뮤니티 관리(Community Management), 크리에이티브 플랫폼(Creative Platforms)의 세가지 핵심 전문분야에 대해 철저한 검증 과정을 통해 각 분야별 전문성을 인정받은 기업에게만 부여됩니다. 

메이크샵은 앞으로 국내의 사업 성장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에 고민하는 중소형 기업 광고주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3. 아프리카TV, 일 결제한도 "무제한에서 100만원"으로 자율규제 결정

아프리카TV가 일 결제한도 100만원 도입 등 클린인터넷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인터넷 개인방송의 일 결제한도에 대한 문제점이 제기된 이후, 아프리카TV는 방통위와 여러 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일 결제 한도 100만원이라는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하는데요. 사실상 무제한으로 허용됐던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이 1인 100만 원으로 제한된다.

아프리카TV의 별풍선(사이버머니)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지난해 국감에서 한 가장이 하룻밤에 별풍선 6600만 원어치를 써서 사회문제가 되는 등 논란이 컸기 때문에 이러한 규제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4. 앱 마케팅,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그러나 2017년 데이터를 보면 스마트폰 판매와 앱 설치수는 2018년에 상향 추세를 이어갈 것이 분명하며 모바일의 성장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합니다. 

앱애니는 소비자들이 모바일 앱 스토어에 지출하는 금액이 30% 더 늘어 2018년에는 그 규모가 1000 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중국, 인도, 브라질은 여전히 상위권 시장이며 특히 앱 스토어에서 중국 소비자들의 지출은 선두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하는데요. 베트남 역시 주목할 만한 시장이다. 앱스플라이어 (AppsFlyer)는 특히 모바일 게임은 낮은 미디어 비용 때문에 90일 이후에 광고 지출 회수율(return on ad spend)이 높아진다고 지적했습니다.

2017년에 한국 및 일본, 대만 아시아 지역에서는 광고 매체를 통해 획득한 사용자수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이것은 전 세계 평균보다 61% 더 많고 한국을 비롯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 투자가 많아지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앱스플라이어 보고서에 따르면 자연 유입 사용자는 자연 유입이 아닌 사용자에 비해 60% 지속률이 높지만 경쟁이 심한 앱 스토어에서는 자연 유입 사용자를 획득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스마트폰 앱에 쓰이는 마케팅 비용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는 것은 유저 획득 비용이 늘었다는 뜻이고 업계가 성장해서 양보다 질을 생각하기 시작한 배경도 있습니다. 한편 마케터들의 수익화 방법은 변화되고 있습니다. 유저 당 평균 매출 (ARPU: Average Revenue Per User)은 전년 대비 40% 상승했고 이것은 모바일 마케터들이 수익화를 내다보는 진성 유저 쪽으로 예산 방향을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온라인 쇼핑 구매 비중 역대 최대…패션업계도 온라인 '집중'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 비중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패션업계도 온라인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온라인몰을 새로 만들거나 재단장하는 것은 물론 옷은 입어봐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온라인 전용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데요.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8조699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소매판매액의 23.8%로 온라인 쇼핑 비중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에 패션업계는 기존 온라인 몰을 재단장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와 전략마련에 동분서주하고 있으며, 온라인 전용상품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습니다. 

 

6. SK플래닛 간편결제 '11페이' 누적결제액 3조원 돌파

SK플래닛의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가 출시 3년 만에 가입 회원 수 870만 명, 누적결제액 3조원, 누적 결제 건수는 6천만건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1번가의 '십일절 프로모션'의 흥행 덕에 11페이도 전월 대비 70% 증가한 월 최고 결제금액(2천615억원)을 달성했으며, 이후 4개월 동안 월 평균 결제금액이 2천500억원을 유지할 정도로 이용률이 꾸준하다고 합니다. 

SK플래닛은 11페이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국내 최고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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