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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경쟁상대는 구글이 아니다/ 성장하는 모바일 광고, 가장 만족하는 광고 유형은?

  • 2018-03-07
  • 조회수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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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동치는 인터넷 검색시장.. 네이버 경쟁상대는 구글이 아니다

그동안 단순히 글, 사진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던 검색이 영상 중심으로 진화하고, 인공지능(AI)이 결합되면서 음성으로 검색하고 정보를 듣는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검색 시장은 이른바 'V-I-P'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V는 영상을 뜻하는 'Video', I는 인공지능을 뜻하는 'AI', P는 개인화를 뜻하는 'Personalized'라고 합니다.  

최근 유튜브가 검색시장의 강력한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네이버 대신 유튜브로 검색하는 트렌드를 보며 위기감을 느껴, 하우투 영상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AI 스피커는 음성검색이 새로운 검색 트렌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으며, 아마존의 ‘알렉사’가 탑재된 AI스피커 ‘에코’에서는 온라인 쇼핑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검색 시장은 더이상 구글과 네이버, 다음이 경쟁하는 시장이 아니라 통신사와 모바일메신저, 유통기업, 동영상 플랫폼 기업, 심지어는 자율주행 기업까지 국경과 영역 구분없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발맞춰 신기술을 도입하고, 영상과 개인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이용자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바로 도태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모바일광고 급성장, 가장 만족하는 광고 유형은?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을 통한 거래액이 사상 최대인 7조를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쇼핑의 거래액이 4조 7344억으로, 온라인 거래액의 약 67%가 모바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에 따라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모바일 광고의 비중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도 모바일광고 금액은 이미 지상파 tv 광고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출 연계성 측면에서는 검색광고(31.5%), 광고 몰입도 측면에서는 동영상 광고(29%), 타겟 도달은 sns광고(25.5%)로 조금씩 다른 만족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광고주들이 만족하는 모바일 광고는 역시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검색광고이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광고 역시 검색광고로, 정보를 원하는 순간에 사용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진행하는 광고가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반면 이용자들은 원하지 않을 때 웹사이트 이용을 방해하는 ‘플로팅광고’, ‘팝업광고’ 등을 가장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3. 대세가 된 유튜브, 카카오톡 따돌렸다

와이즈앱이 지난 2년 동안 한국인이 오래 사용하는 4가지 앱(카카오톡, 유튜브, 네이버, 페이스북)의 사용자 총 사용 시간 추이를 추정 발표했는데요. 그 결과 유튜브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국내 최다 가입자 수를 자랑하는 카카오톡까지 추월했습니다. 올해 2월 유튜브는 257억분으로 전체 앱 사용 시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카카오톡과 네이버, 페이스북은 앱 총 사용 시간에서 변화가 없었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지난해 6월 이후 하락세를 기록중이며, 2016년 3월 49억 시간이던 페이스북 총 사용 시간은 42억 시간으로 감소했습니다. 

 

 


 

4. 나이 적을수록 ‘네이버’ 많을수록 ‘다음’ 

오픈서베이의 조사에 다르면 국내 검색포털 사용자의 75.2%는 검색 포털로 ‘네이버’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네이버는 연령이 낮을수록, 다음은 연령이 높을수록 주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구글은 11.8%, 다음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네이버는 20대가 82.3%로 가장 많이 썼고, 여성(82.8%)의 사용이 남성(67.6%)보다 높았으며, 네이버 50대 주 이용률은 68.3%로, 설문 대상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다음은 50대(18.3%)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였고, 성별로는 남성이 13.2%로, 여성 7.2%보다 더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검색 키워드로 네이버는 ‘라이프스타일/문화’가 32.2%를 차지해 1위를, 구글은 ‘IT/미디어’가 33.9%로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다음은 ‘정치/경제/사회/국제’ 콘텐츠가 많았습니다. 한편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에 불만을 가진 이유로는 ‘많은 광고가 노출돼서’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부정확한 검색 결과 때문’이란 답변이 많았습니다. 


 


 

5. 광고업계에도 '워라밸' 확산… 사내 어린이집 등 복지 강화

업무 강도가 높기로 유명한 광고대행사들이 사내 복지를 통해 '워라밸(워크 앤드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을 챙기는 조직 문화로 변하고 있습니다. LG계열 광고대행사 HS애드는 마포구에서 사내 어린이집 개소식을 진행했으며, 21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근무 시간에 맞춰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제일기획은 지난 2008년부터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단독 주택을 개조해 45명의 어린이를 보육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홍기획은 사내 어린이집은 없으나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 등 임직원의 육아 참여 활성화를 통한 일·가정 양립 문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남성은 최소 1개월 이상의 육아휴직을 써야 하며, 외벌이일 경우 1년 이내, 맞벌이일 경우 2년 이내까지 육아 휴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광고대행사들은 임직원들이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시 퇴근, 휴가 등을 적극 보장하고 있는데요. 이같은 복지 추세는 적절한 휴식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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