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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인공지능' 주제로 '카카오스쿨' 개최 / 3월 광고, 스마트폰·주류 등에서 늘어날 듯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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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카오, '인공지능' 주제로 '카카오스쿨' 개최 

카카오가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일반인 대상 강연 행사인 '카카오스쿨'을 연다고 합니다. 카카오스쿨은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 다소 어려운 분야의 주제를 선정, 내·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지식을 나누는 공동 강연 행사인데요. 

10일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인 조승연 작가와 카카오미니 개발을 총괄한 카카오 AI 서비스팀 이석영 팀장이 각각 '인류 커뮤니케이션의 진화'와 'AI 시대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며,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영화 속 AI'를, 카카오의 AI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BTF 김일두 매니저가 '현재의AI와 미래의 AI'를 소개한다고 합니다. 

11일에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와 김병학 카카오 AI 부문 총괄 부사장이 각각 'AI와 인간의 연결'과 'AI와 생활의 연결'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카카오브레인의 인치원 CSO와 김영하 소설가는 'AI 시대의 직업과 교육', 'AI 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지식을 나눌 예정입니다. 카카오스쿨은 10일, 11일 각각 100명 씩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AI에 관심 있는 학생·일반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요. 지금 카카오톡에서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한 뒤 1:1 대화창에서 '카카오스쿨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신청해보세요.


 


 

2. "3월 광고, 스마트폰·주류 등에서 늘어날 듯"

3월 광고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과 미용용품, 주류, 담배 등 관련 광고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코바코는 3월 광고경기전망지수(KAI)가 116.9로 밝혔는데요. 이 지수가 100 이상이면 시장이 활성화한다는 뜻이고 100만이면 그 반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3월은 봄을 맞아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올해도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전월 대비 매체별 KAI를 살펴보면 지상파TV 100.7, 케이블TV 104.7, 종합편성 TV 103.8, 라디오 98.4, 신문 105.3, 온라인-모바일 122.2로 조사됐습니다. 업종별 KAI의 특이사항을 살펴보면 상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라 통신사 광고가 예상되면서, ‘통신’업종의 지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미용용품, 미용 서비스’ 업종 지수도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지상파TV 광고비 집행을 늘릴 것으로 응답한 업종은 미용용품, 미용서비스(130.0)와 주류, 담배(120.0) 업종으로 온라인-모바일 매체의 경우 통신 (166.7)과 주류, 담배(160.0) 업종이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응답했습니다.

 


 

3. "점유율 올려라" 가상통화 사이트 2·3위간 광고 경쟁

국내 주요 가상통화 거래사이트들이 최근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가상통화 광고가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투자 권유가 아닌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는 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곳이 지난해 말 배우 이동욱을 모델로 발탁한 업계 점유율 3위의 코인원입니다. 코인원은 최근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뿐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 IFC몰 등 쇼핑몰과 강남대로 등에서 오프라인 광고를 선보이고 있으며, 광고 문구는 '비트코인, 가장 안전한 코인원에서', '내 첫 암호화폐 거래는? 코인원에서 시작하세요' 등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업계 2위 빗썸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빗썸은 지난해 12월 거래사이트 협회인 한국블록체인협회에서 내놓은 자율규제안 이후 오프라인 광고는 중단하고 온라인 광고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국내 5대 거래사이트(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가운데 업비트가 거래대금 12억9031만달러(44.9%)로 1위를 기록 중이며,  빗썸 12억1623만달러(42.3%), 코인원 1억9883만달러(6.9%), 코빗 9090만달러(3.2%), 고팍스(8030만달러) 순으로 뒤를 잇는다고 합니다. 

 


 

4. 인터넷 소비자 10명 중 5명은 온라인 광고에 '부정적'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표한 '2017 온라인광고 산업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소비자 10명 중 5명은 온라인 광고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7년 온라인광고 시장규모는 약 4조 4,2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16억 원 성장했지만 상승세와 달리 온라인 광고에 대한 인터넷 사용자들의 인식은 좋지 않은데요. 

그들은 '온라인 광고가 콘텐츠 이용을 방해하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으며, 이어' 광고를 강제로 클릭하거나 봐야만 해서'가 2위, '원하지 않는 콘텐츠가 노출된다는 점'이 3위였습니다. 또한, 이들은 ‘한 페이지에 보이는 광고 개수가 너무 많다’며 온라인 광고의 노출 빈도수 조정을 촉구했는데요.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의 동의 아래 개인 정보를 분석해 제공하는 ‘맞춤형 광고’나 소비자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광고가 가능한 ‘배너 광고’ 등이 부정적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17 온라인광고 산업 동향 조사' 자세히 보기 > 


 


 

5. 중국 ‘네이티브 광고 시장’ 급부상

중국의 네이티브 광고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온라인 광고의 50% 이상을 네이티브 광고가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는데요. 

중국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은 크게 영상 콘텐츠 플랫폼, 정보 콘텐츠 플랫폼 두가지로 구분되는데요. 이 안에서도 콘텐츠 생산 플랫폼, 제공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지원 플랫폼으로 나눠져 매우 세분화된 플랫폼 시스템을 지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중국 네이티브 광고 시장에 진출하기 전에는 영상‧정보 중 어떤 콘텐츠 형식을 취할 것인지, 어떤 종류의 플랫폼에 진출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하는데요. 

중국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등의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접속이 제한되기에 중국 로컬 플랫폼에 네이티브 광고가 몰리는 추세입니다. 중국의 거대 로컬 플랫폼은 이미 네이티브 광고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이른바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라 불리는 중국 3대 IT 기업은 이미 제품 검색 결과에 네이티브 광고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특정 제품 검색 결과뿐 아니라 달력, 날씨, 사전 등의 정보성 검색 결과까지도 네이티브 광고의 새로운 영역이 되고 있는데요. 모바일 플랫폼까지 확대되고 있어 대표적인 플랫폼 ‘아이치이’에서는 영상 시작 전 정보성 광고 삽입, 영상 내 로고 노출 등의 방식을 통해 네이티브 광고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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