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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오픈마켓 광고 솔루션 출시 / 페이스북, 미국서 '비공감' 버튼 테스트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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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업계 주요 소식

 

1. 크리테오, ‘야후! 쇼핑재팬서 검증’ 오픈마켓 광고 솔루션 출시

크리테오가 오픈마켓과 입점 판매자를 위한 광고 솔루션 ‘크리테오 리셀러 프로그램’(Criteo Reseller Program)을 출시합니다. 크리테오 리셀러 프로그램은 ‘다이나믹 리타겟팅’ 기반의 오픈마켓 리타겟팅 솔루션인데요. 오픈마켓이 광고주(판매자)에게 해당 광고 솔루션을 제공해 광고주가 직접 리타겟팅 광고를 운용하게 지원합니다. 광고주가 직접 광고 지출과 클릭당과금(CPC) 요금을 자체 관리해 효율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으며, 광고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광고 지출과 예산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로 ‘야후! 쇼핑 재팬’(Yahoo! Shpping Japan)은 2016년 시범적으로 크리테오 리셀러 프로그램을 도입해 온라인 채널 내에서 매출이 6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하네요. 

2. 네이버, AI 기반 개인화 상품 추천시스템 ‘에이아이템즈’ 고도화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상품 추천 시스템인 '에이아이템즈(AiTEMS)'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등 개인 맞춤 쇼핑 서비스의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이용자 구매 패턴 데이터 분석을 토대로 이용자가 필요한 상품과 시기를 예측하고 추천하는 ‘재구매 상품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딥러닝 기반으로 쇼핑 이용자의 데이터 등을 분석하여, 이용자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쇼핑몰 제품들은 물론 이용자 취향에 맞는 유사 브랜드의 제품들까지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기능도 추가했습니다. 조만간 이용자가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과 찜한 상품을 구매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을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인데요. 
그리고, '에이아이템즈'의 적용 영역도 기존의 모바일 쇼핑판 영역에서 쇼핑 검색 및 윈도 영역까지 범위를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3. 페이스북, 미국서 '비공감' 버튼 테스트
페이스북이 댓글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알 수 있도록 '비공감(downvote)' 버튼을 테스트 중입니다. 이 버튼은 불쾌감을 주거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댓글을 페이스북에 신고하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요. 당초 이 버튼이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원했던 '싫어요'버튼과 흡사한 기능을 한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페이스북 측은 게시물에 대한 댓글에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싫어요' 버튼은 그동안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이지만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으며, 대신 페이스북은 '사랑', '와우', '웃음', '분노' 등과 같은 이모티콘으로 게시물이나 댓글에 반응할 수 있는 옵션을 만들었는데요.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앱을 미국 내 소수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합니다.


4. 페이스북, ‘커뮤니티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페이스북은 전 세계 페이스북·인스타그램·페이스북 메신저 이용자를 대상으로 ‘커뮤니티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 리더십 프로그램은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자는 취지에 따라 페이스북의 우수 커뮤니티 리더에게 교육 기회 및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페이스북 고유의 사회공헌활동인데요. 
페이스북은 커뮤니티 조직 및 운영에 페이스북으로부터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커뮤니티 리더십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프로그램의 대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메신저 등 페이스북이 개발한 앱을 기반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 리더들입니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커뮤니티 리더는 커뮤니티 리더십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communities.fb.com)에서 스스로를 추천하면 되는데요. 추천할 때는 추천서에 커뮤니티에 대한 소개와 사회에 끼친정적인 영향, 리더에 대한 구성원들의 평가,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 여부, 커뮤니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향후 계획 등을 기재하여야 합니다.  
페이스북은 추천된 커뮤니티 리더 중 가장 바람직한 영향력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5명을 ‘레지던시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해 100만 달러(약 10억9,500만원)와 1년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소비트렌드


5. 이노션, 올해 반려견 소비 트랜드 “펫러닝·펫셔리·펫부심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반려견 관련 414만여건의 소셜 데이터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교육·훈련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 형태의 펫러닝, 고급화된 전용 상품 및 서비스의 펫셔리, 적극적인 애정표현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펫부심 등 '3펫' 트렌드를 더욱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펫러닝(Pet+Learning)은 최근 반려견과 관련된 각종 사고가 발생해 펫티켓(펫+에티켓)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자신의 반려견을 교육·훈련프로그램에 참여시키는 등 학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또한,  펫셔리(Pet+Luxury)는 펫산업 전반에 걸쳐 반려견을 타깃으로 한 고급스럽고 전문화된 전용상품 및 서비스가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펫셔리 주요 키워드로는 카페(9만6735건), 미용(8만198건), 호텔(6만4354건), 수제간식(4만9655건) 등의 순으로 많이 언급됐습니다. 세 번째 트렌드는 반려견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표현과 자랑하기를 뜻하는 펫부심(Pet+자부심)인데요. 특히 분석에 사용된 소셜 데이터 중 인스타그램 버즈가 2013년 6.2%에서 2017년 96.1%로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애견인들 사이에서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독스타그램 등 다양한 인기 해시태그 키워드와 함께 인스타그램이 확실한 펫부심 소통채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2017년 2조9,000억원에서 2020년 5조8000억원으로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반려견을 가족처럼 대하는 기존의 펫팸(Pet+Family)족을 뛰어 넘어 반려견을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펫미(Pet=Me)족'의 등장까지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하네요. 



#온라인 마케팅 이슈


6. 기사형 광고’ 독자 피해, 언론사 책임져야
기사로 둔갑한 허위·과장 광고를 아무런 설명 없이 게재했다가 이를 믿은 소비자가 피해를 봤다면 언론사도 일부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기사형 광고에 ‘광고’임을 분명히 한 언론사는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단을 이미 받았는데요. 광고임을 분명히 하지 않은 언론사는 ‘사기방조 책임’을 인정해 피해액의 40%를 배상하도록 판결했으며, 광고임을 분명히 표시한 언론사는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은 “실질은 광고이지만 기사의 형식을 빌린 이른바 ‘기사형 광고’도 광고의 일종”이라며 “일반 독자는 이런 광고를 보도기사로 오인해 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므로 신문사 등은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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