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xml sitemap generator

오픈애즈

옛 유튜브 알고리즘 담당자가 밝힌 추천 시스템의 비밀 /티빙, 콘텐츠 사업자에게 광고 수익 최고 90% 배분

  • 2018-02-07
  • 조회수 3,094
  • 공유수 0
태그
동영상 플랫폼
블로그 마케팅
여행가게
오늘아침
옥션
유튜브
티빙
페이스북
공유하기

 

#온라인 마케팅 업계 이슈

 

1. 옛 유튜브 알고리즘 담당자가 밝힌 추천 시스템의 비밀
영상 산업에서 콘텐츠 추천 시스템은 서비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이 되고, 특히 유튜브는 계속해서 개인화 혹은 맞춤화를 강조해왔습니다. 그렇다면 유튜브는 어떤 항목을 기준으로 콘텐츠 추천 시스템을 작동시킬까요. 
전 유튜브 추천시스템 담당자가 <가디언>에 추천 알고리즘 방식에 대한 의혹을 폭로했는데요. 기욤 샤스로 전 유튜브 엔지니어팀 직원은 구글에서 3년간 근무했으며 2013년에 해고당했다고 합니다. 그는 유튜브의 추천 시스템이 결코 민주주의적이고, 진실에 가깝고, 균형적인 것을 최적화한 형태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장 우선순위는 시청 시간이며, 그는 자신이 일했던 엔지니어팀에서 사람들이 유튜브 내에서 동영상 시청 시간을 연장해 광고 수입을 늘리도록 하는 시스템을 계속해서 실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 시스템이 편향되거나 음모론적 동영상 위주로 작동한다는 주장과 외부 세력이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을 작동시킬 가능성이 있어 특정 세력이 자신의 콘텐츠를 이슈화시킬 경우 추천 동영상에 자주 등장할 경우의 수가 높다는 주장이 함께 제기되고 있는데요. 유튜브 측은 이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2. 티빙, 콘텐츠 사업자에게 광고 수익 최고 90% 배분
티빙이 콘텐츠 사업자에게 광고 수익의 최고 90%를 배분하는 상생 방안을 내놨습니다. 종합 콘텐츠 기. CJ E&M의 티빙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 사업자(CP: Contents Provider)와의 상생을 중심으로 한 `티빙 2.0 스케일업` 전략을 발표했는데요 `티빙 2.0`은 스타트업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으로 성장 동력을 제공하고, 이용고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콘텐츠가 주도하는 플랫폼(Contents-driven Platform)을 지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빙은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 사업자가 티빙의 인프라를 활용해 광고사업을 직접 진행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공개했는데요. 콘텐츠에서 발생한 광고매출의 최대 90%를 수익배분함으로써 최소한의 운영비를 제외한 매출이 콘텐츠 사업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고 간 OTT 사업자들의 권한이었던 편성권과 광고영업권도 콘텐츠 사업자에게 개방하고, 자체 광고영업이 어려운 영세 사업자들에게는 광고영업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와 같은 콘텐츠 사업자의 채널과 VOD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티빙은 픽클(Pick Clips)이란 신규서비스를 개시한하는데요.비스는 말 그대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Clips)를 선택(Pick)한다는 컨셉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라고 하네요.


3. "페이스북, 유튜브형 동영상 계획 중"
페이스북이 동영상 스트리밍 강자 유튜브와 유사한 동영상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대세는 짧은 클립 형태의 동영상이다"며 유튜브와 같이 짧은 길이의 동영상 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뜻을 종종 내비쳤습니다. 또 다른 소식통은 "페이스북의 궁극적인 목표는 콘텐츠 비용을 지급할 필요가 없는 지속 가능한 광고 기반 비디오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전했는데요. 페이스북은 스트리밍 방송 '페이스북 라이브'를 운영 중이며, 라이브 방송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미드 롤(mid-roll)' 서비스를 시범 적용했는데요. 또한, 페이스북은 구글 크롬캐스트를 이용해 TV에서 페이스북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을 지원한 데 이어 TV용 앱을 출시해 페이스북 동영상 시청 환경 개선에 나섰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는 유튜브에서 광고로 돈을 벌기 어려워지면서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비디오 플랫폼에 목말라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유튜브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면 페이스북 사용시간도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7년 4분기 기준 페이스북 사용자가 하루에 보내는 시간은 2016년 4분기에 비해 5% 줄었으며, 매일 5000만 시간씩 감소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페이스북에도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4. 홍대·강남 블로그 맛집? "월 400만원 광고 전쟁"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블로그 광고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홍대나 강남, 이태원 등 주요 상권 가게들은 한 달 광고 비용이 400만~500만원까지 치솟으면서 과열 양상을 띄고 있는데요. 블로그 마케팅은 이용자가 포털 사이트에 특정 키워드로 검색할 때 검색 화면 상단에 나오도록 해주는 것인데요. 예컨대 식당 주인이 블로그 마케팅 대행업체에 '홍대 파스타' 등을 키워드로 제시하면 대행업체는 자신들이 운영하거나 계약을 맺은 블로그에 광고성 글을 올려 검색 화면 상단에 노출 시키는 방식입니다. 
블로그 광고 경쟁이 과열되면서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글 대부분이 실제 고객들의 후기가 아니라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란 지적도 많은데요. 정부에서는 올 6월까지 포털사이트 광고 등 온라인 관련 불공정사례를 조사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행 업계 이슈

5. 옥션, 여행 전문관 ‘여행가게’ 오픈
이베이코리아 오픈마켓 옥션이 여행 전문관 '여행가게'를 통해 인기 여행 상품과 함께 현지에서 유용한 여행정보들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옥션 여행가게는 작가 에세이부터 광고 없는 여행정보, 2030세대 전용 여행코너 등 여행에 유용한 정보와 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여행가게 YOUNG's에서는 패키지나 자유여행, 혼여 등 다양한 여행스타일을 선호하는 2030세대를 위한 상품들을 엄선해 제안하며, 2030세대 취향에 맞춘 세미 패키지부터 실속 있는 자유여행 에어텔, 입장권/e티켓, 교통패스 등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선별해 할인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직접 다녀온 여행후기와 빅데이터를 통해 살펴보는 여행정보뿐만 아니라 '여행가게 페이스북'에서는 여행작가 안시내로부터 여행에 대한 궁금증을 묻고 해소할 수 있도록 '팩트 체크 Q&A' 코너도 마련했다고 하네요. 



공유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