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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날개 단 드러그스토어에서 헬스&뷰티 제품 이용하고, 쇼핑의 재미도 좇는 소비자들

  • 201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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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날개 단 ‘드러그스토어’에서 ‘헬스&뷰티’ 제품 이용하고, ‘쇼핑의 재미’도 좇는 소비자들
10명 중 8명이 ‘드러그스토어’ 방문 경험, 여성 및 20~30대가 주 소비층
‘드러그스토어’ 이용 목적은 ‘제품 구입’뿐 아니라, 제품 구경 및 샘플 사용에도 맞춰져 있어
전체 63.1% “드러그스토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유통채널이다”
다른 유통채널과 비교한 드러그스토어의 장점으로 ‘구경하는 재미’를 많이 꼽아
전체 72.4%가 “향후 드러그스토어 찾는 소비자 많아질 것”이라고 바라봐
10명 중 6명은 “드러그스토어의 주목도가 편의점만큼이나 높아질 것”이라는 시각도

 

 

- 소비자 10명 중 8명이 ‘드러그스토어(헬스앤뷰티 스토어)’ 방문 경험, 여성과 20~30대가 주 소비층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드러그스토어(헬스앤뷰티 스토어)’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10명 중 8명(78.5%)이 드러그스토어에 방문한 경험이 있을 만큼 드러그스토어는 오늘날 경쟁력 있는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드러그스토어는 남성(68.4%)보다는 여성(88.6%), 그리고 젊은 세대(20대 91.6%, 30대 88.8%, 40대 72.8%, 50대 60.8%)가 많이 이용하는 유통채널이었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해 본 드러그스토어 브랜드는 현재 점포수가 가장 많은 올리브영(98.2%, 중복응답)이었으며, 후발주자인 GS왓슨스(69.3%)와 롭스(45.7%)의 방문경험도 비교적 많은 편이었다. 드러그스토어를 방문할 때는 보통 특정한 브랜드 매장을 찾아가기(38%)보다는 브랜드에 관계 없이 근처에 있는 아무 매장이나 방문하는(62%) 경우가 보다 일반적이었다. 다만 특정 브랜드를 찾는 성향은 평소 드러그스토어를 많이 찾아가는 여성(남성 33.6%, 여성 41.3%) 및 젊은 층(20대 42.4%, 30대 42.8%, 40대 28.6%, 50대 35.5%)이 강하다는 점은 눈 여겨볼 부분이다. 특정한 브랜드의 드러그스토어를 찾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올리브영(91.6%)을 많이 선호하는 모습이었다.

 

 

 

 

 

 

- 드러그스토어를 이용하는 목적은 ‘제품 구입’(57.5%)에만 국한되지 않고, 제품 구경(30.8%) 및 샘플 사용(11.7%)에도 맞춰져 있어

→ 드러그스토어 방문경험자를 대상으로 이용행태를 살펴본 결과,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만 드러그스토어를 찾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제품을 구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중(57.5%)이 가장 높았으나, 제품을 구경하고(30.8%), 샘플을 사용 및 체험해보려는(11.7%) 목적으로 드러그스토어를 찾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았던 것이다.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드러그스토어를 방문하는 비중은 중장년층(20대 51.9%, 30대 55.2%, 40대 61.2%, 50대 64.8%)이 높은 반면, 젊은 층의 경우에는 제품을 구경하고(20대 34.5%, 30대 32.5%, 40대 27.5%, 50대 26.9%), 체험 및 사용하려는(20대 13.6%, 30대 12.3%, 40대 11.3%, 50대 8.3%) 목적으로도 드러그스토어를 찾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드러그스토어의 방문 빈도는 월 2~3회(32.5%)가 가장 많았으나, 주 1회(16.7%) 내지 2~3회(9.2%) 정도 꾸준히 찾는 소비자들도 많은 편이었다. 방문하는 시간대를 살펴보면, 오후 5시부터 8시까지의 저녁시간(85.5%, 중복응답)에 가장 많이 찾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오후 시간(PM 1:30~5:00, 57.8%), 점심시간(AM 11:30~PM 01:30, 46.2%), 야간시간(PM 08:00~11:00, 41.4%) 순이었다. 

 

 

 

 - 다른 유통채널 대신에 드러그스토어를 찾은 중요한 이유는 ‘제품의 직접 사용’과 ‘구경하는 재미’ 때문

→ 소비자들로 하여금 다른 유통 채널이 아니라 드러그스토어를 찾게끔 만드는 중요한 요인 역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고(30.7%, 중복응답),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30.7%)는 점에서 찾을 수 있었다. 드러그스토어가 단순히 제품을 구입하는 장소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체험 및 경험을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써 소비자에게 각인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역시 여성과 젊은 층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고(여성 34.3%, 20대 35.4%, 30대 33.3%),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여성 35.4%, 20대 38.4%, 30대 30.2%)는 이유로 다른 유통채널 대신 드러그스토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모습이었다. 또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가 있고(30.3%), 다른 매장에 비해 좀 더 다양한 제품이 있다(30.2%)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큰 매력으로 느껴지는 듯했다. 그밖에 한 번에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고(25.7%),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선에서 선물을 할만한 제품이 많으며(23.3%), 제품을 구입하지 않고 구경만 하더라도 심리적 부담이 없어서(21.8%) 다른 유통채널이 아닌 드러그스토어를 찾는다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았다.


 

 

- 드러그스토어 이용은 예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과거보다 이용 증가했다 31.5% >감소했다 9.2%

→ 과거와 비교했을 때 드러그스토어의 이용은 확연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드러그스토어를 방문하는 비중이 예전과 비슷하다는 의견(59.4%)이 가장 많았으나, 드러그스토어의 이용이 과거보다 줄어들었다는 소비자(9.2%)보다는 증가했다는 소비자(31.5%)가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예전보다 드러그스토어를 특히 많이 찾고 있는 소비자는 여성(남성 26%, 여성 35.7%)과 20대(20대 38%, 30대 27.9%, 40대 29.1%, 50대 29.6%)였다. 드러그스토어의 방문이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이용이 줄어든 유통채널로는 화장품 전문매장(58.3%, 중복응답)과 저가형 로드샵 브랜드(43.7%)를 주로 많이 꼽았다. 국내에서는 드러그스토어가 화장품을 많이 취급하는 ‘뷰티’ 전문 매장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약국(19%)과 편의점(18.6%), 백화점(15%)도 드러그스토어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덜 찾게 되는 유통채널들로 꼽혔다.

 

 

- 방문자 대부분이 제품 구입 경험, 주로 과자 및 화장품 종류 많이 구입, 제품 구입 관련한 전반적인 만족도(71.3%)는 높은 수준

→ 드러그스토어를 방문해본 소비자들은 대부분(96.2%)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한 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드러그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은 의외로 과자/스낵(52.6%, 중복응답)이었다. 드러그스토어가 건강/헬스제품과 미용/뷰티제품에만 특화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간식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편의점과 같은 역할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핸드크림(50.6%)과 클렌징폼(44.4%), 스킨/토너(41.9%), 시트팩(37.5%) 등 화장품이나 뷰티 관련 제품의 구입도 많이 이뤄지고 있었다. 그밖에 초콜릿/캔디/껌(37%), 면봉/화장솜(35.5%), 바디클렌저(33.1%), 로션(31.3%) 등이 드러그스토어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구입하는 제품들로 꼽혔으며, 대부분의 제품들은 남성보다는 여성의 구입경험이 많은 특징이 두드러졌다. 드러그스토어에서 제품을 구입해 본 경험에 대한 만족도는 대체로 높은 편이었다. 구매경험자가 10명 중 7명(71.3%)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고 응답한 것이다. 다만 세부항목별로는 만족도에 다소 차이도 존재했다. 제품의 품질(71.9%)과 매장 서비스(66.9%)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며, 제품의 독특함 및 차별성에 대해서도 만족하는 소비자가 절반 이상(52.7%)이었다. 그에 비해 가격 측면에 대한 만족도(44.5%)는 그리 높다고는 볼 수 없었다. 드러그스토어를 많이 이용하는 젊은 층(20대 38.7%, 30대 40.8%, 40대 52.9%, 50대 48.9%)의 가격 만족도가 낮다는 점은 우려요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 전체 63.1%가 “드러그스토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유통채널이다”, 여성 및 젊은 층, 기존 이용자가 많이 공감해

→ 드러그스토어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반적인 인식을 살펴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1%가 드러그스토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유통채널이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드러그스토어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20대 70.8%, 30대 66.8%, 40대 63.2%, 50대 51.6%) 경향이 뚜렷했다. 이런 태도는 ‘편의점’을 바라보는 시각과도 유사한 것으로, 드러그스토어의 향후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끔 만든다. 또한 여성(남성 55%, 여성 71.2%)과 기존 이용자(방문경험 있음 70.6%, 없음 35.8%)들이 드러그스토어가 꼭 필요하다는데 많이 동의했다. 드러그스토어의 가파른 성장은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태도와 관련이 있어 보였다. 전체 77.4%가 드러그스토어 성장에는 미용/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바라봤으며, 건강/헬스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도 절반 이상(55.3%)에 달했다. 다른 한편으로 드러그스토어가 다른 유통채널과 차별화된다고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은 모습이었다. 소비자 2명 중 1명(51%)이 드러그스토어가 다른 유통채널과 차별화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20대(54.8%)와 여성(56.6%)이 보다 많이 공감했다. 10명 중 6명(57.4%)은 드러그스토어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이 있다고도 바라봤는데, 실제 방문을 해본 소비자들의 이런 시각(방문경험 있음 64.2%, 없음 32.6%)이 훨씬 강했다. 다만 드러그스토어에 온라인 쇼핑몰에는 없는 제품이 많다는 인식(22.7%)은 적은 편이었다.

 

 

 

 

- 다른 유통채널 대비 드러그스토어의 최대 장점으로는 ‘구경하는 재미’를 가장 많이 꼽아

→ 다른 유통채널과 비교했을 때 드러그스토어의 최대 장점으로는 구경하는 재미(27.4%, 중복응답)를 꼽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았다. 앞서 실제 이용경험자의 경험에서도 살펴봤듯이 제품을 체험하면서,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다는 점이 드러그스토어의 장점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매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마음 편히 쇼핑할 수 있다(22.5%)는 의견이 많은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존에 드러그스토어를 이용해본 적이 있는 소비자가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방문경험 있음 28.2%, 없음 24.7%), 마음 편히 쇼핑할 수 있다(방문경험 있음 24.2%, 없음 16.3%)는 점을 드러그스토어의 장점으로 더욱 많이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와 함께 보다 다양한 브랜드(23.3%)의 다양한 제품(26.3%)이 매장에 구비되어 있고, 뷰티제품 및 건강용품 등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다(21.7%)는 것도 다른 유통채널에 비해 드러그스토어가 가진 장점으로 평가되었다.

 

 

 

- 반면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 주로 집중되어 있고, 잘 모르는 브랜드가 많다는 것은 떨어지는 경쟁력으로 평가돼

→ 반면 기존 유통채널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으로는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42.8%, 중복응답)는 점을 지적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았다. 아무래도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이 분포되어 있다 보니 오히려 드러그스토어의 접근성이 낮다고 생각하는 시각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잘 모르는 브랜드가 너무 많고(35.4%), 젊은 세대에 국한된 제품들이 많으며(31.1%), 온라인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이 많다(29.7%)는 의견도 상당했다. 특히 젊은 층 위주의 제품이 많다는 평가는 연령이 높을수록(20대 18.8%, 30대 28%, 40대 34.4%, 50대 43.2%)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그밖에 매장이 서울 및 경기 등 수도권을 위주로만 많은 것 같고(23.1%), 충동구매나 불필요한 소비를 조장한다(22.1%)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한편 드러그스토어의 경쟁 채널로는 저가형 로드샵 브랜드(59.4%, 중복응답)을 꼽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았다. 이와 함께 화장품 전문매장(47.1%)도 많이 꼽아, 드러그스토어의 성격을 화장품을 취급하는 뷰티 관련 매장으로 바라보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인터넷/모바일 쇼핑몰(49.2%)과 편의점(34%), 대형할인마트(32.6%)가 드러그스토어의 경쟁 상대라는 의견도 많은 편으로, 드러그스토어가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취급하는 유통채널로 인식되고 있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 전체 72.4% “향후 드러그스토어 찾는 소비자 많아질 것”, 59.8%는 “향후 드러그스토어의 주목도가 편의점만큼이나 높아질 것”

→ 소비자들은 대부분 드러그스토어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72.4%가 향후 드러그스토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데 동의했으며, 드러그스토어가 더 많이 생겨날 것 같다는 시각을 가진 소비자도 73%에 달했다. 실제 드러그스토어의 (재)이용의향을 묻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의 63.5%가 향후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반면 이용의향이 전혀 없다고 밝힌 소비자는 단 5.1%에 그쳐, 많은 소비자들이 드러그스토어의 이용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드러그스토어 이용의향은 여성(남성 54.6%, 여성 72.4%)과 젊은 세대(20대 74%, 30대 68.8%, 40대 58.8%, 50대 52.4%), 그리고 기존 방문경험자(방문경험 있음 74.3%, 없음 24.2%)가 많이 가지고 있었다. 향후 드러그스토어가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유통채널로 그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는 예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절반 가량(50.2%)이 향후 드러그스토어가 많은 유통점들을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세운 것이다. 또한 10명 중 6명(59.8%)이 향후 드러그스토어의 주목도가 편의점만큼이나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할 만큼 드러그스토어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드러그스토어가 편의점처럼 주목 받는 유통채널이 될 것 이라는 의견은 모든 연령대(20대 62.8%, 30대 57.2%, 40대 57.6%, 50대 61.6%)에서 비슷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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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픈애즈와 마크로밀엠브레인과의 별도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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