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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이메일마케팅에서 리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방법

  • 2018-01-18
  • 조회수 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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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마케팅에서 리인게이지먼트(Re-engagement)를 높이는 방법 

떠나는 고객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반복하기(repeat), 비용 회수하기(return), 개선하기(revise), 리마케팅(re-marketing), 리인게이지먼트(re-engagement), 온라인 마케팅에서 유행하고 있는 말들입니다. 모두 “re”가 붙어있는 말들이죠. “Re”가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마케터들에게 리인게이지먼트 전략이 필요한 이유가 뭘까요? 

 

첫 만남에서 뭔가를 구매하게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첫 구매를 하기 전까지, 브랜드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반복해서 접하고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Nielsen Norman Group에 따르면, 오늘날 고객여정(customer journey)은 훨씬 더 역동적이고 상호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들은 모든 채널에서 간결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마련해야 합니다.

 


 

다행히 이미 제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거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해 만족스러운 경험이 있는 고객과는 너무 접점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이메일마케팅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메일은 완전히 멀어진 고객을 재활성화(re-activate) 시킬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채널 중 하나입니다. 이메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성공적인 리인게이지먼트를 만드는 요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화된 이미지와 콘텐츠

● 행동 또는 시간에 따른 고객 세분화(segmentation)

● 고객의 특성에 맞는 (제품) 추천

● 행동을 유발하는 명확한 CTA(Call-to-Action)와 메시지

 

 

개인화(personalized)된 이미지


 


 

 

개인화(personalized) 된 이미지는 특히 고객에게 특화된 상품을 소개할 때 강력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위의 Airbnb 이메일이 그 예시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별다를 게 없는 이메일이지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드러내고 있고 매우 가볍고 간단하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이메일을 통해 유도하고자 하는 첫 번째 행동 이외에도, “슈퍼호스트” 배지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CTA(Call-To-Action) 버튼을 넣었습니다.

 

고객들의 전환(conversion)을 최대한 늘리고 싶다면, 이러한 부가적인 CTA 포함하고 싶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이 너무 강압적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판매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지 않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항상 이미지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Skillshare는 상단에 거대한 이미지를 배치하는 대신, “우리는 당신이 그리워요(We’ve missed you)!”라는 타이틀을 매우 크게 배치했습니다.

 

 


 

 

 

이 메일의 목표는 이전의 프리미엄 사용자에게 특별한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재구매(re-activate)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CTA 버튼 역시 이 목표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정된”, “곧 끝날”과 같은 긴급함, 촉박함을 표현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 일종의 불안 심리(FOMO*)를 자극하여 — 사용자들이 즉시 행동하도록 유도합니다.

*FOMO(Fear of Missing Out): 기회를 놓쳐 손해 보지 않을까 하는 두려운 마음

 

뿐만 아니라 본문 하단에 세 가지의 새로운 제품 기능을 소개하며, 다시 프리미엄 사용자가 되어야 할 이유도 보여줍니다.

 

이메일 템플릿에 다음과 같은 사회적 증거(social proof)를 몇 가지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Skillshare의 유료 사용자 수

 구매한 고객의 피드백(유료 사용 경험이 있으며, 재구매하기로 마음먹은 고객)

 Skillshare를 유료로 사용하는 친구 또는 지인에 대한 정보

이메일에서 이미지를 아예 없애보는 건 어떨까요?

 

 


 

 

 

Kickstarter의 이메일은 이미 모금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냈지만 프로젝트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프로젝트 오너들에게 발송된 것입니다.

 

특정 시점에 또는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했을 때 발송되는 이메일인데, 상품을 판매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용한 팁과 실용적인 조언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Kickstarter는 펀딩 이후의 커뮤니케이션이 후원자와 프로젝트 오너 모두에게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프로젝트 오너는 후원자들과 상호작용하기 위해 사이트에 재방문 할 것입니다.

 후원자 역시 같은 이유로 재방문하게 되는데, 로그인을 했을 때 다른 프로젝트를 추천받기도 합니다.

 

Kickstarter가 얻을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Kickstarter와 후원자, 프로젝트 오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애니메이션 GIF를 사용해 재미를 더해보세요!

Animated GIF은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으며, 마케팅 이메일에서도 자주 사용됩니다. Experian의 연구에 따르면, 이메일 마케터 2명 중 1명은 이메일 마케팅에 애니메이션 GIF를 사용합니다.

 

애니메이션 GIF을 사용할지 말지는 스스로 결정할 일이지만, 우선 아래의 통계부터 확인해보죠.

 

 Dell은 애니메이션 GIF를 사용하여 수익을 109% 증가시켰습니다.

 MyrtleBeachGolf.com는 GIF 이미지를 사용했을 때 클릭률이 13%에서 21% 높아졌습니다.

 Helzber Diamonds는 개인화 이메일과 애니메이션 GIF을 통해 매출을 288% 증가시켰습니다.

 

 

 


 

 

 

 

 

위의 이메일들은 애니메이션 GIF를 잘 활용했고 디자인도 좋을 뿐만 아니라, 모두 특정 시점에 또는 고객이 특정 행동을 했을 때 발송되는 이메일입니다. 이런 여러 요소들이 모여 수신자의 인게이지먼트를 극대화하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GIF는 고객 세분화(segmentation)와 개인화(personalization)와 결합하여 사용될 때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데, 두 가지 모두 마케팅 자동화(marketing automation) 기능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적시에 타게팅 된 이메일을 보낸다고 해도, 모든 이메일 템플릿에 애니메이션 GIF를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맞춤형 콘텐츠 + 정적 이미지

애니메이션 GIF를 사용할 수 없다면, 수많은 이메일 사이에서 눈에 띌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정적인 이미지를 사용하더라도 수신자가 이메일을 기억하고 행동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예를 들면, 다른 고객의 구매 내역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트래킹(advanced tracking)과 스마트한 제품 추천이 방법입니다. Brooklinen의 이메일은 특정 제품을 찾아보기 위해 몇 주 전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발송된 것입니다.

 

이 이메일은 검색 기록에 기반하여 개인화된 제안(personalized offers)과 제품 추천(product recommendations)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신자가 바로 구매 결정을 내리고 무료 배송의 기회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 메일의 목표입니다.

 

몇 주 전에 제품을 찾아본 후 아직 구매를 결정하지 못했다면, 이 이메일을 받았을 때 아마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얘기는 차치하더라도, 이 메일은 디자인과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상단 메인 영역에 있는 배경 이미지는 아웃룩(Outlooks)에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일부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배경 이미지 표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링크: 특히 Outlooks 2007+과 Hotmail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배경 이미지가 자동적으로 비활성화될 것이라 합니다.

 

맞춤형 콘텐츠와 정적 이미지를 활용한 또 다른 예시는 Jet의 이메일입니다. 눈에 띄게 큰 이미지를 사용하여 할인 소식을 강조합니다.

 

 


 

 

 

Jet는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보다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사실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첫 구매 후 이어지는 두 번째 구매에 대해 15%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의 할인은 방금 첫 구매를 한 신규 고객에게 매우 매력적인 제안일 뿐만 아니라 Jet 입장에서도 득이 되는 현명한 제안입니다. 왜일까요?

 

많은 고객들이 — 특히 가격에 민감한 고객들이 — 15%의 할인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두 번의 주문 과정을 거치면서 고객들은 Jet에 쉽게 적응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할인 없이도 정규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Jet가 향상된 이메일 자동화를 사용한다면, 고객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으며, 향후에는 그들의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추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얘기하는 ‘스마트’입니다.

 

어쩌면 첫 구매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실험을 이미 해봤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친구나 가족을 초대하도록 하는 일종의 리퍼럴 프로그램 — 약간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이 가미된 — 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고객을 리인게이지(re-engage) 하는 방법은 이 밖에도 무수히 많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사례들은 일부분에 불과하지만, 대체로 이런 트렌드를 따르고 있습니다.

 

 개인화 이미지와 콘텐츠를 포함합니다.

 행동이나 시간에 기반한 고객 세분화(segmentation)를 활용합니다.

 제품 추천(product recommendations)과 관련한 기능을 사용합니다.

 사용자의 즉각적인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적절한 CTA를 사용하고 전환에 초점을 두고 이메일을 설계합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없습니다. 언제나 개선의 여지가 있기에 때로는 용기 내어 시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뒷받침하기 위해 몇 가지 사회적 증거(social proof)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위의 조언과 사례들이 이메일의 전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특히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면, 주문 확인 메일부터 최적화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70%의 사람들이 주문 확인 메일을 열람하기 때문입니다. 주문 확인 메일은 신규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글은 Really Good Emails의 Don’t let your customers fall off. Re-engage with email. Here’s how를 저자의 허락을 받고 번역, 편집 한 글입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원문의 저작자에게 있으며 문맥을 고려하여 표현을 수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원문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본 자료는 오픈애즈의 솔루션사 스티비와의 콘텐츠 제휴로 게재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본문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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