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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아줌마 오종현

2018년 네이버에 일어날 5가지 이슈 예언! 1편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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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 전략
네이버
오픈 컬럼
웹문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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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8년 네이버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2017년에 생각보다 많은 변화들이 생겼다. 크게 3가지로 정리하면,

 

첫 째로 C-rank의 영역이 블로그에서 카페, 지식인으로 확장이 되고, 어뷰징을 막는 스팸필터가 여전히 건제하면서 상위노출로 먹고 살던 광고대행업체들이 굉장히 힘들어졌다. 호불호는 있지만, 어뷰징의 관점에서 봤을 때 네이버 검색은 과거에 비해 매우 안정화 되었다.

 

둘 째로 통합검색의 UI 변화들이 꽤 심했다. UGC영역의 갯수와 위치가 바뀌었으며, 광고상품의 노출 위치 및 노출 갯수가 바뀌었고, 통합웹에 어떤 영역이 노출되었는지 삭제되었는지 등 다양 변화들이 생겼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포스트와 폴라가 각각 독립역역으로 통합검색에 노출되었으나 현재는 통합되어 별도의 영역이 보이지 않는다. 또한 17년 초와 현재의 통합검색 UI는 꽤 다르고 할 수 있다. 즉, 네이버는 고객의 최고 경험을 위해 통합검색의 UI에 다양한 변화들을 꾀하고 있다.

 

셋 째로 광고상품의 최적화이다. 네이버가 물론 다른 영역에서 광고수익 증가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검색영역에서 만큼 활발하진 않다. 검색영역은 현재 광고를 집어넣을 수 있을 만큼 집어 넣었고, 고객들의 불만은 있지만, 강행하는 네이버 앞에 광고주들이 따라갈 수 없는 형국이다. 이로 인해서 네이버는 신제품검색 등을 새로운 광고상품들을 좁은 모바일화면에 강제로 삽입했으며, 파워링크의 확장소재라는 이름을 통해서 파워링크의 영역을 넓혔다. 또한 C-rank로 인해 상위노출이 힘든 바이럴마케팅 시장에 파워컨텐츠라는 블로그 상위노출 광고상품을 강화시키면서 바이럴에 빠지는 광고비를 흡수했으며, 네이버 쇼핑검색광고를 통해 쇼핑영역에도 광고를 강제로 삽입했다. 즉, 좁아터진 네이버 모바일검색에 어떻게든 광고 영역을 넓히고, 돈을 벌수 있는 광고상품들을 추가하면서 통합검색을 통한 광고 매출을 최대한 끌어냈다.

 

지금까지 짧게 2017년 네이버에서 생긴 변화들을 알아봤다. 그렇다면, 2018년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 필자는 5가지 이슈들을 예언해 봤다. 과연 몇개나 맞을까?

 

 

01. 웹문서의 노출량이 늘어날 것이다.

네이버에서 17년 11월 17일 웹문서 검색을 고도화 하는 그리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출처 : http://searchblog.naver.com/221156962177) 

그리고 실제 17년 12월 6일, 실제 검색에 일부 반영이 되었고, 18년 상반기에도 그리핀 프로젝트가 더 많은 부분에 적용이 될 예정이다. (출처 : http://searchblog.naver.com/221156962177) 그리핀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복잡하게 설명하기 보다, 마케터로써 체감할수 있게 변형해서 설명하자면, 이렇게 말할수 있다. 

 

웹표준을 지킨 홈페이지에서 생산하는 좋은 콘텐츠들은 네이버 통합검색에 더 자주 더 많은 영역에 노출시킬 것이다.

 

즉, 홈페이지에서 제작하고 생산하는 콘텐츠들이 많은 검색영역에 노출될 것이고, 이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 중심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던 기존 마케팅 전략에 변화를 이르킬 것이다.

 

실제, 16년 부터 꾸준하게 네이버는 검색등록 방법의 변경을 공지했고, 현재 오로지 웹마스터도구를 통한 검색등록을 통해서만 검색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위의 이미지와 같이 아직도 사이트등록에 자신이 원치 않은 사이트명과 설명문구가 나오고 있는 업체들이 많이 있다. 2년이나 네이버에서 사이트등록 변경에 대해서 언급을 했으나, 이를 대응하고는 업체들은 일부에 불과 했다. 그렇다면, 이를 대응하고 검색 등록을 잘한 업체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주요한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통합검색의 첫페이지에서 안정적인 노출을 하고 있다.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키워드에 자신의 사이트가 상위노출이 되고 있다면 고객의 유입을 쉽게 받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출량을 확보할수 있어 고객에게 긍정적인 브랜딩을 하기에 좋다. 

  

 

 

 

 


 

한편, 연관채널이라는 서비스를 17년 하반기 부터 시행하고 있어 공식 블로그 및 여러 SNS 채널들을 사이트와 함께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연관채널을 등록한 사업자는 웹마스터도구에 등록된 기업 중 1%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 네이버쪽이 설명이다. (출처 : 2017 웹커넥트데이 발표자료 중)

 

여기까지는 기존의 사이트영역의 웹표준화 및 효과적인 사이트영역의 노출을 위해 2016년 부터 지금까지 네이버의 변화들이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여기에 대응하는 회사는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노출될 수 있고, 여기에 대응하지 못하는 회사는 고객들에게 엉성한 모습으로 노출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네이버 그리핀 프로젝트의 핵심은 웹문서의 노출량을 늘리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부족한 기술들을 업그레이트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결실을 보게 되어 검색에 본격적인 반영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출처 : 2017 웹커넥트데이 발표자료 중)

 

그 첫번째 변화로 웹문서와 사이트영역의 통합이다.

 

 

 

 

17년 12월 6일부터 웹문서와 사이트영역이 통합되어 '웹사이트 영역'이라는 검색탭이 생겼다. 이곳은 사이트와 웹문서가 섞여서 노출이 되고 있다. 18년 상반기에 이 영역들이 네이버 PC와 모바일의 통합검색에 노출이 된다. 그리고 지금처럼 소극적인 노출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중요한 키워드에 노출이 될 것이다.

  

 



 

 

현재 “양악수술과정” “예쁜 비키니”의 웹사이트영역의 노출 화면인데, 이 중 상위 3~5개 영역이 통합검색에 노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면, 과거 블로그와 카페에 그리고 지식인을 통해서 네이버 통합검색에 노출을 시켰던 마케터들에게 크나큰 재앙이 찾아올 수 있다. 웹문서 영역은 블로그와 카페와 전혀 다른 운영방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 마케팅 역사에서 웹문서가 천대 받았지만, 이제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 웹표준을 지키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던 홈페이지의 경우 아무런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네이버 검색에 안정적인 노출을 할 수 있다. 반면, 웹문서 최적화에 관심이 없던 기업의 경우는 이 영역을 포기할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웹문서 최적화를 가진자와 못자긴 자의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 될것이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홈페이지가 네이버의 웹사이트영역에 잘 노출될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 

우선 네이버 웹마스터도구를 홈페이지에 설치한다. 

 

  

 

그리고 웹마스터 도구의 사이트최적화 부분을 확인해 네이버에서 가지고 있는 웹사이트 중 몇 위에 속하는지 확인하고, 여기 점수를 높일수 있게 홈페이지를 개편하길 추천한다. 다면, 이 점수를 높이기 위한 홈페이지 개편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새로운 홈페이지를 웹사이트 최적화가 되도록 만드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 홈페이지에 좋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검색노출을 미리 대비한다. 이렇게 준비가 된다면, 남들이 쉽게 가지지 못하는 웹사이트영역에 노출이 되고, 결과적으로 통합검색을 통한 안정적인 노출과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이 예언이 맞기 위해서는 가장 큰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네이버의 알고리즘이 탄탄해야 한다는 것이다. 웹문서 영역에 대해서 다양한 고도화 기술들을 발표했지만, 어뷰징에 의해 쉽게 뚫렸던 것이 지금까지 네이버의 기술력이었다. 물론 이 예언 역시도 어뷰징에 알고리즘이 손쉽게 뚫린다면, 틀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C-rank 알고리즘의 놀라운 어뷰징 방어력에 감탄을 한 필자는 네이버의 이번 그리핀 프로젝트가 홈런까지는 아니더라도 안타는 칠것으로 예상한다. 18년 네이버 통합검색의 웹사이트 영역의 변화를 기대한다.

 

다음 예언들>>

#2. C-rank의 출처별 가중치가 조정될 것이다.

#3. 변형된 플레이스 영역이 확대될 것이다.

#4. 네이버쇼핑, 파워컨텐츠가 확대될 것이다.

#5. 스팸필터 업데이트가 빨라지고 정교해진다.

 

ㅣ작가 소개 광고컨설턴트 오씨아줌마 오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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