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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성장률’ 오프라인 업계가 오픈마켓 제쳐 / 네이버,카카오 AI·가상화폐로 탄력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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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업계 소식

1. 온라인 성장률’ 오프라인 업계가 오픈마켓 제쳐

지난해 오프라인 유통업계의 온라인 부문 성장률이 11번가, G마켓 등 오픈마켓의 성장률을 제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오프라인 유통업계는 온라인 사업 확장을 한층 가속화할 전망인데요. 지난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의 온라인 거래액 증가율은 30%를 넘으며 급증한 반면 오픈마켓의 판매 중개 부문은 10% 언저리에 머물다 5% 수준까지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더니 현재 두 업태 간 증가율 격차는 20%포인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들은 기존 온라인몰에 입점하거나 자사 온라인몰을 직접 갖추는 등 온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시장 규모는 75조70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7% 성장했습니다. 유통업계는 최근 편의점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의 성장 둔화, 대형 유통업에 대한 규제 강화 등을 이유로 온라인 시장으로 무게중심을 옮겨 가고 있으며, 실제로 온라인 부문 성장률이 탄력을 받고 있는 만큼 온라인 시장에 대한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케팅업계 소식

2. 엇갈렸던 네이버·카카오… AI·가상화폐로 ‘탄력’

지난해 희비가 갈렸던 네이버와 카카오 주가가 최근 상승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과 AI투자에 대한 기대감, 카카오는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지분법 이익 반영 등으로 탄력을 받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네이버의 경우, 라인 타임라인에 적용되는 성과형 광고는 광고주 수 증가 및 광고단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라 4분기 전체 광고매출은 42.4% 늘어난 224억엔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AI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 네이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한편, 카카오는 두나무의 지분 약 23%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비트의 현재 거래대금은 약 7조∼8조원으로, 수수료율을 0.05% 적용했을 때 일평균 수수료는 약 70억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올해 지분법이익으로만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2036억원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하네요. 


3. 지쇼퍼,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국경 간 전자상거래(CBT) 기업 지쇼퍼(Gshopper)는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마켓트래커’로 고객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쇼퍼가 지난해 개발한 ‘마켓트래커’는 내부 매출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각국의 구매 패턴과 시장 니즈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 시스템인데요. 소비자와 제품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기반으로 국가, 브랜드, 카테고리, 플랫폼, 키워드, 제품별 인기 추이와 관련된 리포트와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쇼퍼는 일목요연하게 분석, 가시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품과 플랫폼 등 판매 전략을 추천·제안하고, 제품 확보 및 마케팅, 물류, 재고관리 등 구체적인 서비스 개선 및 판매 전략에 반영하도록 지원한다고 하네요.

 

 


 

 

4. 우리가 보는 유튜브 영상의 70%는 AI 추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유튜브 동영상의 70%를 AI가 추천하는 것이라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특히 무료 온라인 동영상 시장을 지배해온 유튜브에 있어 동영상 라이브러리를 개인화할 수 있는 기능은 매우 중요한데요. 모한 CPO에 따르면, 모바일로 동영상을 보게 되면 평균 시청 시간은 60분이 넘는데, 유튜브의 추천 엔진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유튜브 시청자들은 매일 10억시간 이상의 동영상을 시청하는데, 유튜브는 앞으로도 사용자만의 맞춤 채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비트코인 관련

5. 무너진 카메라 절대강자, 코닥코인으로 재기?

카메라 시장 절대강자였던 이스트만 코닥이 암호화폐 열풍을 등에 업고 재기에 나섰습니다. 코닥은 비트코인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디지털 사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코닥코인'을 선보였는데요. 또한, 사진사와 구매자간 사진의 이용권(사진 라이선스) 계약을 코닥코인으로 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거래 사이트인 '코닥원'도 개설했습니다. 코닥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소식에 10일(현지시간) 코닥의 주가는 6.80달러로 전날보다 2배 이상 상승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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