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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올림픽, 매복마케팅 금지 / 페북처럼 맞춤형 광고, 개인정보 규제 화두

  • 2018-01-03
  • 조회수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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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1.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 통과…‘매복마케팅 금지’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1월 2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대회 상징물 등을 사용할 수 없는 자의 매복마케팅을 금지하는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복마케팅(앰부시 마케팅, Ambush Marketing)’이라는 용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나 단체들이 대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것처럼 보이도록 하여 시도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이라면서 “대회 지식재산권을 직접 침해하지 않는 경우도 포함된다”라고 정의했는데요. 

해당 개정안은 3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이번 개정안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마케팅 권리를 취득한 대회 후원사 및 방송중계권자의 권리 보호가 강화됐다고 합니다. 

최근 평창 올림픽이 코 앞으로 다가오며 앰부시 마케팅이 속속 등장하며, 비공식 후원사도 광고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데요. 광고업계 입장에서 스포츠 빅 이벤트를 활용한 마케팅에 관심이 높아지고, 투자가 늘어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이번 개정안으로 인해 마케팅이 주춤할 수 있겠네요.


업계 소식은, 

2. “페북처럼 맞춤형 광고”...개인정보 규제 화두

개인정보 규제 완화, 특히 익명성이 보장되는 비식별 정보 활용이 새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까지 법개정을 비식별정보의 개념과 비식별 조치의 법위 등에 대한 근거를 신설한다는 방침인데요. 

비식별 정보는 주민등록번호와 같이 개인의 신상이나 기밀이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타겟팅 광고에도 사용되고 있는데요. 국내 기업들은 비식별 정보에 대한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문제제기로 정보 활용에 어려움을 겪지만, 페이스북과 같은 글로벌 기업은 이를 타겟팅 광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비식별 위치정보와 사물위치정보를 위치정보보호법 상 ‘위치정보’ 정의에서 제외해 사업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비식별 정보에 대한 규제 완화의 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KT그룹 디지털 광고 대행사 `플레이디`로 사명 변경

KT그룹의 디지털 광고 대행사 엔서치마케팅이 '플레이디(PlayD)'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플레이디는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활용한다는 의미인데요. 플레이디는 최신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용자 맞춤 솔루션을 준비 중이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온라인 광고 대행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합니다.  플레이디는 검색광고 외에도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를 대행해 지난해 영업이익 67억원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2018 소비 트렌드는, _ 취미/여행/쇼핑 

4. 취미없는 당신, 잘못 살고 있는 겁니다

'취미가 뭐예요?' 

당장 클릭 몇 번이면 경험할 수 있는 취미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여행·외식처럼 취미가 하나의 산업으로까지 떠올랐습니다. 이제 2030에게 취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는데요. 인스타그램에서 2017년 한해동안 해시태그(#) 취미로 올라온 게시물 수는 2016년에 대비 95% 늘었다고 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취미스타그램 #취미생활 이라는 게시물로 마찬가지로 2배 가까이 증가했는데요. 또한, 비씨카드와 한국 트렌드 연구소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소비 비중이 증가한 영역으로 ‘취미활동비(35.5%)’를 두번째로 꼽았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사에서도 2030 1인 가구의 지출 의지는 ‘여행(41.6%)’, ‘자기개발(36%)’ ‘레저·여가(32.8%)’ ‘건강(32.0%)’ ‘취미(26%)’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취미를 찾아주는 취미 큐레이션 서비스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비박스' '하비인더박스' '하비풀' 등 업체들은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키트를 1~6개월 동안 정기적으로 배송해주는데, 부담 없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보니 재구독이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취미가 주목받게 된 이유는 '워라밸(Work-Life-Balance)' '욜로' '가치소비' 등의 라이프스타일 키워드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새해 목표로 취미 하나 적어보세요!


 


 

 


 

5. 이베이코리아 "무술년 소비 트렌드는 '나심비'"

이베이코리아가 새해 쇼핑 키워드로 '나심비'를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소비 트렌드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를 넘어 자신(나)의 만족을 위해서는 가격에 관계없이 과감히 소비하는 심리를 반영한 것인데요. 

특히, 올해는 '식기세척기'와 '로봇청소기 등 일상생활의 자동화를 통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아낄 수 있는 가전제품이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이며, 개인 여가생활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먹거리는 맛보다 개인 건강과 편의를 강조한 식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며, 패션 부문에서는 화려함 보다 평범한 디자인을 우선으로 편안한 착용감에 초첨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6. 2018년 두각 나타낼 여행 트렌드 대결 전망

트립닷컴의 2018년 여행 트렌드 조사 결과, 2018년도에도 홀로 여행하는 ‘혼행’ 트렌드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도 여러 기업들이 1인 가구 세대를 위한 더 새롭고 독특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여행 업계에서도 혼행족을 대상으로 호텔에서도 혼자 투숙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1인 고객 상품을 앞다퉈 내놓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혼행족 또는 즉행족이 증가하는 동안, 가족여행객 수도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가성비’ 역시 중요한 트렌드인데요. 조사에 따르면 기내식을 포함 서비스를 포기하고 저가 항공편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면서 2017년 한해 해외여행을 다녀 온 국민의 해외여행 평균 횟수가 2.6회로 전년보다 0.5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30세대 사이에서는 같은 서비스라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여행 예약 앱을 다운받아 수시로 가격을 검색, 비교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반면, 가격 대비 심리적 안정과 만족감을 중시하는 ‘플라시보 소비’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혼행족을 겨냥하여 동행자를 ‘컨택트’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도 등장하고 있으며, 인간적인 접촉을 생략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통해 여행을 할 수 있는 언택트 기술도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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