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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샵,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 선정 / 푸드트럭에 타사 광고 가능해진다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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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크샵,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 선정

메이크샵이 페이스북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돼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광고 솔루션 '펙스타'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광고 최적화 솔루션인 펙스타는 광고 대행사를 이용하지 않고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셀프 광고주나 소액 광고주, 광고 경험이 없는 초보자들도 쉽고 빠르게 페이스북 광고 다이나믹 애드를 직접 만들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광고주 소유의 비즈니스 계정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픽셀, 제품 카탈로그, 광고계정까지도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차별화된 원스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펙스타는 페이스북의 다이나믹 애드 상품을 기반으로 개발됐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제품별 성과 데이터와 광고 효율을 분석하는데요. 분석결과에 따라 최적화된 인사이트를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과 높은 광고 성과를 도출하도록 프로그래밍 됐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하고 싶어도 어려워서 시작조차 못하는 광고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2. 푸드트럭에 타사 광고 가능해진다

앞으로 푸드트럭에 타사광고가 허용되고 자영업 가게 간판의 표시기간 연장 제도가 폐지된다고 합니다. 그간 사업용 자동차와 화물자동차에만 허용하던 타사광고가 푸드트럭에도 허용되어 광고수익을 통한 경영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자영업자가 업소간판으로 사용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벽면 이용 간판이나 돌출간판, 지주 이용 간판, 입간판은 영업을 계속하는 한 최초 허가, 또는 신고 후 별도의 표시기간 연장을 위한 허가 및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자영업자들은 처음 가게 간판을 단 이후 매 3년마다 사용 연장신청을 해야만 계속 사용할 수 있었으며, 만약 연장신청을 하지 않으면 불법광고물이 되어 최소 2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됐었습니다. 또 옥외광고사업자의 불편합을 덜어주기 위한 폐업신고 통합서비스도 도입됩니다. 종전에는 옥외광고사업자가 폐업을 하려면 시·군·구와 세무서에 각각 신고를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시ㆍ군ㆍ구에만 폐업신고를 하면 시ㆍ군ㆍ구에서 관련 서류를 관할 세무서에 통보해 폐업신고가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또 벽면이용 간판 중 덮개가 있어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5㎥ 미만 소규모 전광류 광고물은 허가·신고 없이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3. 넷플릭스 세대, 1년에 230시간 TV광고 안 본다

미디어 소비 행태가 빠르게 바뀌면서 기존 TV 대신 넷플릭스와 유튜브 같은 인터넷 동영상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TV보다 인터넷 동영상에 더 익숙해지고 있어 전통 광고업계의 고민도 따라 커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만 보는 아이들은 1년에 230시간 분량의 TV 광고(Commercial Message)를 보지 않게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2015년 조사에 따르면 미국의 아이들은 평균 하루에 TV를 2.68 시간 시청하고 있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약 980시간 분량인데요. 

닐슨에 따르면 방송 시간 중 약 24%는 광고라고 볼 수 있고, 두 개의 데이터 등을 감안하면 아이들은 1년에 230시간, 즉 9.6일분의 CM을 보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한편 넷플릭스는 CM이 없기 때문에 집에 텔레비전 없이 넷플릭스만 시청하는 아이는 9.6일분의 CM을 보지 않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도 어린이들을 위한 광고 없는 동영상 서비스로 ‘유튜브 키즈’를 서비스 하고 있는데요. 조사에 따르면, 자녀를 둔 부모들은 TV를 보지 않도록 하는 반면, 넷플릭스라면 아이가 무엇을 보는지 부모가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애용한다고 합니다. 

*넷플릭스 앱데이터 바로가기 > 


4. 서울시민은 '개인형 소비' 추구…경기도민은 '가족 위주' 소비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온라인 소비 트렌드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인구가 감소하는 서울의 경우 개인형 소비를 하는 경향이 강했지만, 경기도의 경우 가족형 소비가 많았습니다. 서울의 경우 1인 가구가 많지만, 경기도는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되는데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2016년 기준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 총인구는 1천20만4천 명으로 전년보다 9만3천 명 감소했으며, 지난해 경기도 인구는 1천200만 명을 넘었고, 주민등록 가구도 지난달 기준으로 511만 명으로 작년(499만 명)보다 3% 증가했습니다. 

티몬이 올해 지역별 쇼핑행태를 살펴본 결과 경기도민은 가족형 소비를, 서울시민은 개인형 소비 경향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서울 시민은 개인형 소비 카테고리인 펫숍과 취미상품을 경기도민보다 33% 많이 샀으며, 네일·헤어·맛집 등 지역 상품을 32%, 생수·라면 등 생필품도 13% 각각 경기도민보다 더 구매해 개인형 소비성향을 나타냈습니다. 

반면, 경기도민은 가족형 소비인 출산·유아 카테고리 상품들을 서울시민보다 54% 더 구매했으며, 생활·주방용품을 서울시민에 비해 15%, 가구·홈데코 상품을 12% 구입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도 모두 30대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40대 이상 구매자는 경기도가 31%로 서울(26%)보다 5%포인트 더 많았습니다. 


5. 올해 소비 트렌드...날개 단 수입맥주ㆍ바닥 친 커피믹스

이마트의 올해 매출 조사 결과, 수입맥주의 인기가 치솟은 반면 꾸준한 인기 상품이던 커피믹스의 매출은 뚝 떨어졌습니다. 우선 부동의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봉지라면이었지만, 뒤이은 2위를 수입맥주가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습니다. 수입맥주는 한때 구색에 그쳤던 품목이었으나 최근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혼술·홈술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마트에서 지난해 7위에서 매출 2위로 뛰어오른 것입니다. 올해 이마트에서 수입맥주는 3685만개가 판매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이 33.1%에 달했습니다. 

3위는 통조림세트가 차지했는데요. 지난해 5위였던 통조림세트는 지난해 9월 말 발효된 부정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5만원 이하 선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표적인 수혜 품목이 됐습니다. 55인치 이상 대형TV도 인기 상품으로 부상했습니다. 반면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차지하다 소비 트렌드 변화로 인기가 하락한 품목도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이마트에서 매출 3위에 올랐던 커피믹스는 올해 순위가 10위로 내려앉았는데요. 최근 원두커피 문화가 확산하면서 찾는 소비자가 급감하는 추세인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열풍이 불었던 적포도주도 인기가 식어가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또한, 가정간편식(HMR)이 인기를 끌면서 요리에 필요한 고추장, 간장, 가공유 소비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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