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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화장품 이너뷰티,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을까?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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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트렌드 모니터와 오픈애즈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먹는 화장품 ‘이너뷰티’,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을 채울 수 있을까?

63.9% “향후 발전 가능성 높다”, 그러나 “효과 있을 것” 31.6%에 그쳐

아직까지 ‘인지’(46.2%) 및 ‘구입경험’(22.3%)도 낮은 편

Produced by. Trend Monitor  

 

 



- 전체 46.2%가 ‘이너뷰티’ 인지, 과거보다 다소 상승, 예상 효과로는 ‘피부 영양공급’을 가장 많이 꼽아

 

 

→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이너뷰티’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위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이너뷰티’에 대한 인지율은 아직 그리 높은 수준이 아니었다. 전체 응답자의 46.2%가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남성(34.2%)보다는 여성(58.2%)의 인지율이 훨씬 높았다. 다만 2012년 같은 조사와 동일한 연령대(19~44세)에서 비교해보면, 이너뷰티에 대한 인지율이 다소 상승(12년 46.4%→16년 51.2%)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후반까지의 젊은 층(20대 후반 57.3%, 30대 초반 59.3%, 30대 후반 51.3%)을 중심으로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예상되는 이너뷰티의 효과로는 피부 영양공급(전체 40.9%, 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체질개선(36.3%)과 피부 수분공급(36.2%), 피부 노화방지(33.9%), 피부 재생력 강화(30.2%), 몸매관리 및 다이어트(26%), 피지조절(25.6%), 피부트러블 개선(25.3%), 피부 탄력 증진(25.2%)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많은 편이었다.

  

 

- 67.3%가 “예뻐질 수 있다면, 한번쯤 사 먹어보고 싶어”, 그러나 “나에게 필요하다”는 의견 40.2%에 그쳐

 

→ 이너뷰티 관련 전반적인 인식평가 결과, 이너뷰티 제품의 발전 가능성은 높게 평가되었으나, 아직은 그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전체 응답자의 63.9%가 이너뷰티 제품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20대 59.3%, 30대 57%, 40대 63.3%, 50대 76%)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기대치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좋은 피부도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고(79.9%), 외모만큼 피부가 좋은 사람이 대접 받는 시대(73.8%)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너뷰티 제품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예상케 할 수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전체 67.3%는 먹어서 예뻐질 수 있다면 한번쯤 사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성(64%)보다는 여성(70.5%), 그리고 20대(74.3%)와 50대(70.7%)의 이용 의향이 높은 편이었다. 그러나 당장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10명 중 4명(40.2%) 정도만이 이너뷰티 제품은 나에게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50대(46.3%)가 상대적으로 그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다만 2012년 같은 조사와 동일한 연령대(19~44세)로 비교했을 때, 이너뷰티 제품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12년 33.1%→16년 37.5%) 있다는 점에서, 이너뷰티 시장의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 10명 중 3명만 “이너뷰티 제품이 효과가 있을 것”, ‘먹는 화장품’이라는 컨셉에는 거부감 적어

 

→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신뢰도는 그리 높지 않았다. 전체 10명 중 3명(31.6%)만이 이너뷰티 제품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으며, 2012년 조사에 비해 19~44세의 동의율은 더욱 감소(12년 33.9%→16년 27.9%)한 결과이다. 여성(28%)보다는 남성(35.2%), 그리고 고연령층(20대 28.3%, 30대 29.3%, 40대 31.3%, 50대 37.3%)의 신뢰도가 좀 더 높은 편이었다. 이너뷰티 제품의 구성성분을 믿을 수 있다는 의견도 10명 중 2명(19.3%)에 그쳤다. 오히려 전체 42.5%는 이너뷰티 제품의 부작용이 염려된다고도 응답했다. 부작용에 대한 염려는 여성(47.5%)과 20대(46.7%)에서 보다 많았다. 대부분(75.3%)은 이너뷰티 제품의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었다. 먹는 화장품이라는 컨셉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모습이었다. 전체 27.3%만이 이너뷰티와 같이 먹는 화장품 컨셉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진다고 응답한 것이다. 한편 상당수의 사람들은 이너뷰티 제품을 건강기능식품에 가깝다(57.6%)고 생각하거나,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50.3%)라고 바라보기도 했다. 다만 이너뷰티 제품이 여성 전용 제품이라는(21.5%) 선입견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 이너뷰티 제품 구입 경험 22.3%로 낮은 수준, 구입 이유는 “피부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 같아서”

 

→ 실제 이너뷰티 제품의 구입은 전체 22.3%만이 경험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대중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으며, 남성(15.7%)보다는 여성(28.8%), 그리고 30대 초반(32.7%)의 구입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었다. 또한 피부타입이 민감성(31.3%)이거나, 복합성(26.4%)인 사람들의 구입이 좀 더 많은 특징을 보였다. 이너뷰티 제품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피부관리에 효과가 있을 것 같다(55.1%, 중복응답)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피부미용에 관심이 많거나(41.2%), 비교적 간편한 피부관리 방법이라는 생각에(39%) 구입한 경우도 많은 편이었으며, 호기심(33.3%)도 중요하게 작용한 모습이었다. 반면 이너뷰티 제품을 구입하지 않은 가장 큰 원인은 정보가 없거나, 잘 몰라서(55.3%, 중복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너뷰티에 대한 소비자의 접근성이 아직은 낮은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효과가 없을 것 같고(26.3%), 가격이 비싸며(20.3%), 어디에서 파는지 몰라서(20.3%) 이너뷰티 제품을 구입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 이너뷰티 제품 복용 후 효과? 45.3%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편” vs. 39% “효과를 잘 느끼지 못했던 편”

 

→ 이너뷰티 제품 구입 경험자들이 제품 구입 시 가장 기대했던 효과는 피부 수분 공급(32.2%, 중복응답)이었다. 이와 함께 피부 노화방지(28.5%)와 영양공급(28.5%), 피부 재생력 강화(24.3%), 탄력증진(22.5%), 피부 트러블 개선(18.7%) 효과를 기대했던 구입자도 적지 않았다. 제품 복용 후 효과에 대해서는 구입자의 45.3%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효과를 잘 느끼지 못했다는 구입자도 39%로 적지 않아, 이너뷰티 제품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의견은 엇갈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많이 구입한 제품의 제형은 알약 형태(52.1%, 중복응답)였으며, 드링크제(40.1%)와 자연식품류(37.1%)의 구입이 많은 편이었다. 이너뷰티의 첫 복용은 보통 20대(28.8%) 또는 30대(31.5%)에서 이뤄지고 있었다.

 

   


- 향후 (재)구입의향은 10명 중 4명이 가지고 있어, 가장 기대하는 효과로 ‘노화방지’와 ‘탄력증진’ 꼽아

 

향후 이너뷰티 제품을 (재)구입할 의향은 10명 중 4명(40.2%) 정도가 가지고 있었다. 다만 구입의향이 전혀 없다는 응답(13.8%)이 적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는 의견(46.1%)이 많은 편이라, 이너뷰티 제품의 성패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실제 2012년 같은 조사와 동일한 연령(19~44세)에서 비교해보면, 이너뷰티 제품의 구입의향은 소폭 상승(12년 34%→16년 38.9%)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구입자의 재구입의향(59.9%)이 비구매자의 구입의향(34.5%)보다 훨씬 높았으며, 성별(남성 40.2%, 여성 40.2%)과 연령별(20대 38.7%, 30대 40%, 40대 39%, 50대 43%) 차이는 거의 없었다. 만일 향후 이너뷰티 제품을 구입하게 될 경우 가장 기대할 것 같은 효과로는 피부 노화방지(36.8%, 중복응답)가 첫손에 꼽혔다. 아무래도 연령이 높을수록 노화방지(20대 19.7%, 30대 31.7%, 40대 42.7%, 50대 53%)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또한 피부 탄력증진(27.6%)과 수분공급(24.3%), 재생력 강화(23.8%), 영양공급(22.9%), 주름 개선(22.2%)을 기대할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피부의 탄력증진은 고령층(20대 12.3%, 30대 26%, 40대 32.3%, 50대 39.7%)이, 수분 공급은 젊은 층(20대 29.7%, 30대 28%, 40대 19.7%, 50대 19.7%)이 많이 바라는 특징이 뚜렷했다.

 

  

 

 

- 이너뷰티 제품을 구입할 경우 가장 고려할 요인으로는 ‘피부 미용 효과’와 ‘가격’을 많이 꼽아

 

→ 제품 구입시 가장 고려할 것으로 예상되는 요인은 실제 피부 미용 효과 여부(61.6%, 중복응답)였다. 특히 다른 연령보다 50대(67.3%)가 많이 주목할 으로 예상되었다. 다음으로 가격(51.3%)과 부작용 여부(42%), 사용후기 및 상품평(33.8%), 구성성분(24.8%)을 고려할 것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가격은 남성(남성 55.8%, 여성 46.7%)이 부작용 여부는 여성(남성 38%, 여성 46%)이 많이 고려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용후기나 상품평 등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젊은 층(20대 42.7%, 30대 38.3%, 40대 32.3%, 50대 22%)에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졌다. 선호하는 제품 제형은 알약 형태(52.8% 중복응답)와 드링크제 형태(43.4%), 자연식품(29.4%) 순이었다.

 

  

- 전체 72.3%가 “피부에 대한 관심이 있는 편”, 가장 많이 하는 피부 고민은 ‘수분 부족’과 ‘색소 침착’ 

 

→ 한편 피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72.3%가 피부에 대해 관심이 있는 편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그에 비해 관심 없다는 응답은 4.5%에 불과했다. 피부에 대한 관심은 역시 남성(63.2%)보다는 여성(81.3%)이 훨씬 많이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연령보다 20대의 관심도가 좀 더 높은(20대 75.3%, 30대 72.7%, 40대 69%, 50대 72%) 특징도 살펴볼 수 있었다. 평소 가장 많이 하는 피부 고민은 건조함 및 수분 부족(37.8%, 중복응답)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침착(31.7%)과 주름(28.7%), 탄력 저하(28.6%), 넓은 모공(27.7%), 여드름 등 과도한 피지분비(25.4%)에 대한 걱정이 많은 편이었다. 젊은 층은 수분 부족(20대 42.7%, 30대 38.7%, 40대 36.3%, 50대 33.7%)과 넓은 모공(20대 40.7%, 30대 39%, 40대 22%, 50대 9%), 피지분비(20대 51.3%, 30대 29%, 40대 14%, 50대 7.3%)에 대한 고민이 많은 반면, 중?장년층은 색소 침착(20대 23%, 30대 28.3%, 40대 38%, 50대 37.3%)과 주름(20대 9.3%, 30대 21.7%, 40대 35.3%, 50대 48.3%), 탄력 저하(20대 8.3%, 30대 24.7%, 40대 36%, 50대 45.3%)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또한 색소침착은 여성에게서(남성 18.5%, 여성 44.8%), 피지분비는 남성에게서(남성 33.5%, 여성 17.3%) 주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피부고민이었다.

 

  

 

- 가장 흔한 피부관리 방법은 ‘기초화장품’ 사용(75.9%), 절반 이상은 ‘팩’과 ‘기능성 화장품’도 사용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하는 피부관리 방법은 스킨과 로션 등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 것(75.9%, 중복응답)이었다. 또한 마스크팩과 수면팩, 천연팩 등 각종 팩을 사용하거나(58.8%), 미백효과와 주름개선, 수분공급 등에 효과가 있다는 기능성화장품으로 관리하는(50.1%) 응답자가 절반을 넘었다. 성별로 살펴보면 기초화장품(남성 72.8%, 여성 79%)은 남녀 모두 공통적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팩(남성 43%, 여성 74.7%)과 기능성화장품(남성 33.2%, 여성 67%)은 주로 여성의 사용비중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밖에 피부에 좋은 자연음식을 섭취하거나(22.6%), 식이조절을 하거나(15.5%), 피부관리실 및 에스테틱을 방문해(10.8%) 피부를 관리한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픈애즈와 마크로밀엠브레인과의 별도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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