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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한다 / 페이스북, '특정 언어 사용자만 보는 광고' 첫선

  • 2017-11-15
  • 조회수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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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존, ‘인플루언서 마케팅’ 확대한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험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마존은 지난 3월,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추천 제품을 직접 아마존 도메인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베타 서비스를 유튜브에 한정해 시작한 바 있는데요. 아마존이 해당 프로그램을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트위터까지 확대 적용시키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실행되며, 해당 사이트에 계정을 가진 사람 중 신청만 하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는 아마존으로부터 개별 도메인을 지급받게 되며, 기존과 같이 콘텐츠에서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제품과 함께 개별 아마존 도메인을 팔로워에게 알려주면 된다고 하네요. 인플루언서들이 시장을 주목하는 이유는 인기를 얻거나, 커뮤니케이션에 영향을 발휘하는 것보다 ‘수익’이 발생하는 수단이 되었기 때문인데요. 해당 프로그램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약점이었던 실제 판매량에 대한 신뢰도를 채우는 역할을 할 수도 있겠네요. 


2. 페이스북, '특정 언어 사용자만 보는 광고' 첫선
페이스북에서 '다이나믹 언어 최적화' 등의 새 광고 기술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다이나믹 언어 최적화(Dynamic Language Optimization)'는 국외 시장을 대상으로 광고할 때 유용한 기능으로, 광고 속 특정 언어를 쓰는 페이스북 사용자를 골라 콘텐츠를 노출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캐나다에 사는 한국인을 표적으로 광고를 하려는 업주를 위해 북미 유저 중 실제 한국어를 쓰는 이에게만 광고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식인데요. 또한, 이전에는 한 국가에서만 유사 취향 고객에게 광고를 보여줄 수 있었지만 함께 다수 국가 유사 타켓(Multi-County Lookalike)과 다수 도시 타겟팅(Multi-City targeting) 은 여러 국가나 복수의 도시에서 취향이 비슷한 소비자를 뽑아 광고를 노출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게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내의 광고 집행 데이터를 분석해 유용한 마케팅 정보를 제공하는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인사이트 파인더'도 첫선을 보이는데요. 
페이스북의 무료 마케팅 e러닝 코스인 블루프린트에도 해외 비지니스 기회 모색을 위한 교육 내용이 신설되어 블루프린트가 제공하는 새로운 강좌로 국내 비즈니스가 해외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수많은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3.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 유니드컴즈, '타겟북 셀프서비스' 오픈
유니드컴즈에서 누구나 쉽게 페이스북 쇼핑몰 광고를 생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타겟북 셀프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 솔루션 타겟북은 가입자 평균 ROAS 2,100% 이상을 기록한 광고 서비스로, 영향력 있는 Ad Tech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신규 출시된 타겟북 셀프서비스 사용자는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의 행동을 추적해 해당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DA 광고를 생성하며, 쇼핑몰 고객과 유사한 타겟을 설정해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CA 광고도 손쉽게 설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상품 카탈로그 설정과 제품 이미지 편집 등 페이스북 광고를 집행할 때 필요한 다양한 편의 기능 및 페이스북 광고 처음 사용자를 위한 기이드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타겟북 셀프서비스는 런칭 7개월만인 올해 3월 미국 페이스북 본사로부터 에드테크 부문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타켓북 셀프서비스를 초창기부터 사용해오고 있는 여성 10대몰 랭킹 1위 쇼핑몰 ‘핫핑’의 김여진 대표는 타겟북 사용으로 3,000%에 달하는 ROAS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쇼핑몰 마케팅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4. 유튜브, 재생 중 갑자기 뜨는 '추천 영상' 제거 
유튜브에서 동영상 재생 중 갑자기 유튜브가 추천하는 다른 영상이 뜨는 기능이 다음 달 중 제거되며, 시청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는 광고 효과 극대화를 위해 동영상 재생 중 관련 영상이나 유튜브 및 동영상 제작자가 추천하는 영상을 팝업 형식으로 보여줬는데요. 유튜브에 따르면 시청자 20명 중 1명은 이를 잘못 누르는 경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이를 스팸 광고처럼 불쾌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유튜브는 이 조치가 전체 광고 매출 등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튜브는 제작자에게 동영상 설명이나 채널 페이지를 통해 관련 콘텐츠를 홍보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한편 유튜브는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경쟁 서비스에서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동영상 시청 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는데요. 지난 6월 기준 유튜브의 월 이용자는 15억명을 넘었으며, 이들은 하루 1시간 이상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고 하네요. 

5. "페북 '좋아요'로 성향 분석해 맞춤 광고하니 구매량 50%↑"
페이스북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을 통해 성격을 분석한 뒤 맞춤형 광고를 보여줬더니 구매량이 급증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은 이전에 익명의 페이스북 사용자 수백만명과 그들이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을 토대로 이들의 성격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요. 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평균적으로 페이스북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른 게시물에서 그 사용자의 성격이 어느 정도 드러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진은 ‘좋아요’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각각 외향적, 내향적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광고를 만들도록 했고, 사람들에게 성격에 맞는 맞춤형 페이스북 광고를 보여줬는데요. 그 결과 뷰티 제품과 게임 애플리케이션 광고를 한 결과 '맞춤형 광고'를 하지 않았을 때보다 클릭 수가 최대 40%, 구매량이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온라인에 드러난 최소한의 선호도 정보만으로도 사람들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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