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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광고 페이지 리디렉션 차단 기능 업데이트/ 버즈빌 잠금화면 풀스크린 동영상 광고 상품 출시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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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크롬, 광고 페이지 리디렉션 차단 기능 연말부터 업데이트

구글에서 크롬 웹브라우저에서 성가신 광고 페이지 연결을 차단하는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프로젝트인 크로미엄(Chromium) 블로그 게시물에서 크롬 제품 관리자 리안 천(Ryan Schoen)은 웹페이지 작성자가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제 3자 콘텐츠로 광고 페이지 리디렉션(redirect,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페이지로 연결)이 발생한 예시를 보여주고 구글이 수정하면 리디렉션을 막을 수 있다고 하였는데요. 리디렉션 방지 기능은 연말에 공개될 크롬 64버전부터 지원할 예정이며, 크롬 팝업 차단 기능을 우회하여 광고 페이지를 새 탭으로 보여주는 것은 크롬 65버전부터 자동 감지하여 차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구글은 내년 1월에 팝업 차단기를 적용하여 미디어 플레이어로 위장해 크롬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광고 페이지로 자동 연결해주는 프로그램도 무용지물로 만들 계획이라고 하네요.


2. 버즈빌, 세로형 잠금화면 풀스크린 동영상 광고 상품 출시

버즈빌이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플랫폼 '버즈스크린'에 세로형 풀스크린 동영상 광고 상품 '버티컬 뷰'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가로형 풀스크린 동영상 광고 상품 '스크린 플레이'를 제공해왔지만 이는 잠금화면에서 직접 재생되는 것이 아닌 스와이핑 후 동영상이 재생되는 방식이었는데요. 버티컬뷰는 잠금화면 상에서 바로 동영상 광고가 나오는 상품으로 이용자 모바일 경험을 해치지 않기 위해 잠금화면 상에서는 소리가 함께 재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 프리롤 광고는 달리 시청 완료 보장 형태로 보상이 지급된다. 브랜드 학습이 목적인 광고주에게 적합할 것 같네요. 


 


 

3. SM C&C, 올해 마케팅 이슈 ‘포미’

11월 국내 유통업계의 최대 이슈는 블랙프라이데이부터 중국 광군제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인데요.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가 바로 ‘포미(For Me) 마케팅’입니다. SM C&C의 조사결과 올 한 해 지출의 가장 큰 비중은 ‘나’ 였다는 답변이 47%로 조사됐으며, 그뒤로 자녀(40%), 연인/부부·부모님(각 25%), 친구(5%)순이었습니다. 특히 2~30대 중 60%가 ‘나’를 위한 지출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모님·연인/부부(각 27%)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나를 위해 지출할 때 아깝지 않다·전혀 아깝지 않다는 의견이 40.4%으로, 아깝다·매우 아깝다 13.5%에 비해 월등히 높았는데요. 나를 위한 소비는 수입의 10% 이상 30% 미만까지 가능하다는 의견이 38.6%으로 가장 높았으며, 나에게 선물한 품목으로는 여행이나 비행기표가 가장 많았고(194명), 패러글라이딩, 스킨스쿠버, 악기 등 이색 취미를 위한 투자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에, 국내 온라인 쇼핑업계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도 다양한 ‘포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데요. 최근 불확실한 미래 보다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요시 여기는 소비 성향이 뚜렷해지며 ‘나를 위한 소비’가 유통 업계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이 됐다고 합니다.

 


 

4. '가짜' 맛집·성형후기, 바이럴마케팅 45명 무더기 입건

대포폰으로 만든 국내 N 포털사이트 계정을 1건당 2000∼5000원에 83곳의 바이럴 마케팅업체 등에 판매·유통시켜 2억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또한, 온라인 광고대행사 대표 A(36)씨 등 45명은 표시광고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는데요. 이씨 등은 2015년 11월부터 1년간 7만여건의 N 포털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메신저나 메일을 통해 판매, 유통시켰으며,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83개 광고 대행업체 등으로부터 모두 2억6000여만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등은 이들로부터 구매한 포털 계정으로 진짜 사용 후기인 것처럼 위장한 추천 글을 올려 입소문 광고에 활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모 성형외과 원장은 자신의 병원 홍보를 위해 병원 내에 별도의 마케팅 사무 공간을 두고 홍보 전담 직원까지 고용하여 270건의 포털 계정을 구입했으며, 이들로 하여금 3개월 동안 130여건의 거짓 성형후기를 작성하게 해 대형 포털 사이트 등에 노출시켰다고 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을 하는 업체들의 경우 연매출 30억원에 댓글 알바 등을 포함한 직원 수가 50여명인 대규모 기업형부터 1인 자영업자까지 그 형태가 다양한데요. 바이럴 마케팅도 조심해야겠네요. 


5.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팟빵과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오디오 콘텐츠 포털 팟빵이 광고 및 플랫폼 마케팅, 콘텐츠 국내외 유통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교환했습니다. 양 사는 오디오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마케팅, 광고상품 개발 및 콘텐츠 유통사업, 인프라, 노하우, 자산을 활용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방송통신 통합 마케팅 지원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양사의 협업으로 중소 콘텐츠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협력, 중소기업 광고주의 통합 마케팅 지원체계 구축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과 관련한 공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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