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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기준, 국가별 도메인→위치로 변경/ 페이스북 3분기 매출 100억 돌파

  •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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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트렌드 자료_여행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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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글 검색 기준, 국가별 도메인→위치로 변경

구글이 국가별 도메인 기반 검색서비스를 변경하여, 이제는 사용자의 위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검색 결과가 보이게 된다고 합니다. 구글은 지난 10월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검색서비스 이용시 국가별 도메인에 따라 결과를 제공하던 것에서, 현재 위치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검색 결과 최적화를 위해 한국은 ‘google.co.kr’, 일본은 ‘google.co.jp’와 같이 서로 다른 국가별 도메인을 사용해왔는데요. 이제부터는 각 국가의 도메인에서 검색을 한다고 해도, 검색 서비스는 위치 기반으로 제공되며, 국가별 홈페이지 끝자리에 있던 도메인이 검색 결과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 사는 사람이 영국 기반의 검색 결과를 얻기 위해 ‘google.co.uk’를 방문하더라도 계속 한국 위치에 기반한 내용이 우선 검색되며, 영국에 사는 사람이 한국에 여행을 왔을때 별도로 ‘google.co.kr’을 도메인에 입력하지 않아도 한국 지역에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만약 다른 지역 기반의 검색 결과를 보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설정에서 해당 지역 선택을 통해서 검색할 수 있는데요. 현지화 맞춤형 정보가 알고 싶을 경우 ‘설정→검색 대상 지역’에서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됩니다. 구글은 그동안 구글 검색의 5건 중 1건이 위치 정보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에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정보에 최적화 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검색결과에서 위치 정보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검색 순위’에서 어떤 것들이 중요해지는지 ‘세계1주’ 번역본으로 확인해보세요.

지능형 검색이 ‘검색순위’에서 중요한 것들을 바꾼다. > 

 


 


 

2. 페이스북 3분기 대폭 성장, 사상 첫 매출 100억달러 돌파

페이스북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은 3분기 시장 전망치(98억4000만달러)를 웃도는 매출액(103억3000만달러)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작년 동기 기록(70억1000만달러)을 대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페이스북의 분기 매출액이 1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수준인데요.  외신은 특히 모바일 광고 부문이 성장한 것에 주목했으며, 모바일 광고는 페이스북의 3분기 매출 중 88%인 89억달러를 차지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인스타그램의 광고 게재로 광고 매출이 늘어났다고 보고 있으며, 일반 광고보다 단가가 비싼 동영상 위주의 광고 매출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20억7000만명에 도달했으며, 이는 지난 분기 대비 6000만명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다만 가짜뉴스 적발 및 보안 문제로 인해 내년 영업비용은 올해보다 45%~60%가량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페이스북은 순이익을 늘리는 것보단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보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 '검색광고 정복 후속타?'"구글, TV광고 공략 본격화"

구글이 최근 자회사 더블클릭(Double Click)을 통해 지난달 중순 첨단 TV 광고 관리 기술을 공개하며 TV 광고 영역을 점유하려는 노력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블클릭이 선보인 기술 중 대표 사례는 '스마터 애드 브레익스'(Smarter Ad Breaks)란 솔루션으로, 긴 TV 광고를 최대 노출 효과를 위해 짧게 끊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90초 CF를 6초, 15초, 30초, 60초 등 여러 분량의 광고로 자동 조합해주는 것인데요. 

또한, 'TV 콘텐츠 탐색기'(TV Content Explorer)란 기술은 TV 방영 내용의 장르·시간 등을 분석하고 시청률 상승 등 돌발 상황도 고려해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더블클릭은 인터넷 광고 회사로, 구글은 2007년 이 업체를 31억 달러(약 3조4천554억원)에 인수했었는데요. 최근 TV 광고 확장 전략을 살펴보면 구글의 인수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 광고와 비교해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TV 광고는 미국에서만 71억 달러(7조9천159억원)에 달하는 큰 시장이기 때문에, 과학적 시청자 분석 기술 등을 앞세워 구글이 TV 광고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면 미디어 시장 전체에서 우위를 더 강화하는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4. 한국인 여행 소비 트렌드 5가지 

여행 검색엔진 카약이 한국인 여행객의 여행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공개했습니다.


1) 한국인의 여행 결정과 예약에는 여행 관련 방송과 영상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로 어떤 상황에서 여행을 예약하는가’라는 질문에 무려 47%의 응답자가 ‘여행 방송 혹은 영상 시청 중’이라고 답변했으며 31%의 응답자가 ‘여행 광고를 본 직후’ 여행을 예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 결정에 미치는 미디어의 영향력은 아시아 국가 중 일본(49%)에 이어 한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홍콩과 호주 경우 ‘회사에서 일할 때’라는 응답이 각각 48%, 34%로 가장 많았고 싱가포르 사용자들은 사이에서는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다가’ 여행 결정을 한다는 답변이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 사용자 중에서도 43%의 응답자가 ‘잠들기 전 스마트폰을 보다가’ 여행 예약을 한다고 응답했네요.


2) ‘여행 중에 다음 여행을 예약한다’는 응답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응답자 전반에서 높게 나타나 여행 중 이미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마니아 층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3) ‘여행 예약 전 몇 군데의 사이트를 검색해 항공권을 예약하는가’라는 질문에는 74%가 넘는 응답자가 3개 이상의 사이트를 거쳐 항공권을 예약한다고 답변해 예약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55%의 한국 여행자들은 저렴한 여행상품을 예약하기 위해 매일 항공권과 호텔 가격을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여행 중 몇 개의 게시물을 공유하는가’라는 질문에 28%의 응답자가 ‘1~3개’의 게시물, 23%의 응답자는 ‘3~4개’, 11%의 응답자는 ‘5~6개’를 공유하는 순으로 답했습니다. 


5) 여행지에서의 힐링보다 경험을 선호하여, 응답자의 53%의 응답자가 ‘여행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떠나기 전에 모든 계획을 완료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47%의 응답자가 ‘최대한 많은 날 동안 여행을 보내려 밤 비행기에 탑승한 적’이 있다고 답해 여행에서 다양한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나타냈습니다. 


5. 뉴욕타임스 하락…디지털 수익 늘었으나 인쇄 광고 대폭 줄어

뉴욕타임스(NYSE: NYT)가 뉴욕증시에서 6% 가량 하락했습니다. 디지털 광고 매출액 부문에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었으나, 업체 총 수익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인쇄 광고 수익이 20% 가량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뉴욕타임스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6.1% 오른 3억856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구독자 수가 늘어난 동시에 디지털 광고 수익 역시 증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뉴욕타임즈의 디지털 광고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11% 늘어난 492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뉴욕타임스의 핵심 수입원인 인쇄 광고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0% 떨어진 6440만달러를 기록했는데요. 

3분기 디지털 광고 수입은 총 매출액의 43%를 차지했으며, 3분기 디지털 구독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46% 늘어난 86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근 신문 출판사들은 대부분 파격적인 할인 행사 또는 스포티파이(Spotify)와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유료 온라인 독자를 끌어모으고 있는데요. 뉴욕타임스가 가입자를 상대로 가격 인상 같은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도입한다면 상당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인쇄 매체 시장의 매출이 감소하는 가운데, 매년 7%이상 성장하고 있는 ‘모노클’의 사례도 함께 살펴보세요.

글로벌 매거진 ‘모노클’은 어떻게 종이매체의 건재를 알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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