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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모니터] 여행이 일상이 된 지금, 굳이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야 할까?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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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트렌드 모니터와 오픈애즈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여행이 일상화된 지금, 굳이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야 할까?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 50.6% vs. “여행을 꼭 가야 한다” 43.3%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확실한 트렌드로 자리잡은 듯,

다만 올 여름휴가에도 일단은 10명 중 9명이 “1박 이상의 여행 계획” 

Produced by. Trend Monitor 

 

 


 

- 여름휴가에 여행 꼭 가야 하나? “여행을 가지 않아도 좋다” 50.6% vs. “여행을 꼭 가야 한다” 43.3%

 

→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50.6%)이 여름휴가에 꼭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런 태도는 최근 3개년 조사(14년 48.5%→15년 51.7%→16년 50.6%)에서 일정하게 나타난 흐름으로, 그만큼 여름휴가에 먼 여행을 떠나기보다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자기만의 시간을 활용하면서 보내려는 욕구가 사회전반적으로 뚜렷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소위 말하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멀리 나가지 않고 집이나 집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의미함) 현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은 여성(48.9%)보다는 남성(52.6%), 그리고 고연령층(20대 38%, 30대 48.8%, 40대 56.4%, 50대 59.2%)에서 보다 강했다. 반면 여름휴가에는 꼭 여행을 가야 한다는 의견은 전체 43.3%가 가지고 있었으며, 특히 20대(52.8%)가 여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많이 드러냈다.

 

  

 

-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야 하는 이유 “평소에는 거의 여행을 갈 수가 없고,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서”

 

→ 여름휴가에는 꼭 여행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거의 여행을 갈 수가 없고(43%, 중복응답)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41.3%)는 이유를 주로 많이 꼽았다. 다만 평소에 여행을 가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라는 응답은 과거보다 줄어들어(14년 55.1%→15년 52.9%→16년 43%), 여행이 일상적인 활동이 되고 있다는 것을 미뤄 짐작해볼 수 있다. 또한 젊은 세대는 평소에 여행이 힘들기 때문에 여름휴가에라도 여행을 가야 한다는 주장(20대 54.5%, 30대 47.8%)을 많이 내세우는 반면, 중/장년층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는 측면(40대 44.4%, 50대 44.9%)에서 여름휴가 여행을 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 세대별 시각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밖에 가족과 돈독한 시간을 마련하고 싶고(40.2%), 인생이 너무 지루하며(39.5%), 여행을 다녀오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31.6%) 여름휴가에 여행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20대는 인생이 너무 지루해서(60.6%), 40대는 가족과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서(57.6%) 여행을 바라는 경향이 두드러지기도 했다.

  

- 여름휴가에 여행이 필요 없는 이유는 “성수기 인파와 바가지 요금이 심하고”,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 반면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성수기 인파 및 바가지 요금 등으로 좋은 여행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72.1%, 중복응답) 여행을 가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주로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49.6%)도 여행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중요한 이유였다. 그 다음으로 여행 외에도 미리 계획한 여러 가지 일들이 있고(26.5%),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싫으며(20.8%), 평소에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다(20.6%)는 이유로 여름휴가 여행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 하지만 올해도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 중, 전체 89.9%가 “올해 1박 이상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

 

→ 하지만 여름휴가 여행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전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역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여름휴가에 1박 이상의 여행을 떠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10명 중 9명(89.9%)이 다가오는 여름휴가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모든 연령대(20대 91.6%, 30대 90.8%, 40대 86.4%, 50대 90.8%)에서 비슷하였다. 다만 월 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여름휴가 여행 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어(200만원 미만 80.5%, 200~300만원 88.7%, 300~400만원 90.8%, 400~500만원 91.6%, 500~600만원 94.2%, 600만원 이상 97.9%), 여행 가능 여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올 여름휴가에 여행 계획이 없는 응답자는 전체 10.1%에 불과했다. 여행을 계획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성수기 인파와 바가지 요금에 대한 거부감(50.5%, 중복응답) 때문이었다. 또한 물가에 대한 부담감(43.6%)도 컸으며, 업무/일이 많거나(29.7%), 귀찮아서(27.7%) 여름휴가에 여행을 가지 않는다는 응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여름휴가 여행 대신에 계획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단연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것(66.3%, 중복응답)이었다. 개인적이 문제나 생각을 정리하거나(31.7%), 미루어 두었던 집안일을 정리하겠다(28.7%)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주로 집에서 쉬거나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면서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의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여름휴가 여행의 주 목적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고, 각 지역의 맛있는 음식 먹고 싶어” 

 

→ 올해 여름휴가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숙박하는 곳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55.4%, 중복응답), 각 지역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려는(45.8%) 목적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을수록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려는 마음이 강하였으며(20대 42.8%, 30대 55.1%, 40대 59.7%, 50대 64.3%), 20대는 식도락 여행(51.1%)에 초점을 많이 맞추는 경향이 보다 뚜렷했다. 그 다음으로 관광명소 및 유적지를 방문하거나(34.6%), 꽃, 단풍, 일출 등 자연 감상을 하기 위한(22.8%) 목적으로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으며, 아웃도어 활동(19.4%)과 체험학습(15.4%)도 여행의 목적 중 하나였다. 여행시기로는 보통 8월 초순(32.9%)이나 8월 중순(21.9%)을 많이 고려했다. 더 넓게는 7월 하순(17.1%)부터 8월 하순(12.2%)까지가 올해 사람들이 여름휴가 여행을 많이 떠나는 시기였다. 함께 여행을 떠나는 동반자는 가족(58%, 중복응답)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가족 다음으로는 친구(29.8%)나 연인(11.6%), 배우자(10%)와 함께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았으며, 혼자 여행을 가려는 사람(8.8%)도 더러 있었다. 고연령층은 가족과의 여행을 주로 많이 계획하는(20대 42.4%, 30대 55.5%, 40대 65.3%, 50대 69.2%) 반면 20대의 경우에는 친구(57.6%)나 연인(33.2%)과 여행을 가려는 의향이 매우 높은 특징을 보이기도 했다.

 

- 여름휴가 여행지로는 국내는 ‘동해’, ‘남해’, ‘제주도’순으로, 해외는 ‘일본’, ‘태국’, ‘홍콩/대만’순으로 많이 고려

 

→ 여름휴가 여행지로는 해외(9.9%)보다는 국내(70.5%)를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아직 해외와 국내 중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응답(19.6%)도 적지 않았다. 국내여행은 남성(남성 73.9%, 여성 67.4%)과 고연령층(20대 63.3%, 30대 70.5%, 40대 70.8%, 50대 77.5%)이 상대적으로 많이 계획하고 있었으며, 20대는 국내와 해외를 놓고 여행지를 고민 중인 경우(27.5%)가 상대적으로 많은 모습이었다. 국내여행은 동해(45.4%, 중복응답), 남해(38.4%), 제주도(24.6%), 서해(23.6%), 수도권(19.9%) 순으로, 해외여행은 일본(37.7%, 중복응답), 태국(27.5%), 홍콩/대만(27.2%), 베트남(17%), 필리핀(16.2%) 순으로 여행계획을 많이 세우고 있었다. 국내 여행지를 여름휴가 행선지로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공통적으로 2박 3일 또는 3박 4일의 짧은 일정으로 갈 수 있고(동해 62%, 남해 50.8%, 제주도 52.3%, 서해 50.8%, 수도권 43.5%, 중복응답), 해외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라는(동해 44.6%, 남해 40.8%, 제주도 33.2%, 서해 48.7%, 수도권 41%)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제주도의 경우에는 다른 국내 여행지에 비해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 같고(54.8%), 이국적인 분위기라는(28.6%) 점도 매우 중요한 선택 이유였다. 국내 여행지 중에서 자연 유형으로는 바다(64%, 중복응답)를 가장 많이 선호하였으며, 계곡(35.1%)과 휴양림(29.8%), 워터파크(15.2%), 산(14.7%)이 그 뒤를 이었다.

 

 

- 여름휴가비용에 대해서는 여행계획자의 73.6%가 “부담은 되지만, 여름휴가를 포기할 정도는 아냐”

 

→ 여름휴가 여행비용에 대한 부담감은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었다. 다만 올 여름휴가에 여행계획을 세운 소비자의 73.6%는 부담은 되지만, 그렇다고 여름 휴가를 포기할 정도는 아니라고 응답했다. 적지 않은 여행 경비가 들어간다는 걱정에도 불구하고, 여행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인식인 것이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73.6%)와도 동일한 결과이다. 남성(68.6%)보다는 여성(78.3%), 그리고 30대(76.7%)와 40대(76.4%)의 이런 생각이 보다 강했다. 여름휴가 여행비가 별로 부담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17.6%, 부담이 많이 되는 편이라는 응답은 8.8%였다. 올해 여름휴가 여행 경비로 예상하는 비용은 보통 10~19만원(20.2%) 또는 20~29만원(23.5%)이었다. 물론 100만원 이상(10.6%) 지출을 예상하는 사람들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한편 여름휴가 전 체중조절 및 몸 관리를 하려는 욕구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 2명 중 1명(50.7%)이 여행 전 체중조절 및 몸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며, 실제 현재 체중 조절이나 몸 관리를 하고 있다는 응답도 51.1%에 달했다. 현재 몸 관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남성(45.7%)보다는 여성(56%), 그리고 젊은 세대(20대 64.6%, 30대 50.2%, 40대 51.9%, 50대 37.4%)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체중 조절과 몸 관리를 위해 하고 있는 대표적인 방법은 운동/피트니스(78.6%, 중복응답) 또는 소량의 식사량을 통한 식습관 개선(61.4%)이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오픈애즈와 마크로밀엠브레인과의 별도 제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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