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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4분기 광고시장 청신호 / '욜로 가고 생민 왔다, 청년 소비 트렌드 변화

  • 2017-09-27
  • 조회수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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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바코, 4분기 광고시장 청신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 따르면 4분기 광고시장이 청신호로 전망됩니다. 코바코가 조사한 매체별 KAI(광고 예측 지수)는 지상파TV 100.7, 케이블TV 103.6, 라디오 97.1, 신문 100.7, 온라인-모바일 118.9로 나타났는데요.

*KAI 지수 :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많으면 100이 넘고, 그렇지 않으면 100미만이 됩니다.

 

하지만 지상파 TV는 최근 시작된 KBS, MBC의 파업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전망치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4분기 업종별 지수는 ‘가정용 전기전자’(160.0), ‘가정용품’(150.0) 및 ‘제약 및 의료’(142.9) 업종이 종합지수와 지상파TV 지수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 폭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요. 온라인-모바일 매체의 경우, ‘가정용품’, ‘건설‧건재/부동산’및‘여행/레저’업종에서 광고비 증가가 예상됐습니다. 기업규모별 전망지수를 살펴보면, 대형 광고주 위주로 4분기 광고비 증가를 응답했으며, 지상파TV와 케이블TV를 중심으로 광고비를 증액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KAI 지수 자세히보기 > 

 

2. '욜로 가고 생민 왔다, 청년 소비 트렌드 변화 

얼마 전까지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욜로라이프’가 무색하게 “아끼고 잘 살자”는 ‘생민라이프’의 시대가 왔습니다. ‘생민 열풍’의 시작은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입니다. 팟캐스트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의 한 코너로 시작했으나 ‘통장요정’ 김생민 열풍을 일으키며 공중파 진출에 성공했는데요. 청취자가 영수증을 보내면 리포터 김생민과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이 재무상담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김생민의 영수증’의 인기는 청년층의 소비 변화까지 이끌어내고 있으며,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생민 팬임을 자처하는 ‘생민맘’이 등장했고, 프로그램에서 좋은 소비 형태에 대해 칭찬하는 표현인 “그뤠잇(great)”과 나쁜 소비 형태를 지적하는 “스튜핏(stupid)”이 유행어로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을 듣고 적금을 들었다는 이도 적지 않은데요. 이 같은 흐름에 발 빠르게 움직인 케이뱅크는 지난 9일 김생민의 이름을 내건 ‘김생민 코드K 자유적금’을 출시해 5일 만에 1만 5000좌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현재에 투자하는 ‘욜로형 소비’에 피로감이 쌓인 찰나 김생민의 ‘절약형 소비’가 등장해 강요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재미있고 친근하게 다가가 청년층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온누리DMC, 네이티브 광고 익스체인지 ‘엑셀비드’ 호평

온누리DMC의 네이티브 광고 ‘익스체인지 엑셀비드’가 최근 수익화를 고민하는 국내외 프리미엄 앱 및 모바일 매체사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액셀비드는 프로그래머틱 광고 생태계 중 매체 수익화에 최적화된 플랫폼이라고 하는데요. 프리미엄 매체들의 경우 매체 브랜드를 중시하기 때문에 광고의 퀄리티 및 경쟁사 광고 노출에 민감합니다. 이에 엑셀비드는 매체에 노출된 광고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매체가 원하지 않는 광고가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을 원천 차단합니다. 또한 국내외 유명 DSP들과 연동하여 양질의 광고만을 받고 있어 광고 퀄리티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매체 수익 측면에선 DSP와 매체를 직접 중계하여 낮은 수수료로써 높은 eCPM 달성을 돕는데요.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앱이나 매체의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온누리DMC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바꾸고자 중간단계를 최소화하여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네이티브 광고를 통해 사용자들의 거부감을 제거하여 프리미엄 모바일 매체들이 수익을 극대화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플랫폼인 엑셀비드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 온누리 DMC 바로가기 >

 


 

4. 삼성전자 ‘밀크’, 3년 7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음악서비스 ‘밀크’가 3년 7개월 만에 오는 10월23일 공식 종료하고, 음악서비스는 ‘삼성뮤직’으로 통합됩니다. 삼성뮤직에서 밀크로 밀크에서 다시 삼성뮤직으로 전환된 것인데요. 음원 파트너도 멜론과 소리바다에서 소리바다로 일원화합니다. 이번 밀크와 통합으로 삼성뮤직은 스토어와 라디오, 음악 플레이어 3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스토어는 유료, 라디오는 무료이며, 자신이 보유한 음원은 음악 플레이어로 들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음악 서비스를 일원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밀크에서 무료로 제공하던 라디오 서비스나 유료 서비스는 그대로 삼성뮤직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밀크 앱 데이터 바로가기  > 

 


 

 

5. '간편결제·송금' 하루 이용액 800억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 2분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모바일에서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이 처음으로 하루 평균 800억원을 넘어서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이용건수도 246만건으로 1분기보다 49.5%나 늘었늗네요. 새로운 모바일 기기 출시와 토스(Toss)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송금업체들의 은행 계좌 연계 등으로 증가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간편결제 이용금액 567억원, 이용건수 187만건을 달성했으며, 간편송금의 이용금액과 건수는 각각 276억원, 59만건을 기록하며 1분기보다 88.3%, 56.6%씩 늘어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2분기 온라인 쇼핑 거래 증가로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 이용 등이 늘면서 전체 전자지급서비스 실적을 견인했는데요. PG서비스 이용금액과 건수는 3089억원, 611만건으로 전분기보다 1.2%, 7.0% 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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