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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부산국제광고제 개막 / 9월 광고시장, 여름 비수기 벗어나 상승세 전망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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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일부터 부산국제광고제 개막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2017 부산국제광고제’가 개최됩니다. 

10년을 맞은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56개국에서 전년 대비 3,467편 증가한 21,530편의 광고가 출품됐으며, 1,799편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합니다. 본선 진출작은 광고제 기간 동안에 전시되며, 최종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중 그랑프리, 금, 은, 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태국의 수티삭 수차리타논타(Suthisak Sucharittanonta), 브라질의 안젤모 라모스(Anselmo Ramos), 캐나다의 웨인 초이(Wain Choi)와 헬렌 박(Helen H. Pak) 등 세계의 유명 광고인들이 본선 진출작을 심사하는데요.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 테크놀로지(Technology)’라는 주제에 따라 광고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특히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특별 콘퍼런스가 열리며, 백영재 구글 글로벌 디렉터,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로봇매커니즘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와 그 영향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누구나 일반인 본선 진출작 전시와 세계 공익광고 전시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제일기획과 에이치에스(HS)애드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 공개 강연인 오픈 스테이지 등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광고제 자세히보기 > 

 

 

 


 

2. 9월 광고시장, 여름 비수기 벗어나 상승세 전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9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가 113.2를 기록해 전월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9월 중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과 LG전자 'V30'의 모델 경쟁이 예상되는만큼 가정용 전기전자 분야가 다른 업종보다 광고비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제약 및 의료(131.6), 금융·보험 및 증권(130.3) 업종도 전체적인 광고비가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코바코는 "여름철 광고 약세를 벗어난 상승 시그널로 보인다"며 "전 업종 고른 상승세 속 가정용 가전, 제약 중심으로 광고 시장이 견인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3. 음양사, 카카오 마케팅 전략 통했다

카카오의 치밀한 마케팅 전략으로 ‘음양사’가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에 올랐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플레이스토어의 최고 매출 순위는 곧 성공의 척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음양사는 전문 스토리 작가 20여명이 스토리를 만들고 성우 60여명이 참여해 몰입감을 더할뿐 아니라 ‘화양연화’의 음악을 담당한 우메바야시 시게루 감독이 게임 음악을 작곡해 출시 이전부터 기대감을 더했습니다. 

출시 이전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MORPG(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 장르가 아닌 수집형 RPG 장르라는 점과 일본 색채가 강하다는 점 때문에 우려가 많았는데요.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한 홍보를 비롯해, 웹툰, 음원 및 동영상, 카카오택시 등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한 카카오의 마케팅 전략으로 인해 흥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사 플랫폼을 이용한 마케팅과 더불어 현지화 작업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요. 이미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북미 등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서비스됐지만, 현지화 과정에서 게임 속 모든 음성 더빙을 새롭게 진행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이번 사례는 카카오의 마케팅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카카오 게임들의 경우에도 다양한 마케팅 수단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택시 앱은 ‘카카오택시’, 숙박 앱은 ‘야놀자’와 ‘여기어때’ 주로 이용

오픈서베이는 ‘020 서비스 이용 트렌드 리포트 2017’에 따르면 택시 호출 앱 중에서는 ‘카카오택시’를, 배달 앱 중에서는 ‘배민’과 ‘요기요’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숙박예약 앱은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차량 대여 앱 중에는 ‘쏘카’가 압도적으로 이용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택시 호출앱에서는 카카오택시가 약 98%의 응답률을 얻었으며, 2·3위인 ‘우버택시’(11%)와 ‘티맵택시’(10%)와 9배 이상의 격차가 났습니다. 배달 앱 부문에서는 배민이 80%로 1위였고 요기요가 72%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숙박 예약 앱은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각각 답변율 50%와 49%를 기록해 최상위권에 들었으며, ‘호텔스컴바인’(35%)과 ‘호텔스닷컴’(33%), ‘에어비앤비’(22%), ‘호텔익스피디아’(20%) 등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차량 대여 앱 부문에서는 ‘쏘카’가 78%로 압도적 1위였고 ‘그린카’(38%), ‘롯데렌터카’(31%), ‘SK렌터카’(27%), ‘AJ렌터카’(25%)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경험한 앱 서비스는 배달 앱 이었으며, 업종별 사용자 만족도는 택시 호출 앱이 83%로 가장 높았습니다. 


5. 이노션,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펌프' 도입

광고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사내 신사업 제안 제도를 개편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펌프(PUMP: Progressive Startup Motivating Program)'를 도입했습니다. 

펌프는 지난 5월 오픈 이후, 최종 아이디어 선정을 마쳤으며, 선정된 우수 스타트업 아이디어는 전문가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사업화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펌프는 이노션의 신규 사업 영역을 확보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스타트업 조직문화를 도입하고자 기획됐는데요. 

이노션은 펌프를 통해 동종은 물론 이종 영역에서 중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할 신규 사업에 대한 가능성을 실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펌프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 가상 펀딩을 통한 임직원 평가, 외부 전문가 검증 등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10개 아이디어는 4개월간 사업화를 위한 추가 개발 과정을 거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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