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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TV 광고 시너지 전략은? / 부산시-네이버,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마케팅 인력 양성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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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스북과 TV 광고 시너지 전략은?

페이스북이 'Mobile Moves People: FB + TV'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마케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 페이스북 마케팅의 기여도, 실제광고 효과를 데이터로 측정하는 방법,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한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 등이 소개됐는데요. 

특히, 페이스북은 모바일과 TV가 경쟁이 아닌 장점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해낼 수 있는 관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마케터가 고도로 세분화된 페이스북의 타깃 옵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이와 동시에 전통 매체의 강자인 TV 광고를 병행하면 다양한 마케팅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실제로 조사결과 페이스북과 TV를 병행한 마케팅 캠페인의 경우 타깃 도달률이 80.2%로, TV(38.5%) 또는 페이스북(11.6%)만으로 한 캠페인들에 비해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TV 광고를 집행하면서 페이스북 마케팅을 병행할 경우 전 연령대에 걸쳐 브랜드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이와 함께 소비자들이 모바일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을 고려할 때, 카피나 로고, 제품 등 초반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들이 배치돼야 하고, 무음환경을 고려한 비주얼 및 텍스트 배치를 고려해야 하는 등 페이스북에서 효과적인 동영상 크리에이티브 전략도 공유되었습니다. 

 

 


 

2. 부산시-네이버, 소상공인 위한 온라인 마케팅 인력 양성

부산시와 네이버가 함께 부산 소상공인들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인력을 양성한다고 합니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부산 골목상권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인 온라인 마케팅 사업으로 네이버와 협력해 매년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 150명을 양성하고 이 전문가들이 향후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에 활용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한편 지난 5월 센텀시티에 문을 연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는 스몰비즈니스 지원센터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교육시스템, 스튜디오, 라운지 등의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요. 부산시 측에서는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소비패턴에 대응할 수 있는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인력을 양성해 소상공인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겠다다고 밝혔습니다.

 

3. 랜덤박스 허위광고에 과징금 부과

“저렴한 값에 비싼 상품을 받을 수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랜덤박스’를 판매했던 업자들이 사실은 고가 상품은 쏙 빼고 소비자들에게 값싼 상품 위주로만 발송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허위ㆍ과장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한 랜덤박스 판매업자 3곳에 시정명령과 함께 1,900만원의 과징금, 3개월의 영업정지를 부과했다고 합니다.  

시계 등을 파는 더블유비(워치보이)는 랜덤박스 안에 41개 브랜드 시계 중 하나가 담기는 것처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9개 브랜드 상품만 담았다고 합니다. 우주그룹(우주마켓) 역시 랜덤박스 판매 화면에 표시한 68개 시계 중 실제로 44개 종류만 랜덤박스에 담았으며, 소비자가 불만족을 나타낸 후기를 게시판에 게시하지 않고, 자신들이 가짜로 작성한 만족 후기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공정위는 이들이 거짓으로 ‘우연성’을 강조해 소비자의 사행심리를 이용하면서, 광고에 올린 일부 상품의 접근권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행위가 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과징금과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4. 뜨는 동영상 80% ‘뷰티 크리에이터’ 제작 

최근 화장품시장은 제품, 유통 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영역에서도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미디어 광고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SNS와 유튜브가 전체 광고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데요. 업체 측에서는 신제품을 출시할 때 CF를 포함한 영상 콘텐츠를 필수적으로 제작하고 있지만 유튜브의 인기 뷰티 콘텐츠 가운데 80%는 브랜드가 아닌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17(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의 교육 컨퍼런스 중 ‘The Social Game: Influencers’를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슈 마르티네즈는 1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파워 인스타그래머로, 원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였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셜 인플루언서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또한, 무명 모델이었던 커트니 조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과정을 그린 ‘Broken’이라는 영상을 통해 소셜 인플루언서가 됐는데요. 이 영상은 단기간에 50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커트니 조지는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에서 흑인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포토그래퍼 출신인 라벤더 메모리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점차 소셜 인플루언서로 발전한 케이스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4만80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라벤더 메모리는 SNS에서 이름이 알려지면 수많은 패션, 뷰티업체들이 홍보를 위해 연락을 취해오지만 여기에서 팔로워들의 신뢰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품을 선별하고 소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5. 온라인 쇼핑, 추석 특수 노린 명절 마케팅 시동 

온라인 쇼핑 업계가 추석 특수를 잡기 위한 명절 마케팅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추석 선물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서비스와 할인 혜택으로 모객 효과를 높이려는 것인데요. 

옥션에서는 다음달부터 자체 브랜드(PB) '파머스토리'를 추석 선물세트로 판매할 계획이며, G마켓은 명절 선물세트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한수위'를 앞세운다고 합니다. 또한, 대형마트 3사도 쇼핑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앞세워 일제히 온라인에서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습니다. 롯데마트는 직접 상품을 확인하기 어려운 온라인 채널 특성을 감안해 '롯데마트몰'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이마트몰은 주문 후 2~5일 내 택배로 배송하는 '바로배송 매장'과 많은 양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대량구매 매장'을 동시 운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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