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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로딩 빠른 사이트 먼저 노출 / 인스타그램 스토리, 성공적인 마케팅 플랫폼

  •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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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스북 뉴스피드, 로딩 빠른 사이트 먼저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다양한 링크 페이지를 모니터링하여, 더 빠르게 연결되는 링크 사이트에 뉴스피드 노출 우선순위를 부여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빨리 열리는 것이 아니라 현지 통신 사정과 몇 가지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되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사용자의 현재 환경에 맞춰 최적의 링크를 제공한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라 사이트 소유자들은 인터넷 연결 속도가 빠른 곳에서 서비스 하는 사이트에게는 로딩 속도를 최적화해야 하는 과제가 떨어졌는데요. 페이지 로딩에 불필요하게 많은 데이터를 사용하거나 쓸데없는 플러그인을 덕지덕지 발라 놓은 곳은 페이스북 뉴스피드 우선순위에서 밀려 나게 될 테니 최적화를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연결 속도가 늘린 곳에서 서비스하는 사이트는 현지 상황에 맞춰 최적화를 해야겠네요.


 

 

2. 인스타그램 스토리 성공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거듭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이 출시 1년을 맞았습니다. 스토리로 일반 사용자들이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쉽게 공유한다면, 비즈니스 계정은 스토리를 마케팅 채널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지난달 기준 비즈니스 계정 중 절반 이상이 스토리 기능을 사용했으며, 계정에 게재하는 스토리 다섯 개 중 한 개꼴로 소비자로부터 메시지를 받아 사람들이 스토리를 관심 있게 보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2억 5천만 명이 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기능은 인스타그램 전체 사용 시간을 늘리는 데도 일조했는데요. 

25세 미만 사용자는 일일 평균 32분, 25세 이상 사용자는 일일 평균 24분 동안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비즈니스 계정의 스토리가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접점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피드 속 광고나 팝업 배너와 달리 풀스크린 동영상으로 재생되는 스토리 광고가 소비자의 몰입도와 광고 상기도를 높이기 때문에 더욱 그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명품 브랜드 중 최초로 스토리 광고를 진행했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 증가를 위해 미국에서 2017 봄, 여름 남성복 컬렉션 광고를 스토리에 게재했는데요. 스토리의 세로 형식을 따라 스토리용 광고 비디오를 맞춤 제작하여 제품의 디테일을 살렸더니 광고 상기도가 28 포인트 높아졌다고 합니다. 스토리로 인스타그램 사용이 활발해지는 만큼 기존의 인스타그램 포스트 형식뿐만 아니라 짧은 동영상 기반 스토리 광고도 점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KOTRA, 중소제품의 한류콘텐츠 간접광고 지원

KOTRA가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한류콘텐츠 간접광고 진출을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한류콘텐츠 간접광고(PPL) 활용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7편의 하반기 기대작이 참여했습니다.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 '스타일 팔로우' 등이 대표적이며, 얌샘(프랜차이즈), 오케이에프(알로에음료), 체리코코(의류), 다본다(블랙박스) 등 소비재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 50개사가 PPL 참여를 위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종 매칭된 제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중기제품 간접광고 지원사업'에서 PPL 비용이 최대 50%까지 지원되는데요. 이뿐만 아니라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는 '자카르타 한류박람회'에서도 SBS-IN(SBS 인도네시아 TV채널)과 함께 전시·상담회, 현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 등 수출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일반인 광고모델 전성시대, 모델부터 제작방식까지

최근 페이스북, 유튜브를 중심으로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에서는 연예인보다 오히려 일반인이 등장하는 광고가 높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일반인 광고모델은 시청자의 언어로 제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광고인 줄 알면서도 광고가 아닌 것 같은 묘한 설득력을 가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섬유향수, 샤워꼭지 등으로 주목받은 미디어커머스 기업 블랭크TV는 일반인을 활용한 페이스북 광고로 톡톡히 재미를 봤는데요. 주로 모델이나 배우 관련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일반인을 섭외한다고 하며, 한 번 모집 공고를 낼 때마다 지원자는 수백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도 일반인 광고 모델 섭외가 이뤄지는 주요 통로인데요. 인스타그램에 ‘#모델’, ‘#피팅모델’과 같은 해시태그를 붙여넣고 꾸준히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 기업에서 이를 검색하고 메시지를 통해 섭외가 이뤄지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모델에게 주어지는 광고료는 10만~20만 원이라고 하는데요. 

지원자가 워낙 많다 보니 광고 콘셉트에 맞게 골라서 섭외할 수 있을 정도이고, 대부분 미디어커머스 기업의 일반인 모델을 섭외는 어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일반인이 등장하는 광고를 보면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사용해 보고 자연스러운 반응을 담을뿐 아니라 광고 영상에서도 실제 일반인들의 후기임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에 대한 대본이 어느정도는 주어진다고 하네요. 

 

사실 일반인이 연예인보다 광고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적인 인지도가 전무한 일반인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미디어 플랫폼이 끊임없이 다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요즘은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기업의 빠른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 연예인을 기용할 경우 매체가 바뀌거나 광고 내용이 달라질 때마다 계약 내용을 수정하고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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