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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형 광고' 참여자, 지출 확률 4.5배 더 높다 / 디지털 광고시장 압도적 1위 네이버, 동영상은?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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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상형 광고' 참여자, 지출 확률 4.5배 더 높다

'보상형 광고'에 참여한 앱 사용자가,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지갑을 열 확률이 4.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탭조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일 사용자가 많은 8개의 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보상형광고 참여자의 비율이 높은 7개의 앱에서 '앱 내부 구매(IAP)'가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특히, 구매율이 9배나 치솟은 앱도 2개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보상형광고에 처음 참여한 사용자는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지출 금액도 평균 326% 더 많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보상형광고는 또 참여자의 앱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조사에 활용된 모든 앱에서, 보상형광고를 한번이라도 이용한 사용자들의 앱 접속률은 평균 34% 늘었다고 합니다. 

 

2. 디지털 광고시장 압도적 1위 네이버, 동영상은 페이스북

네이버가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 압도적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급성장하고 있는 동영상 광고 분야에선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3분의 2 가량을 쓸어가며 과점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조미디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색광고를 제외한 국내 디지털 광고시장 규모는 6086억원으로, 전년 동기(5125억원)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고 유형별 집행 비용을 살펴보면 PC 디스플레이 광고(DA·일명 배너광고)가 39%를 차지했고 이어 동영상 광고 33%, 모바일 DA 28%로 나타났다. 

매체별 광고비에선 네이버가 PC DA에서는 1107억6000만원으로 시장의 46%를 차지했고, 모바일 DA는 403억4000만원으로 24% 점유율을 보이며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구글의 ‘애드몹’은 전체 모바일 DA 시장에서의 비중은 조금 줄었으나 취급액과 순위는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171억1000만원에서 올해는 193억9000만원을 기록, 3위에서 2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동영상 광고부문의 경우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해외 플랫폼 쏠림이 심해졌는데요. 지난해 상반기엔 유튜브(35%)와 페이스북(24%)을 합쳐 59%이던 것에서 올해는 양사 합쳐 67% 점유율로 3분의 2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350억4000만원에서 올해는 622억6000만원으로 취급액 규모를 크게 늘리면서 전체 점유율 역시 31%로 뛰어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PC DA에서는 컴퓨터 및 정보통신과 금융·보험 및 증권, 서비스업이 두드러졌고, 모바일에선 유통, 컴퓨터 및 정보통신, 서비스업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동영상 부문에서도 서비스, 컴퓨터 및 정보통신이 많은 가운데 화장품 및 보건용품도 눈에 띄었네요. 

 

3.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오픈

네이버가 동영상 창작자들이 네이버 ID 기반으로 보다 손쉽게 네이버TV 채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네이버TV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네이버 ID계정으로 네이버TV 동영상 업로드, 통계 확인, 수익 정산, 광고 설정, 저작권 관리, 라이브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창작자 관리 도구인데요. 기존에는 네이버TV 채널 운영자 계정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 밖의 관리 시스템에 접속하고, 라이브 진행 시에는 별도 협의 과정을 거쳐야 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편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규 창작자라면 네이버TV 서비스 화면 하단에서 ‘네이버TV 채널 개설’을 클릭해 상세 기준을 확인하고 채널 개설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24일부터는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라이브를 진행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4. '탕진잼' 유행...국민 절반 "소소한 소비 좀 하면 어때?"

트렌드모니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5명은 충동구매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사치를 부린다는 이른바 ‘탕진잼’ 등 신조어가 유행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도 변화된 것인데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충동구매가 나쁘지만은 않고(남성 44.2%, 여성 62.6%), 제품 구매로 인해 기분이 좋아진다(남성 45.6%, 여성 64.4%)는데 더 많이 공감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충동구매에 이유에 대해 소비자 10명 중 3명(32%)은 '다운된 기분을 풀기 위해 평소라면 구매하지 않았을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이런 홧김비용의 지출 사례는 특히 젊은 소비자(20대 49.2%, 30대 41.6%, 40대 23.6%, 50대 19.2%)에게서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4.6%는 "앞으로 되도록이면 충동구매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실제 충동구매에 따른 후회를 해본 소비자도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5. 메로나 운동화, 죠스바 티셔츠…‘장수 먹거리’ 콜라보 전성시대

수십 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던 ‘장수 먹거리’가 옷이나 칫솔, 운동화, 가방 등과 결합한 ‘콜라보’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992년 출시된 메로나는 콜라보 제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데요. 빙그레와 생활뷰티기업 애경은 아이스크림 메로나를 이용해 ‘2080x빙그레 칫솔’을 출시했으며, 5월에는 휠라코리아와 협업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휠라코리아는 메로나 캔버스화, 모자, 양말 등도 준비 중이며, 6월엔 메로나 수세미, 티셔츠까지 등장했는데요. 또한, 에잇세컨즈는 46년 된 국민과자 농심의 새우깡과 협업을 진행하여 티셔츠, 에코백, 양말 등 45가지 패션 아이템으로 지난달 선보였습니다.

콜라보 제품을 통해 오래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장수 먹거리들에게는 새로운 전성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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