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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페이에 유리하게' 검색광고 개편 추진 / 내 인터넷 이용자 68.7%, 인스타그램 이용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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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네이버 N페이   #인스타그램   #하나카드 X SK텔레콤   #뷰티브랜드 마케팅  #역시즌마케팅

1. 네이버, 'N페이에 유리하게' 검색광고 개편 추진

네이버가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N페이)에 유리하게 검색광고를 개편한다고 공지해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2일 진행 예정이었던 이번 '파워링크' 개편은 N페이 가맹업체가 검색광고를 하면 광고 제목 오른쪽 끝에 'N페이 3%'라는 초록색 아이콘을 노출하는 것입니다. 

이 아이콘은 사용자가 해당 광고 링크를 눌러 N페이로 물품을 사면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는 뜻으로 해당 적립은 광고주가 아닌 네이버가 비용을 부담하는 판촉 혜택인데요. 

 

이처럼 소비자 혜택을 강조하는 표시를 넣으면 같은 검색광고라도 대중이 클릭할 확률이 커지고 광고 효과는 훨씬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렇게 진행된다면 검색광고에서 비(非) N페이 가맹점이 차별받을 수도 있는데요. 특히, 네이버 검색광고를 많이 쓰는 대형 온라인 쇼핑몰들은 대부분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광고 효과의 감소를 막으려면 '울며 겨자 먹기'로 경쟁 서비스인 N페이의 도입을 고민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습니다. 

네이버는 결국 긴급 검토 끝에 계획을 무기한 보류한다고 밝혔는데요. 

현재도 3%는 붙지 않았지만 N페이가 붙어있는 업체의 주목도가 더욱 높기 때문에 결제가 가능한 사이트라면 N페이를 통해 주목도를 더욱 높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국내 인터넷 이용자 68.7%, 인스타그램 이용

DMC미디어의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가운데 약 7명에 해당하는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2.9% 증가한 수치로, 페이스북(88.8%)과 카카오스토리(70.1%), 밴드(56.1%) 등 인스타그램을 제외한 기타 모든 SNS의 가입률이 하락한 것과는 대조되는 결과인데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56.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37.8%), 취미/관심사 공유(23.2%), 가족/친척과 연락/교류(15.7%), 사진/동영상 공유(15.1%) 순이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이용 시간 측면에서도 페이스북의 일 평균 이용 시간이 19.1분으로 가장 길게 나타났으며 인스타그램(18.8분), 트위터(12.8분), 카카오스토리(10.8분), 밴드(9.2분) 순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페이스북 이용자 10명 가운데 5.5명이 광고가 많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 다음은 카카오스토리(27.7%), 인스타그램(25.3%), 밴드(20.7%), 트위터(20.1%) 순이었는데요. 

최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월 이용자 수(MAU)가 각각 20억 명, 7억 명을 돌파했을 만큼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그만큼 소셜 미디어와 그 이용자를 명확하게 분석하는 것도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3. 하나카드, 지역별 실시간 마케팅 플랫폼 출시

하나카드는 SK텔레콤 기지국을 이용해 지역별 실시간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플랫폼은 전국을 300여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가로수길, 경리단길, 홍대 등 해당 권역의 주요 상권·가맹점에 있는 고객에게 휴대전화를 통해 마케팅 정보를 발송하는데요. 

하나카드의 ‘원큐 페이(1Q Pay) 앱’ 설치 후 이용약관에 동의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통신사와 무관하게 해당 지역의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카드는 실시간 마케팅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가 축적되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손님들이 자주 찾는 지역이나 업종 등을 선별하고, 하나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등급별로 자동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카드의 금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위치 빅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사례인 것 같습니다. 

 

4. 송혜교 임지연 만한 뷰티 모델 없다…뷰티 브랜드의 고민

최근 많아진 뷰티 브랜드만큼, 뷰티 모델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한한령 이후에도 아직 K-뷰티는 인기가 높은데요. 지난해 의약품, 의료기기 및 화장품 등 보건산업의 수출액은 전년에 비해 19.1% 증가한 102억2400만달러(한화 약 11조9000억원)에 달했으며, 수출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화장품은 2015년보다 43.1% 늘어난 42억 달러의 수출액을 지난해 기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뷰티 브랜드가 나오는 만큼 뚜렷한 차별화 없는 ‘뷰티 과잉’의 시대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너도 나도 셀럽 마케팅에 관심을 보이지만 영리한 마케팅 전략 없이 무분별하게 진행되는 사례가 많다 보니 비용 대비 효과를 거두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 뷰티 브랜드 마케팅의 대세 전략은 단기 마케팅으로 연 단위 계약의 경우가 많이 준 대신, 3개월~6개월 단발성 계약 사례가 크게 늘었으며, 해당 모델이 출연하는 컨텐츠의 PPL 등을 적극 활용하는 사례도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드와 모델이 장기적으로 동반 성장한 베스트 케이스는 바로 라네즈의 ‘송혜교’와 한율의 ‘임지연’이라고 합니다. 

두 브랜드는 브랜드 이미지와 모델 이미지가 부합해 시너지가 난 것은 물론, 한류 드라마의 영향까지 받아 매출성장을 이룰 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이들 두 사례는 브랜드와 모델이 잘 맞았기 때문이라,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고민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5. 한여름에 겨울상품 판매 '역시즌 마케팅' 활발

 

유통업계가 한여름에 겨울 상품을 판매하는 ‘역(逆)시즌’ 마케팅에 돌입했습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모피 역시즌 특가전’을 진행하는 한편, LF 계열 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이열치열 특집 7월의 역시즌’ 기획전을 진행했는데요. 

업계에선 역시즌 마케팅이 활발해진 배경에 대해 경기불황이 어이지면서 겨울옷을 여름에 알뜰하게 사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으며, 기업 입장에서도 객단가가 높은 겨울 시즌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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