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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이커머스 공략 ‘카카오톡 스토어’ / 네이버 모바일 쇼핑검색광고 표시 모호

  • 2017-07-06
  • 조회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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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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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카카오톡스토어   #네이버 쇼핑검색광고 논란  #11페이   #카드사 마케팅 #네이버뉴스  #페마스쿨

 

1. 카카오도 이커머스 공략 ‘카카오톡 스토어’

카카오에서 이르면 7월에 ‘카카오톡 스토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카카오톡 스토어는 카카오톡 내에 각종 대·중·소 유통업체와 브랜드, 상점들이 입점해 주문·구매·예약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기존 오픈마켓과 사업영역이 거의 일치하며, SNS기반으로 모바일에 특화되었다는 장점까지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얼마 전 네이버에서는 ‘스토어팜’ 서비스를 대폭 개편하고 오픈마켓과 유사한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구글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도 이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데요. 이렇다보니, 이커머스 시장이 유통업체에서 포털·SNS 업체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2. 11번가 ‘11페이’ 내놓는다. 

SK플래닛이 오픈마켓 11번가에 최적화한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를 선보여 고객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강화해 고객 이탈을 최소화한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시럽페이’의 명칭이 변경된 것인데요. 

11번가는 11페이 이용고객에게 결제금액 1% 마일리지 적립, 결제금액 1% 마일리지 결제 할인(1회 당 최대 3000원) 혜택을 각각 제공할 계획이이라고 합니다. 특히, 재구매율와 플랫폼 록인(Lock-in) 효과를 높이기 위해 결제 횟수 상관없이 중복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11페이와 함께 '페이코(PAYCO)' 간편결제 서비스도 추가하여, 복수 결제수단을 운영하면서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현재 간편결제 서비스가 각 온라인 쇼핑 사업자 월 거래액에서 차지한 비중은 15% 안팎으로 알려졌는데요. 불편한 결제 환경에서 이탈하는 고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커머스 업체에서 간편결제를 속속들이 도입하고 있으며, 온라인·모바일 쇼핑 인프라 확대 추세를 감안하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자는 지속 증가할 전망입니다. 

 

3. "광고인지 아닌지"…네이버 모바일 쇼핑검색광고 '표시 모호' 

네이버의 쇼핑검색광고에서 유료 광고를 일반 검색 결과와 명확히 구분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2014년 동의 의결안에 따르면 광고주가 돈을 주고 노출하는 포털 검색광고 상품은 순수 검색 결과와 확연히 구별할 수 있도록 제목과 설명 등 콘텐츠 전체에 노란색 음영(그림자) 처리를 해야 하는데요. 쇼핑검색 광고에서는 음영 처리가 빠져있다는 것이 논란의 이유입니다. 

이전에도 네이버는 2013년 라이벌 포털 다음(현 카카오)과 함께 검색 서비스의 불공정 행위 등에 관해 공정위의 첫 조사를 받고, 이듬해 3월 '검색광고에 음영 표시를 하라'는 등의 시정안을 확정받은 적이 있는데요. 

 

 


2014년 공정위 동의 의결안은 엄연히 말해 PC 버전에서의 검색광고만 대상으로 삼고 있어 현재처럼 모바일 검색이 대세가 되기 전 나온 결정인데요. 모바일 검색광고는 음영 적용을 강제하기 어려운 '회색 영역'이 된 셈입니다. 

 

카카오 또한, PC·모바일 상의 다음 검색광고를 모두 음영 처리하다 작년 말 모바일에 한해 음영을 걷어냈는데요. 현재 공정위 관계자는 네이버·카카오의 검색광고 음영 관련 사안을 지켜보고 있다고 하네요. 

 

 

4. 마케팅 비용 증가에도 카드사 이벤트 안 할 수 없는 이유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카드사들에서 유사한 내용의 할인 이벤트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워터파크 입장료 할인 이벤트이며, 다양한 항공권 이벤트도 마련돼 있는데요.

카드사들은 시장점유율만큼 결제액이 나오기 때문에 늘어나는 마케팅 비용에도 경쟁사들과 유사한 이벤트를 벌일 수 밖에 없으며, 마케팅을 하지 않으면 시장점유율만큼 손해를 본다고 하는데요. 

국민·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카드 등 8개 전업계 카드사들은 시장점유율을 각각 나눠 갖고 있어, A 카드사의 시장점유율이 20%라면 워터파크·항공권·호텔 등 전체 결제액의 20%가 이벤트를 동해 유입된다고 합니다. 

 

5. 네이버 뉴스 내 광고 수익 70% 배분

네이버뉴스가 100억원 규모 구독펀드를 운영하며, 뉴스 본문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도 배분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뉴스 서비스는 언론사와 기자들이 사용자의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거듭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지불하던 뉴스 정보 제공료 외에 사용자 기반의 수익 모델인 ‘PLUS(Press-Linked User Support)프로그램’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PLUS 프로그램은 뉴스 본문 내 ‘광고 수익 배분’과 온라인에서 사용자의 미디어 구독을 후원하는 ‘구독펀드’로 구성되며, 뉴스 본문 내 광고 수익 배분은 네이버의 직접 기사 배열 영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제외하는 방향을 잡고 있는데요. 플랫폼 비용 차원에서 네이버로 돌아오는 30%의 광고 수익분은 ‘SNU 팩트체크 기금’과 언론사 편집 운영비와 같은 서비스 실험 예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뉴스판’은 AiRS 추천 및 사용자 피드백 기반 랭킹 알고리즘 방식의 배열 기사가 48.2%, 사람이 배열 한 기사가 51.8%로 사람이 직접하는 영역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요. 개편되는 ‘뉴스판’에는 AiRS 추천뉴스 영역과 함께 언론사와 사용자가 함께 만드는 기사 배열 영역이 추가되어 사용자가 전달하는 다양한 유형의 피드백 요소가 편집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 페이스북 마케팅 전문 교육 '페마스쿨' 강남역 오픈

온라인 마케팅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페마스쿨이 페이스북마케팅전문 교육장을 오픈했습니다. 

페마스쿨은 페이스북의 기초부터 마케팅 컨설팅까지 교육하면서 소상공인들은 물론 전문 마케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인기를 끌어왔는데요. 이번 강남교육장을 오픈하면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강의는 '페이스북 마케팅 기본기 4종세트'로 페이스북 핵심인 개인계정, 페이지, 그룹, 광고를 통해 기업브랜딩 기법과 콘텐츠 마케팅방법, 타겟팅 광고를 배울 수 있는 과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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