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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국내 첫 페이스북 어워드 수상/SK텔레콤 ‘빅데이터 허브’ 이용수 급증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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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페이스북 어워드   #SK 빅데이터허브  #마담   #장마철 식당가 매출  #씨채널코리아

 

1. ABC마트-TBWA, 국내 첫 페이스북 어워드 수상

TBWA코리아가 제작한 ABC마트 광고 캠페인 '세상에 없던 신발(Shoes: Impossible)'이 국내서는 처음으로 페이스북 어워드 2017 본상(Global Winner)을 수상했습니다. 

페이스북 어워드 2017는 한 해 동안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전 세계 광고/마케팅 캠페인 중 페이스북 광고 플랫폼을 가장 창의적으로 활용한 작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도 70개국에서 1천500여개 이상 캠페인이 출품됐는데요. 

페이스북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주요 수단인 '좋아요', '슬퍼요' 등 '공감(Reactions)' 기능에서 영감을 얻어 웃음(Laugh) 부문, 울음(Cry) 부문, 놀라움(Wow) 부문, 사랑(Love) 부문, 행동(Act) 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총 24개 우수작이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중 유머를 활용해 사람들을 웃게 한 작품을 선정하는 웃음 부문을 수상한 ABC마트의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신발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ABC마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리면 그 아이디어를 그대로 만들어보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는 등 소비자와 기업 간 활발한 소통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수상작을 확인해보세요. 


 

2. SK텔레콤 ‘빅데이터 허브’, '상생의 도구로 활용돼'

국내 첫 민간 빅데이터 개방 사례인 SK텔레콤의 '빅데이터 허브’ 데이터 이용 신청 건수가 6월 말 기준 1만 1000건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현재 ‘빅데이터 허브’의 데이터 공개건수는 총 867건으로 확대됐으며 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자체와 협업 프로젝트도 총 80여 건에 달하는 결과를 냈는데요. 아직 기업 데이터 공유나 개인정보동의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개된 데이터 중 배달업종 이용 분석, 치킨집 이용 분석, 영화관 이용 트렌드 등 순으로 꾸준한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프랜차이즈업체나 자영업자들의 업황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이용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또한, 40여개의 지자체에서도 활용되어 유동인구 등 각종 시장정보 데이터와 공공 데이터가 결합해 내·외국인 관광객 분석, 교통·복지 사각지대 분석, 창업 지원·상권 분석, 범죄예방·CCTV입지분석 등 약 80여 개의 공공 빅데이터 분석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경기도 ‘따복버스’(따듯한 복지버스)는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벽오지나 산업단지, 관광지 등 대상으로 운행하는 새로운 교통복지 수단인데요. SK텔레콤과 경기도는 이용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출퇴근형’, ‘관광형’ 등 패턴별 맞춤형 버스 운행을 시행하게 됐다고 합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자사의 데이터와 여러가지 산업들의 데이터를 융합해 구체적으로 우리생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이동통신사가 갖고 있는 위치정보 데이터를 향후 공공,금융생활 데이터등과 결합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신뢰성있는 통계 확보가 가능해 공익적 활용의 주요한 도구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빅데이터 허브 바로가기 > 

 

 


 

 

3. 광고의뢰 플랫폼 마담, 국내 중개 플랫폼 관련 BM특허 획득

광고의뢰 플랫폼 마담이 기업과 광고마케터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BM특허 취득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이번 BM특허는 중개 시스템에 관한 것으로, ‘광고 마케터 중개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진보성을 인정받아 그 의미가 더욱 큰데요. 

마담은 기업과 광고 마케터를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에게 무료로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경쟁 입찰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이 원하는 예산에 맞춰 광고 마케터가 비교견적과 신뢰성 있는 프로필을 제시하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방식을 도입했는데요.  마담은 2016년 10월 서비스 시작 후 현재까지 약 17억원의 누적 거래액이 발생했으며, 450여명의 광고대행사에 소속되어 있는 광고마케터가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특허를 취득했으니 앞으로는 더욱 큰 성장이 기대되네요.

*마담 바로가기 > 

 

 

 

 

4. 장마철에 백화점 식당가 '함박웃음'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백화점 식당가 매출이 급격하게 뛰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 사이 이 백화점 식당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5% 신장했다고 하는데요. 비가 쏟아지는 장마철에는 외출을 꺼려 백화점 매출도 주춤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식당가는 이례적으로 '장마 특수'라고 불릴 만큼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뿐만 아니라 메르스와 장마 기간이 겹친 2015년을 제외한 2013∼2016년 3년간 장마철 식당가 매출 증가율은 백화점 전체 신장률을 훨씬 웃돌았는데요. 

백화점 식당가는 외부 식당가에 비해 주차가 편리하고 위치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어 약속을 잡더라도 빗속에서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식당가에 '평양면옥', '덕인관' 등 유명 맛집을 잇달아 입점시킨 것 역시 매출 신장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5.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C채널’, 한국 진출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 C채널이 국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과 합작법인 C채널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합니다. 

C채널은 前 라인주식회사 대표가 2015년 4월 일본에서 론칭한 여성용 라이프스타일 동영상 미디어인데요. 현재 900만명이 넘는 페이스북 팬을 포함해 총 1600만명에 달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10개 국을 아우르는 아시아 최대 비디오 커머스 플랫폼으로 급성장했습니다. 

 

C채널은 ‘소녀들을 위한 1분 동영상(The 1 min video for girls)’ 서비스를 표방하고 있는데요. C채널에는 ‘클리퍼(Clipper)’로 불리는 소셜 인플루언서들이 뷰티·패션·메이크업·헤어·네일·푸드·쿠킹·여행·DIY·라이프스타일·연애·펫 등 1020 여성들의 관심이 높은 12개 카테고리와 관련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감각적인 하우투 동영상들이 모여 있습니다. 

 

또 C채널은 동영상 하단에 동영상에 등장하는 상품의 구매정보(상품명, 가격, 연락처, 쇼핑몰 링크 등)를 담은 아이콘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인플루언서 콘텐츠’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를 접목하고 있는데요. 동영상을 시청하다 상품 정보가 궁금할 때 아이콘을 탭하면 자세한 구매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링크를 타고 해당 쇼핑몰의 상품 판매 페이지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C채널코리아는 모바일 앱과 함께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카카오TV·네이버TV·네이버포스트 등 총 7개 국내 채널을 운영하는데요. 

한국 진출 기념으로 내일(6일) 역삼동 ‘MARU180(마루180)’에서 국내 중소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본 시장 진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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