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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타겟광고'를 위한 이용자 지메일 스캔 중지 /100만 구독자 '셀레브' 알고 보니 90만이 동남아인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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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의 아침,  

매일 아침 든든하게 전해드리는 마케팅 소식, '오늘아침'이면 충분해요.
#구글 지메일 타겟광고 중지  #셀레브 구독자의 허수   #마케팅컨퍼런스   #카카오 모빌리티   #유튜브 구독자

 

1. 구글 '타겟광고'를 위한 이용자 지메일 스캔 중지 

구글이 개인 맞춤형 광고를 위한 G메일 콘텐츠 스캐닝을 올해 말부터 중단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G메일 서비스 초기부터 G메일에서 오고 가는 이메일의 내용을 자동으로 추출 및 분석해, 이용자들에게 G메일 내 타겟 광고를 보여주는 데 활용해왔는데요. 기업 계정에는 이런 기능이 적용되지 않아왔으며, 개인 이용자들도 이 설정을 해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기업용 이메일 서비스인 'G스위트'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계정을 사용하는 개인 이용자들을 상대로도 이같은 이메일 스캐닝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G메일에서 타겟 광고를 중단한다고 해서 앞으로 이용자들의 광고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며, 구글 계정과 연동된 검색이력과 유튜브, 크롬 등 구글 서비스의 활동 내역 등은 여전히 분석될 수 있다고 합니다. 

 

2. 100만 구독자 '셀레브' 알고 보니 90만이 동남아인

“미치세요, 하고 싶은 것에. 셀레브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위 슬로건으로 SNS 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셀레브’라는 페이지가 강력하게 어필해온 구독자 100만이라는 숫자가 대부분 동남아시아 유저라는 게 밝혀졌습니다. 

 

셀레브는 힙합 아티스트, 유명 디자이너, 투자심사역 등 새롭게 도전해 성공한 사람들을 다뤄 화제가 됐으며, 10만 구독자를 넘은 지 한 달이 채 안 된 시점에 100만 구독자를 달성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좋아요’의 90%는 동남아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한국 컨텐츠를 좋아한다는 점을 이용해 페이지 광고 타깃을 동남아 국가로 설정하면 순식간에 많은 팔로어를 얻어낼 수 있으며, ‘좋아요 공장’이 동남아권에 몰려 있어 돈을 주고 좋아요를 산 페이지의 인구 분포는 인도네시아나 필리핀에 편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해 셀레브 관계자는 “좋아요를 구매한 것은 아니다. 동남아권에서 반응이 좋은 콘텐츠가 있어 동남아 타깃으로 광고를 집행했다. 그 콘텐츠들이 반응이 좋아 동남아 유저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는데요. 

구독자수가 이슈가 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광고단가’ 때문입니다. 

특별한 마케팅 없이 유기적으로 약 100만명의 팬을 확보했기 때문에 마케팅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고 홍보했는데요. 만약 의도적으로 좋아요를 확보한 것이라면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셀레브 측은 회사소개서를 전면적으로 수정한다고 합니다. 

 

 

 

 

3. 지디넷코리아, 27일 '마케팅 스퀘어 컨퍼런스 2017' 개최

지디넷코리아와 씨넷코리아가 내일(6/27) '마케팅 스퀘어 컨퍼런스(MSC) 2017'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 주제는 '패러다임을 바꿔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인데요. 모바일 시대의 고객 중심 디지털 마케팅 진화 방향과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마케팅 기술 및 사례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첫 기조강연은 아마존코리아 신규사업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진민규 팀장이 '아마존을 통한 미국 진출 전략'을 주제로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특징, 아마존을 통한 미국 진출 전략 등을 발표하고, 2번째 기조강연은 김윤경 BGF리테일 실장이 '고객 경험 혁신 관점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을 주제로 4차산업혁명으로 야기된 환경 변화에 맞는 고객 경험 마케팅 혁신 방법 등을 공유한다고 합니다. 

또한, 고영혁 트레저데이터 지사장은 'CRM과는 다르다? 고객데이터플랫폼의 개념과 수익극대화 글로벌 선도사례'라는 주제로, 조용민 구글코리아 부장은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기획력과 진화된 플랫폼 기술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공식홈페이지 > 

 


 

 

4. 카카오, 택시·대리운전 사업 독립시킨다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 등 카카오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독립한다고 합니다. 

카카오의 모빌리티 서비스에는 카카오택시를 비롯해 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내비, 카카오파킹(하반기 출시예정)이 포함되는데요. 현재 신규법인을 설립한 상태로, 인력과 서비스의 이동 시점은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모빌리티 사업 분사는 조직 슬림화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체체를 확립하고 전문인력을 채용해서 모빌리티 사업을 강화하려는 취지라고 하는데요. 그러나 업계에서는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의 분사를 투자확보를 위한 조치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택시는 월간 350만명이 이용하고 있고, 카카오드라이버 서비스 월 이용자도 12만명까지 늘었지만, 카카오택시의 경우 앱 미터기 금지 규제로 인해 수수료를 받기 어려운 구조이고, 카카오드라이버는 아직 덜 확산돼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가능성은 크지만 수익성을 내지 못했던 사업들이 더욱 크게 발전할 수 있겠네요. 

 

 


 

5. 유튜브 월간 이용자 15억명 돌파 

유튜브의 월간 이용자가 15억명을 돌파했으며, 이들이 하루 1시간 이상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4년여 만에 5억명이 늘어난 셈인데요. 특히, 광고 없이 유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가 모두 37개의 드라마 미니시리즈를 제작해 거의 2억5000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현재는 12개의 신작이 준비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 TV는 수주일 내로 댈러스와 워싱턴 D.C, 휴스턴, 애틀랜타, 피닉스, 디트로이트, 미니애폴리스, 마이애미, 올란도, 샬럿 등을 비롯한 10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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