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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광고차단, 구글 등에 긍정적 효과 / 페이스북, 구호단체와 위치 데이터 공유

  •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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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의 아침,  

쇼핑몰 솔루션 기업인 NHN고도에서 20대 청년 창업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프로젝트 꽃이 시발점이 되어, 많은 전문 기업들이 젊은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들을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페이스북은 더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 페이스북이 가진 데이터를 구호단체와 공유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그럼, 다른 소식들도 함께 만나볼까요?

   

오늘의 키워드 
#청년창업자지원프로그램  #애플광고차단  #애드테크  #페이스북위치공유  #페이스북재난지도


1. NHN고도, 20대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가동

온라인 쇼핑몰 솔루션 전문기업인 NHN고도가 20대 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고 합니다.

 

NHN고도는 6월 한 달 간 ‘20대 온라인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만 19세~29세에 해당하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특별 창업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NHN고도는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온라인 쇼핑몰 창업 시장에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NHN고도에 따르면 우선 창업지식과 경험이 미흡한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약 3개월 동안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기관인

NHN고도아카데미의 모든 유료 창업교육을 무료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청년 창업가들은 HTML, 쇼핑몰 마케팅 교육, 포토샵 등

자신에게 부족한 유료 창업교육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 예비 CEO 분들, 화이팅!

 

 

2. 애플 광고차단, 구글 등에 긍정적 효과

애플이 지난 5일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행사에서 맥OS 하이 시에라를 발표하며 콘텐츠 이용 성향 정보 추적을 차단하는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의 광고차단 기능은 구글이나 페이스북의 온라인 광고성장을 둔화시킬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악성광고나 무분별한 정보수집을 차단함으로써 웹서핑을 더욱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구글도 올바른 온라인 광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나은 광고를 위한 연합'에 가입하고

이 광고연합이 제시한 기준에 맞춰 크롬 브라우저용 광고차단툴을 내년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었죠?


*관련 소식 바로가기 >

 

최근 과도한 인터넷 이용자 정보수집과 악성광고로 인터넷 이용자의 광고차단 소프트웨어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온라인 광고시장의 성장이 둔화돼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큰 페이스북과 구글이 타격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투자사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시도가 단기적으로 광고사업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신뢰감 있고 건강한 매체가 되어 이용자 증가에 따른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3. TV·PC 마케팅 가고 모바일 마케팅 ‘애드테크’ 온다

MAX 서밋 2017이 오는 6월 23일 개최된다는 소식입니다.

MAX 서밋은 국내 모바일 산업계 최대 규모의 B2B 컨퍼런스로 올해 키워드는 ‘애드테크(AD Tech)’ 입니다.


2016년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제일기획 자료에 따르면 신문이나 지상파 TV를 넘어 전체 광고 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바일 광고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모바일에 적합한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운영하는 애드테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구글, 카카오게임즈 등에서 현업 전문가 50여 명이 연사로 참여해 앱 데이터 분석, 모바일 광고 전략과 미래,

마케팅 자동화 등과 같은 세션에서 바일 마케팅과 애드테크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  페이스북, 구호단체와 위치 데이터 공유

페이스북이 홍수나 화재, 지진 또는 기타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 지역 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구호 단체에 제공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유니세프와 국제 적십자사 등에 제공될 '재난지도'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를 위해 여러 구호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외신은 페이스북 사용자로부터 수집할 수 있는 GPS 정보나 기타 위치 표시기로부터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페이스북 측은 구호 단체가 사람들의 소재지를 정확하게 파악해 식품이나 물, 의료 용품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위치 밀도 지도는 사람들이 재해가 일어났을 때 어디에 많이 모여있는지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 정보는 위성 이미지를 기반으로

과거의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해 사람들의 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

이동지도는 몇 시간 동안 다른 지역이나 도시로 사람들이 얼마나 이동했나 보여주며, 안전 확인 지도는

친구나 가족에게 재난 발생 시 안전한 곳을 알릴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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