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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없는 광고추적, 비용 줄이고 수익 늘리기 / 네이버, 오는 20일 쇼핑 편의기능 강화

  • 2017-05-16
  • 조회수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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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의 아침, 

최근 쿠키 수집에 대한 이용자 동의가 필요해지면서, 타겟팅 광고 시장에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들렸었는데요.

미국에서 쿠키없는 광고추적 '트랙리스 ID'를 소개했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쿠키없는 광고추적  #네이버 쇼핑  #애플 AI    #랭크웨이브   #랜섬웨어


 

1. 쿠키없는 광고추적, 비용 줄이고 수익 늘리기

온라인 시장에서 쿠키(cookie)없이 이용자를 추적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쿠키는 웹사이트 운영자가 방문자 PC나 모바일 기기에 저장하는 파일으로, 식별값과 행동 정보를 기록해 보관해 뒀다가, 방문자가 사이트에 들어오면 브라우저를 통해 쿠키를 읽어 그가 누군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아채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데요. 최근 쿠키수집에 대한 사용자 동의 등 이슈가 생기면서 이러한 방식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에서 플래시토킹, 탭애드, 인테그럴애드사이언 등의 애드테크 업체들이 쿠키를 쓰지 않고 더 나은 맞춤형 광고용 이용자 정보를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메트릭 분석'의 목적은 고객이 거치는 마케팅 퍼넬의 전체 경로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주장 하는데요. 온라인에서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세컨드폰 등 모든 기기에서 대상자를 시시각각 추적해야 하는데, 쿠키는 사용자 기기에 개별적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여러 기기를 아우를 수 없어 이를 극복하려면 쿠키가 없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게 해당 기업들의 주장입니다. 


플래시토킹은 쿠키의 대안으로 '트랙리스ID'라는 기술을 소개했는데요. 

트랙리스ID는 온라인이용자의 신호를 관찰하고 같은 사람에게 속한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ID를 연결해 동작합니다. 관찰하는 신호에는 기기, 운영체제, 성능, 브라우저, IP주소, 기타 여러 요소가 포함되며, 회사측이 주장하는 이용자 식별 정확도는 96% 이상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방문자가 사이트에 재방문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동작 데이터에 기반해 그를 인식하기 때문에, 방문자가 이를 지울 방법은 없으며, 따라서 마케팅 퍼넬(유입경로)을 거치는 고객의 흐름에 온전한 관점을 제공하고 고도화된 맞춤광고캠페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합니다.

 

2. 네이버, 오는 20일 쇼핑 편의기능 강화

네이버는 오는 20일 개편하는 네이버쇼핑 서비스가 과거 자사의 오픈마켓이었던 ‘샵N’과 같은 서비스를 재개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업계는 네이버가 오픈마켓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데요. 

네이버는 지난 2014년 6월 이베이코리아와 SK플래닛 등 온라인 상거래업체(이커머스) 업체의 반발로 인해 2014년 샵N 서비스를 중단하고, 상품등록 플랫폼인 ‘스토어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앞으로 스토어팜 판매자는 조회 수, 구매건 수, 구매 전환율 등 상품 판매 통계 데이터를 받아보고 분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은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판매자가 판매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통계 기능은 제공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스토어팜 판매자에게 소비자가 어떤 키워드로 판매자의 스토어팜에 들어왔고, 키워드 검색이 구매까지 이어졌는지 등에 대한 통계 자료를 제공하게 됩니다. 

 

 


 

3. 애플, AI 스타트업 2천억 원에 인수

애플이 ‘래티스’(Lattice.io)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인수했습니다. 인수 금액은 1억7천5백만 달러에서 2억 달러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이 기업은 데이터 마이닝과 머신러닝 기술을 갖추었는데 비정형 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특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이 그동안 ‘투리’, ‘터플점프’, ‘이모션트’, ‘퍼셉티오’, ‘보컬IQ’, ‘페이스시프트’ 등 수 많은 AI 기업을 인수했는데 왜 또 2천억 원에 이 기업을 인수했을까요? 

애플의 ‘래티스’ 인수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비정형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연구, 개발했던 래티스의 연구 프로젝트 ‘딥다이브’를 알아보아야 하는데요. 

실제 우리 주변에는 정형 데이터보다, 정돈되지 않은 비정형 데이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전세계 디지털 데이터량은 2.8ZB(제타 바이트, 1제타 바이트는 2의 70승 바이트)에 이르렀지만, 유용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판단된 정형 데이터의 양은 23%, 즉 0.64Z에 불과했다고 하는데요. 딥다이브는 이러한 대용량의 비정형 데이터를 실생활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처리하는 기술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애플은 래티스를 인수하며 스무 명의 전문 인력을 함께 확보했다고 하네요.

 


 

 

4. CJ E&M, 소셜 빅데이터 기업 '랭크웨이브' 인수

CJ E&M이 SNS 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랭크웨이브'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CJ E&M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콘텐츠별 시청자의 관심사와 성향을 바탕으로 '어드밴스드 오디언스 타겟팅 (Advanced Audience Targeting)'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2년 설립된 랭크웨이브는 SNS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보유한 벤처회사로, 국내에서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별 오디언스의 관심사와 성향 분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랭크웨이브의 빅데이터로 '코미디빅리그'를 분석해보면 '코미디빅리그'의 소비자들은 '게임과 쇼핑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추천하는 것을 좋아하는 20대 남녀'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CJ E&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의 오디언스 분석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도 랭크웨이브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5. 랜섬웨어 280개 변종 등장, 두 번째 파도 밀려온다.

150개국에서 20만 건이 넘는 피해를 발생시킨 랜섬웨어 ‘워너크라이(WannaCry)’가 다양한 변종코드를 양산해가며 진화하며, 이른바 ‘두 번째 파도(Second Wave)’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랜섬웨어는 데이터를 암호화해 인질(ransom)로 잡고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악성코드로,국내에서도 피해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어 보안업계에서 예의 주시 하고 있는데요. 

영국의 22세 보안 전문가 마커스 허친스가 개발한 ‘킬스위치’로 영국 국가 기관과 독일의 국영철도회사, 미국의 페덱스 등은 어느정도 피해를 복구했지만, 최근 킬스위치를 무력화하는 변종 코드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CGV에서 50여 개 상영관의 광고판이 감염되는 등 감염사례가 발견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빨리 하는 편이고, 해커들의 공격 자체가 유럽과 러시아에 집중됐기 때문에 이들보다는 피해가 적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도 일부 은행자동화기기(ATM)나 병원 전산 시스템 등이 윈도XP 운영체제를 탑재한 걸로 알려져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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