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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의 아침은 바쁘다.

간밤의 이슈는 없었는지, 오늘은 어떤 마케팅을 해야할지.

How was your morning


오픈애즈에서 마케터에게 드리고 싶은 아침입니다.

 

1. 네이버 상반기 광고 매출 1조 4천억, 지상파 방송 3사의 2배
모바일 부문의 성장으로 네이버 상반기 광고 매출이 지상파 방송 3사의 2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네이버는 지난 2월부터 모바일 디스플레이 광고를 본격적으로 판매했으며, 1분기 검색 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모바일 비중은 각각 45%, 55%에 이르는데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 페이와 연계해 결제율을 높임으로써 광고주들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네이버를 막을 수 있는 곳은 없는걸까요.

 

2. 네이버, 빅데이터 기반한 ‘사용자그룹별 상품 추천’ 검색 오픈
네이버에서 사용자들의 로그인 정보와 과거 검색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지난해 쇼핑 검색 강화를 위해 알고리즘을 정교화했다면, 올해는 사용자들이 수많은 상품 DB들 사이에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천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쇼핑 관련 키워드를 대상으로 검색어, 클릭, 실구매, 선호몰,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취향 맞춤형 상품’, ‘함께 구매하면 좋은 상품’, ‘재구매 시기 상품’ 추천 등의 다양한 기능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입니다.

 

3.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100곳 선정, 마케팅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청년창업기업 100곳을 선정하여 마케팅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청년전용창업 자금은 만 39세 이하 기업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미만인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정책 자금인데요. 선정된 기업은 중진공으로부터 영문 상품 페이지와 디렉터리 제작, 바이어 발굴 등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우수 기업에 해외 대형 유통망 연계, 온라인 쇼핑몰 판매대행 연계, 전문 전시회 참가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4. 주변 추천 술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주당’어플
다양한 O2O 앱이 출시되고 있지만, 주변에 있는 술집을 비교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당’ 애플리케이션은 정말 ‘주당’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주당은 지역별/테마별/키워드별 검색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주변뿐만 아니라 원하는 조건의 술집 검색을 제공하는데요. 서울에만 10만, 전국에는 30~40만 곳의 술집이 있지만 대부분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주 고객층이 모바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임을 고려하면, ‘주당’ 어플과 연계하여 바이럴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면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지 않을까요.

 

5. 성인 10명 중 8명, ‘여행 계획 세울 때 블로그 찾아’
옐로 스토리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1%가 블로그 검색을 통해 여행정보를 수집한다고 합니다. 블로그 다음으로는 친구와 가족, 여행사 홈페이지, 그리고 오프라인 여행잡지가 뒤를 이었는데요. 이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정보는 ‘주변 관광지’ 정보이며, ‘일정’을 가장 맣이 고려한다고 합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사, 숙박업체 등 관련 업종에 계신 분이라면 바이럴 마케팅에 더욱 신경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추석상품 주문생산 파트너 모집

카카오가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통해 시즌성 상품 생산에 동참할 파트너를 모집합니다. 명절과 같이 특정 시기가 지나면 판매되지 않는상품의 재고 부담을 덜어주고자 주제별 '시리즈'에 참여할 파트너를 모집한다는 계획인데요. 첫번째로 모집하는 주제는 '추석'으로, 15일까지 추석 상품을 생산, 판매할 파트너를 모집한 후 26일부터 사전 주문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이메일로 상품 소개 자료와 구성 품목, 판매 가격, 제작 가능한 최소/최대 수량, 담당자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makers_thanks@kakaocorp.com 

 

7. 아마존에서는 이제 음성으로 주문한다. "알렉사, 주문해줘"

아마존이 자사의 인공지능 음성 비서 알렉사에 수 천가지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한번 구매한 이력이 있는 상품을 재구매하거나, 추천하는 상품에 대해서만 주문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로 알렉사를 통해 모든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렉사의 기능은 점점 추가되는데, 최근에는 우버 택시 부르기, NPR 라디오 켜기, 예금 잔고 확인 기능 등을 추가했다고 합니다.

 

8. 카카오와 네이버의 캐릭터 전쟁.

지난 주말 강남은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빌딩 임대료만 월 2억원에 달하는 곳에 카카오가 새롭게 캐릭터사업에 시동을 걸었지만, 이미 이태원에는 라인프렌즈스토어가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2년 전만 해도 시작단계였던 플랫폼 기업의 캐릭터사업은 이와 같이 주요 사업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의 메신저서비스 출시는 1년 늦었지만, 캐릭터 사업은 한 발 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카카오는 새로운 캐릭터 '라이언'을 필두로 네이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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