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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이탈리아에서 구글세 3800억 토해 / 위치정보 시장, 올해 국내 매출 5천340억으로 70% 성장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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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의 아침, 

아일랜드를 통해 탈세를 해온 구글이 이탈리아에 3800억원의 벌금을 내게 생겼습니다.

국내에서도 구글세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의 키워드 
#구글세   #위치정보  #페이스북 챗봇주문   #네이버웹툰   #지그재그 투자
 

 

1. 구글, 이탈리아에서 구글세 3800억 토해

구글이 이탈리아 국세청에 지난 10여년간 내지 않은 세금 3억 600만유로를 납부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구글과 유사한 방식으로 세금을 회피해온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미국 글로벌 기업들에 직접적인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탈리아 국세청은 구글이 2002년부터2015년 이탈리아에서 거둔 매출액 10억유로(약 1조2400억원)에 대해 아일랜드의 법인 매출로 잡는 방식으로 탈세했다고 주장하며 세금 납부를 주장했습니다. 아일랜드의 법인세율은 12.5%로 이탈리아(24%)의 절반 수준입니다. 

 

영국 정부는 2015년 4월 '외국계 기업이 영국에서 번 돈을 다른 국가로 우회하면 이에 대해 25%의 세금을 부과한다'는 구글세를 처음 도입했는데요. 이탈리아 외에도 세계 각국은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일명 '구글세(稅)' 징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도 유럽 각국처럼 '구글세'의 개념을 적용해 세금을 추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의 국내 거래액은 약 4조5000억원으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 시장으로 추산되는데요. 이 중 수수료 30% (약 1조3400억원)가 구글의 수입이며, 여기에 국내 기업들이 구글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연간 3000억~4000억원 정도의 광고비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유한회사인 구글코리아는 대외적으로 실적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세(Google tax)란?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다국적 기업을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금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현지 국가에서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도 벌어들인 소득을 세율이 낮은 국가로 옮겨 세금을 절감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2. 돈 되는 위치정보…올해 국내 매출 5천340억으로 70% 성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16년 국내 위치정보서비스(LBS) 산업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위치정보시장 매출 규모는 2015년 2천442억원, 2016년 3천152억원에 이어 올해 는 5천340억원으로 작년보다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사 결과 국내 LBS 산업은 소규모 사업자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매출액은 주로 중견 및 대기업에서 발생했는데요. 

국내 기업들은 위치정보를 활용한 관제 서비스에 주력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위치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중 차량•물류 관리 등 관제 서비스 비중이 23.1%로 가장 많았고, 안전 서비스가 12.3%,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10.8%로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매출 규모는 O2O 서비스가 2015년 기준 5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관제 서비스 438억원, 사물인터넷 252억원 순이었습니다. 

 

위치정보 사업의 최대 걸림돌로는 법적 및 제도적 규제(35.7%)가 꼽혔으며, 사업자들은 위치정보법에서 사업자 신고, 개인위치정보 수집 시 동의 획득, 위치정보보호조치 기준의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 보고서는 위치정보지원센터 홈페이지(www.lbs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국내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 분야

 

 

 

3.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챗봇으로 음식주문하고 결제까지 한 방에

이제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대화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고 카드결제까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마스터카드는 최근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페이스북 메신저에 마스터카드의 디지털 결제 플랫폼인 마스터패스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화용 챗봇(Chatbot)을 결합한 서비스를 공개했는데요. 

 

마스터패스가 탑재된 대화형 챗봇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메신저에서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문의서부터 주문, 안전한 결제까지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음식점부터 리테일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대화형 상거래(Conversational Commerce)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메신저 봇과 마스터패스를 활용한 주문 및 결제는 단 몇 번의 터치와 채팅만으로 이뤄지는데요. 소비자는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본인이 원하는 메뉴를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검색 후 선택하거나, 직접 대화창에 입력해 주문할 수 있으며, 이후 결제단계에서는 매번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마스터패스 서비스를 이용해 미리 등록된 마스터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4. 네이버, 웹툰 분사…콘텐츠 수익성 입증됐다

네이버가 콘텐츠 매출 극대화를 위해 사내 독립기업이던 웹툰ㆍ웹소설 CIC를 별도 법인화했는데요. 현재 27개국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 870여개를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웹툰의 지난해 매출액은 466억8865만원이고, 글로벌 이용자는 월 3500만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웹툰은 향후 출판과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영상 콘텐츠 판권사업 등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12월 웹툰과 웹소설 등 인기 연재작품을 유료로 볼 수 있는 '프라임존'을 신설했으며, 이는 웹툰 서비스의 주요 매출이 광고나 거래수수료인데 유료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정보 이용료 매출을 늘리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카카오 또한, 웹툰과 웹소설 등 콘텐츠 사업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9월 웹툰사업부를 '다음웹툰컴퍼니'로 독립시켰으며, 다음웹툰은 콘텐츠 비즈니스 자회사인 포도트리의 사내 독립기업으로 분사했는데요. 포도트리의 핵심 서비스는 '카카오페이지'로, 카카오 페이지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포도트리는 만화, 소설, 웹툰에서 나아가 동영상ㆍ광고사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네요.

 

 


 

5. 여성 쇼핑몰 모음서비스 ‘지그재그’, 70억원 투자 유치

여성 쇼핑몰 모음서비스 지그재그(zigzag.kr) 앱을 운영하는 크로키닷컴이 스톤브릿지캐피탈과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총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지그재그’는 국내 인기 여성 쇼핑몰들을 이용자들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로, 크로키닷컴은 내년 ‘지그재그’의 아시아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지그재그는 2015년 6월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6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월평균 150만명이 이용하며 빠른 성장 중에 있습니다. 

 

국내 소호 패션 쇼핑몰 시장의 규모는 수조원에 달하며 빠르게 모바일로 이동 중인데요.  투자자들은 지그재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는 최상의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쇼핑몰들에게는 가장 저렴한 비용에 모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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